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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노트웹진 캠프후기 ['09. 6. 12 - 14] 석갱이 오토캠핑장 홀아비 3인방 이야기..... 두번째 이야기
빛그림 추천 0 조회 409 09.06.15 11:3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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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5 11:44

    첫댓글 한지붕 세가족,,,수고가 많으셨네요^^ 후한점수 드립니다~~

  • 작성자 09.06.15 11:47

    헛~ 아름이님 감사합니다. ㅋ 홀아비를 믿어주셔서 ㅋ

  • 09.06.15 11:55

    너무 즐거운 캠핑 잘 보았습니다^^ 예술적인 사진들도 많구요^^ 아 빨리 디에슈알 사서 빛그림께 강좌를 받아야 하는데요^^

  • 작성자 09.06.15 12:39

    강좌라~~ 똑딱이도 얼마든지 할수 있습니다. ㅋ

  • 09.06.15 12:04

    즐겁게 지내다 왔네요... 오는 길도 국도로 맘 편히 올라오고요... 필요한 사진은 쪽지 드릴게요^^

  • 작성자 09.06.15 12:39

    솔봄님의 멋진 사진도 기대해 봅니다. ㅋㅋ

  • 09.06.15 12:10

    석갱이 좋으곳이죠.. 가고 싶어도 모기의 아픈추억이 있어서 겁이나는곳 ^ ^: 저는 늦가을이나 겨울쯤 다녀올랍니다.^*^

  • 작성자 09.06.15 12:48

    씽크박사님~~!!! 구례포로 가세요 ㅋ 저희는 꽁짜루 캠핑했습니다. 저희가 싸이트 친 지역은 구례포에서 관리하는 곳이래요 어쩐지 쓰레기도 그대로고 해서 캠핑비 받으러 오면 관리소홀로 이야기 해서 깍아 볼 심상이었는데 안 오더라구요 ㅋ 개수대가 멀어서 좀 힘들긴 했지만 좋은 곳이었습니다. 모래밭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ㅋ

  • 09.06.15 12:31

    와~~~재미있었겠다....부럽당.....커피향~~침울 모드 ....좋은아빠님 그렇게 유혹했지만....안넘어오고....물에 들어가는건 싫지만...공주장군은 좋아했을텐데....블랙홀님...배 어째요...^^ 이젠 가슴보다 배가 더 많이 나왔는데요...난 배 나온남자 좋아하지만...^^

  • 작성자 09.06.15 12:40

    소풍모드로 오시라니깐여 쩝!! 좋은아빠님은 배 안나오셨던데 쩝! 다음에 도촬하면서 유심히 관찰해 보겠습니다. ㅋ

  • 09.06.15 12:45

    헉 배 내민거에요 살빼야 것당 ㅎㅎ

  • 09.06.15 12:51

    IGT사고 나온배..허리부실해졌지..배나오져...장비아까워..텐트근처를 떠나지 않습니다..또 장비보러..사람들이 찾아옵니다..반경100미터를 못벗어나생긴 배불뚝현상..ㅋㅋ

  • 09.06.15 13:04

    좋은아빠도 옛날엔 아주 예쁜 배였는데...지금은 없어지고...좋은아빠 디스크때문에 뱃살 조금 뺐지요...

  • 09.06.15 13:05

    저도 배 나왔습니다. 이뻐해주세요.- -;

  • 09.06.15 13:06

    헉~~~~ 박사님...배가 어디 나오신건지...^^ ㅎㅎ 조금 이뻐해 드릴까요??? ㅎㅎ 만나면 잠 잘수 있게 해드릴께요...^^

  • 09.06.17 19:53

    배 나온걸로 치면 음,,, 우리 오빠 따라올 사람.. 없을듯.. 역시!! 난 행복해~~~`

  • 09.06.15 12:53

    홀아비 냄새가 나서..도저히 못가겠더군요..ㅋㅋㅋ...그래도 애덜은 끔찍히챙기더군요..돌아가 안지기님께 혼날것 같아서그랬나^^

  • 작성자 09.06.15 13:19

    헉~ 들켜버렸습니다. ㅋ

  • 09.06.15 12:56

    제가 갔었으면 홀애비 4가족이 될뻔 했네요,,, 주말내내 마음은 그곳 서해 바다에 있었답니다... ^^*

  • 09.06.15 13:05

    음~~~ 붕어님 안가셨구나.... 우울하셨겠네요...커피향처럼~~~^^

  • 작성자 09.06.15 13:19

    홀애비 4가족도 환영합니다. 다음에는 꼭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09.06.15 13:51

    부럽 부럽 아~~~ 나도 바다 좋아하는디 낭중에 가야쥥

  • 작성자 09.06.15 13:54

    ^^; 다음에는 함께해요 ㅋ

  • 09.06.15 16:03

    첫번째 사진 나두 맘에들어염..카약사진은 솔봄님이 올리려나...타고싶었는데 옷이 없어서..무섭기도하고(바닷가라서)..

  • 작성자 09.06.15 16:10

    아이들 5이나 태우고 해변가에서 열심히 놀아주었습니다. 애들이 너무 좋아했어욤. 카약사진은 솔봄님께서 올려주실껍니다. 열심히 찍어주셨거든요 ㅋ

  • 09.06.16 13:25

    민정이 아빠~~ 즐감 했습니다. ^^

  • 작성자 09.06.16 13:31

    새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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