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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월드기획 카페 구사가족 워키형님 가게를 방문하였습니다.. ^^ 좋은 조언과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반성과 함께. 글을 작성해봅니다... 이야기를 많이 듣고, 오프라인 벙개관련하여 문제부분과 오프라인 부분을 많이 신경써야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도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이라... 다시금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에 운영자가 참석이 넘 저조한 점 먼저 사과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이유로 활동을 못하게 된 점도 이해를 위해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본이 아니게 활동을 한동안 못한 점 먼저 사과드립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하고자합니다. 모든 가족님들이 저의 가족이라 생각하기에 어렵게 이야기를 합니다.
길게 작성되더라도 읽어 줄맘 있는 분은 읽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총각때의 일입니다. 재일 사랑했고, 좋아했던 구미사랑 카페에 거의 보물1호로 생각했던 저는 항상 이 카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활동을 하였고, 많은 가족님들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맘으로 가족처럼 생각하고 활동을 열심히 하였고, 그렇게 활동하여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이라는 시점에서 제가 다니던 사장님이 다른 사업으로 힘든 상황에서 월급이랑 경비를 못주는 상황이 되어서 저는 금전적으로 많이 힘든상태가 되어서. 경조사도 잘 못다니는 상태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결혼하고 회사가 더 이상 운영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서 혼자서 이기넷이라는 작은회사로 와이프 명의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딱 구미경찰서에 CCTV 유지보수 계약을 1개를 시작으로 사업을 시작하였고, 그 유지보수료는 고작 얼마 되지 않았기에 가정에 큰힘이 되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그렇기에 어깨가 무거워서 열심히 사업을 구상하고 준비하고, 파출소를 거의 매일 찾아다니면서 홍보하고 서비스로 컴퓨터를 고쳐드리시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저의 사업이 시작되었고,, 초반에는 일이 많이 없어서 여유가 많았기에 카페 활동을 넉넉히 할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카페 열심히 활동을 할 무렵쯤 울 가정에 축복이 생겼었습니다. 울 자식을 가지게 되었었죠.. 그렇게 카페에 아빠 된다고 소문을 엄청 내고. 자랑을 하고 모임에 다니면서 웃으면서 야그를 하고, 다녔답니다..
그때 가지는 저에게 이런 시련이 올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렇게 울 자식은 6개월도 채 버티지 못하고 자연유산이 되었고, 모임에 다니면 친구들이 잘 크고 있냐는 말이 괜시리 저에게는 비수가 되어서 돌아왔답니다. 그렇게 한번의 시련으로 저희는 맘아픈 시간을 가졌고, 저희는 다시금 노력을 하기로 하고, 다시금 임신을 하였습니다....
그때까지는 사람들에게 말은 하지 않고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2번째 천사도 인연이 안되었는지. 3개월도 채 안되어서 유산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때 정말루 눈물이 엄청났습니다. 쭈루룩~~ 넘 슬프게 울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을 만나면 이전에 소문냈던 이야기떄문에 아기에 대해서 물어보는 사람이 많어서 그것 자체가 저희에게는 큰 상처가 되어서. 저는 한동안 카페 활동을 등업이랑 간단한 강퇴조치등만 조치하는 것으로 하고 오프라인 모임 자체를 중단을 시작했습니다..
넘 미안한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하지만. 그때 그 맘으로는 사람들 앞에서 웃으면서 편하게 대하지 못하기에 그렇게 피했던 것 같습니다. 괜시리 내가 만나서 내가 상처를 받을까봐서요. 그리고 금전적으로 크게 여유보다는 없는 상태라서 가정적으로도 힘들고, 자식이랑 와이프를 먹여살려야 한다는 생각에 홍보활동을 많이 하러 다녀서. 구미 파출소의 50% 이상의 프린터 임대 계약을 하게 되었고, 컴퓨터를 비롯해 각종 전산소모품도 납품을 시작하여서 1년이 지난 시점에 자리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사업에 많이 신경쓰고, 카페는 눈팅하는 정도로 활동을 했던.. 1년 넘는 시점에 대해서는 정말루 가족님들에게 할말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렇게 카페보다는 가정과 사업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활동을 조용하게 댓글이랑 글로만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또 다시 축복이 찾아왔습니다.
3번째 도전으로 가진 울 아들 안지성입니다. 임심 시작부터 끝까지 10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정말루 집안일은 제가 다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울 자식 2명다 내가 환경을 깨끗이 못하고. 울 와이프에게 스트레스를 주어서 그렇다는 죄책감에. 설거지를 비롯해 방청소 그리고 낮에는 회사일까지 모두 만능으로 일하기 시작하였고, 그렇게 울 안지성이가 태어났습니다.
