성룡을 정말 좋아했던
저는 성룡의 초기작부터
거의 다 봤을 정도였는데
제가 몇 년 전 맨 처음 들은 더빙판 성룡은 김일님 이었어요
그래서 성룡 = 김일 이렇게 되면서
성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성우를 사랑하게 된 계기는
X파일의 멀더를 보고 한 눈에 반해 버렸어요
전에도 이 게시판에 말 한 적이 있었지만
케릭터와 성우분이 그렇게 일치되는...
그러니까 더빙된 목소리가 멀더의 진짜목소리 같은
그런 연기는
처음이었어요
그리고 에니매이션을 좋아하는 것 또한
하나의 이유가 되었지만...
(MBC에서 여름방학때 괴도 뤼팽이라는 애니를 방영한 적이 있었는데...
혹시 아시나요...?)
위에 말했던 것이 결정적이었지요 ^^
님들은 어떻게 성우분들을 알게 됐고 좋아하게 됐나요?
moto
카페 게시글
내가 쓰는 성우 이야기
저는 성우분들을 좋아하게 된것이....
익명
추천 0
조회 242
04.09.24 15:23
댓글 11
다음검색
첫댓글 성룡.. 최근 성룡을 접하신 게로군요.. 어떻게 알게 됐느냐라... 저같은 경우야 라디오 광고와 전대물입죠~
성룡하면 장세준님밖에 안떠올라요ㅜㅜ 저는 맥가이버나..동물의 왕국을 통해 성우에 관심을 갖게 됐었던 기억이 나요...성우에 관심을 갖게된 계기는 아무래도 외화시리즈죠...영화더빙이나. X파일 더빙도 진짜 좋죠! 원판이 어색하게 들릴정도니...
제 경우에, 성우분들의 존재를 최초로 깨달은 건 MBC에서 방영했던 '말괄량이 뱁스'에서였습니다. 외화드라마와 애니메이션을 통해 관심을 가지게 됐죠.
저도 초등학교때 보았던 x-file 목소리 금강 역을 맡으셨던 서혜정님 목소리가 아직도..
슬레이어즈 보고 좋아하게 됐죠.. 요즘엔 오히려 추억의 만화가 더 그립네요 ㅠㅠ
엑스파일은 오히려 원어판을 보면서 무척이나 어색했었습니다....정말 전 멀더와 스컬리가 우리말로 이야기하는것 같은 착각이 들었었죠...^^;;;
전 후르츠바스켓보고 완전히!!끌려갔답니다...ㅎㅎ(`투니버스에서 처음으로 했을때^^;)
성우분들을 알게된 결정적인 프로는 '세일러 문' 이었어요. 턱시도가면을 연기하신 김일님을 처음 알게됐고 그 이후에 관심끊고 있다가 =_=;;; 후르츠 바스켓을 통해서 성우분들을 좋아하게 됐죠^^
님도 저와 비슷하시네요. 저도 외화를 보면서 그 때부터 성룡을 좋아했는데.
아..전 옆에 있는것들이 성우를 좋아하서 자연스레_뭐,, 배정미님의 안나 연기에 반해서 본격적으로,,
저는 초등학교때 신데렐라에서 강수진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처음엔 놀랬죠.. 왕자님 목소리가 여자라니!-_-;;(강수진님 이름이 여자분 같잖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