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일) 9시 30분부터 13시까지 250여명 어르신들께 무료진료를 했습니다.
이 날은 맛있는 '떡, 과일, 음료수'를 진료오신 모든 분들과 봉사자들에게 보시한 피상순 의사선생님과 20만원을 보시해 주신 보살님(최승숙 보살 어머님)이 계셔서 여러가지로 훈훈한 정을 나눈 진료현장이었습니다.
첫댓글 무량감로회 화이팅!자원봉사자 분들 미소가 아름다와요
무량 감로회원 봉사하면 즐거운 미소가 절로 나는가봐요.참으로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무량감로회 파이팅!
무량감로회 배움을 우리에게 깨우쳐 주십니다모든 분들에게 격려의 박수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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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감로회 배움을 우리에게 깨우쳐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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