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여청 여름캠프
2022. 08.01 ~ 08.04
2022 UC "THE CALL, 부르심!"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살전 5:24)
🎶 DAY 1
🎶 DAY 2
🎶 DAY 3
🎶 DAY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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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주어진 일상의 자리!
교회, 학교, 가정, 학원
그 곳에서 십자가로 부르심이 분명한 사람!
그 곳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한 사람!
부르신 주님이 분명하기에
그 곳에서 복을 선포하는
복있는 자!
"예, 주님! 아멘!"
일상에서 주님께 반응합니다!
무엇을 하는가? 이거 해도 되나 마나? NO!
주님 마음에 들어하시나? YES!
주님의 얼굴을 살핍니다!
넘어지고, 또 실패할 수는 있어도
주님을 향한, 십자가를 향한
방향은 결코 바뀌지 않습니다!
내여청 공동체가 함께
부르심 앞에
이루실 주님을 찬양하고 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이 하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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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LL"
첫댓글 나를, 내여청 모두를
주님에게로 부르셨습니다.
그렇기에 보내신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품습니다.
절대 흔들리지 않고,
넘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설령 그리할지라도
부르심의 방향과
주께 대한 태도는!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나의 이삭을 찾으실 때
주께 바치는 마음의 태도로
멀리보지 않고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패역한 세상 속에서
아버지 하나님만 바라봄으로
두려움 없이 안심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 묻는 삶,
하나님이 좋으면 나도 좋고
하나님이 싫어하시면 멈추는
반석위에 세워진
믿음의 사람으로 빚어가소서!
주님 마음따라~
은혜의 물결타고~
고고~!♡
진짜 부르심이 무엇인지, 부르심 속에 드러나는 주님의 진짜 사랑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의 예배로, 삶의 자리에서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으로 살아갑니다
또 넘어지는것이 내 존재이기에 날마다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사랑으로 오해를 풀어주시고
끝까지 기다려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수련회 기간동안 부르심을 확인하며 처절하게 돌이키고, 주님으로 기뻐하며 감사함으로 마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임을 기억하겠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시고 보내신
내여청 한 사람 한 사람의 삶 가운데
주님의 뜻, 십자가에서 잘 죽는 것이
선명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세상에서 하나님께로 부르심 받은
복있는 인생!
넘어지고 또 넘어지더라도
주님을 향한,십자가를 향한
방향 바꿀 수 없습니다
주님이 하셨고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아멘!
나를 주님께로 부르셨고, 주님의 자녀로 부르셨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을 날마다 확인합니다.
부르심 통하여 이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말씀 따라 말씀 앞에 순종하며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앞으로 이끌어가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셨습니다.
세상, 직업이 아닌, 자리가 아닌
십자가로 부르셨습니다.
선한 일, 자리, 성과에 영향 받던 것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부르시고 보내신 모든 삶의 자리, 일상에서!
이제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습니다.
하나님이 좋아하시면 하고,
하나님이 아파하시면 아파하고,
하나님이 싫어하시면 하지 않으며
주어진 하루! 오늘을 살아갑니다.
비판과 비난이 아닌,
오늘 주어진 자리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복있는 자!
한사람, 여기 있습니다.
부르심 앞에 반응하며 지금을 살아갑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출세상~ 하나님께로 부르심 받고 보내심 받은 삶에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 십자가에서 잘~ 죽는 최고의 복 실감나게 경험하는 토브가 될것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크기만큼 지으신
마음에 더욱 더 주님 소원하는
은혜로 가득히 채우소서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존재로 주님으로 기뻐하는
은혜로 기름부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
주님이 부르시는 음성을 알아차려
네!주님! 말씀하소서~♡
주앞에 무릎꿇는 내여청 친구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나의 부르심을 확인하며
주님 마음 더 알아갈 수 있는
시간임에 감사했습니다.
주님 마음 알아드리지 못했음에 대한
애통함을 느끼며,
주님의 자녀로 부르신 주님께!
이제 순종으로 나아갑니다!
나를 어디로 부르시든지
주님과 함께 걷는 삶 살길 소원합니다!
주님께서 나를 부르셨습니다.
부르신 주님께 일상에서 순종합니다.
삶의 기준이 주님되어 주님이 좋아하시면 하고, 싫어하시면 하지 않겠습니다.
넘어져 포기하는 것이 아닌, 끝까지 우릴 부르시고 기다리고 계신 주님께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