넘 기분이 좋아서 카페에 글을 남기었고, 그렇게 온라인에서도 생활야그를 쓰는 하나의 활동회원으로 다시금 돌아올수 있었습니다. 저희에게는 정말루 힘들게 가진 아기였고, 축복받은 천사였기에 울 아들이 넘 좋았고, 이제 활동을 쫌 시작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기가 건강해지고 안정을 되찾을 시기쯤 다시금 카페에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작년 8월쯤 부터였을겁니다. 넘 하락한 분위기를 올리고자 노력하였고, 12월까지 정말루 많이 분위기가 업되고 좋은분위기로 만들어서 좋은 분위기로 활동할쯤 저에게 좋은소식이 많이 들려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구미경찰서 일로 시작한 일이 김천경찰서와 칠곡경찰서 까지 CCTV를 유지보수일을 시작을 하게 되었고, 프린터 임대를 비롯해 많은 일들을 주변 일촌님들을 비롯해 경찰분을의 소개로 사업이 발전해 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1년간 거의 매일같이 저녁늦게 까지 일하면서 일만하면서 사는 일 벌레가 되어서. 사업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지만. 카페에서 어린왕자(안이기)라는 존재는 아예 없는 상태가 되었고, 구미사랑 예전에 활동 가족님들도 거의 안보이는 사태가 발생되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지금도 구미경찰서, 김천경찰서, 칠곡경찰서에 아침이면 이곳 저곳에서 안된다. 조치해달라는 전화로. 매일같이 바쁜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가족님들에게 직접적으로 모임을 참석을 많이는 못하기에 넘 미안합니다. 낮 밤 없이 경찰서에 CCTV를 담당하다보니? 수리를 하러 다녀야하기에 제대로된 활동을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런 사정으로 인해. 카페를 많이 활동을 못했고, 미안한 맘이 듭니다. 그러기에 지금 봉사라고 생각하고 활동을 시작했는데. 반응은 차갑습니다. 운영자가 제대로 활동을 못했는데. 따라 와줄 가족이 얼마나 될까요. 그러기에 저에 대한 신용을 다시금 찾아왔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20살부터 카페 활동을 시작을 하였고, 이 카페에 시작부터 운영자라는 자리를 시작하여.. 현재 34살까지 운영자라는 자리를 하고 있는 저를 믿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작성해봅니다... 작지만 가족님들의 힘을 모아서 저희 카페가 구미에서는 최고로 인정 받는 정말루 가족적인 카페를 만들고자 합니다....
같이 도와주신다면. 이 카페에 가족님들을 챙겨주는 따뜻한 아빠의 역활로 이 카페 1999년부터 항상 구미 1등의 동호회라고 자칭하였기에. 다시금 1등이라는 자리를 되찾고자 합니다. 그런 카페의 변신에 많은 도움 부탁드리고요. 가족님들을 위해 할인혜택 및 카페 발전을 위해서 힘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기에 이 포탈사이트 유지비 33만원이라는 돈이 필요하기에 약간의 광고가 들어가는 점은 이해부탁드리고요...
현상 유지만 된다면. 즐겁게 이 카페와 함께. 회원님들에게 큰 혜택을 드릴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많은 가족님들의 도움이 필요하고요.. 지금은 시작 단계라서 광고가 많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저희랑 제휴한 업체 가족인 업체의 광고이므로 이해를 부탁드려봅니다.
그분들의 돈은 영천희망원 봉사활동에 케익 자금 및 좋은일에 사용되며, 카페열심히 하는 회원들에게 특정의 선물을 드리는데 사용될 것이며, 우리카페.제휴업체,가족업체,지역포탈 을 홍보하는 용도로 사용하여, 제휴업체, 가족업체, 회원업체들과 함께 더불어 즐겁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모든 가족님들이 도움을 주신다면. 이 카페는 정말루 큰 발전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요. 지역포탈 사이트가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그 수익금으로 가족님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드릴려고 생각하며, 구미사랑 카페 이름으로 수익의 일정부분은 낸중에 만약 난다면. 할 생각입니다.
그렇게 가족님들과 함께. 구미라는 도시에서 즐겁게 잼있게. 웃으면서 살고 싶습니다... 많이들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넘 주절주절 글을 남겼고.. 12월까지. 이상적인 개편과 활동을 시작으로 2015년에는 정말루 즐겁게 웃으면서 사는 멋진 구미사랑으로 발전해 나가봅시다... 사랑하고요... 정말루 구미사랑 카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저를 믿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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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축복이 가정에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마음고생 많으셨네요 하지만 명심 하셔야 합니다.첨은 용서가 되지만 두번은 안된가는거아시죠~~리더는 무엇을 잘해주는이보다 항상 그자리에 있는것입니다 보다 더 큰 책임이 생기셨을꺼예요 앞으로 더 화이팅 하셔서 좋은 카페지기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이또한 지나가리요~~^^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네... 그 동안 많이 울었을테니..... 앞으로는 웃을일만 많이 많이 생길꺼야~ ㅎㅎㅎ 힘내고... 이기 부인 되시는 성혜씨도 고생 진짜 많으셨어요.. 두분 & 지성이 & 지성이 동생... 에게 앞으론 좋은 일만 있으리라 생각하네요~ ㅎㅎ 힘내셔요~ ^^* 힘 팍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