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비지니스 하고 세탁기 돌리고 하는데
늘 그렇지만 1501호가 내 몸에 자극한다.
똥줄 타고, 1501호가 더 올리면 사정, 사망에 까지 이른다.
2시간 지나도 멈추지 않고 계속되, 집 밖으로.
나가서 걷는데도 계속이다, 1501호 자극에 일종에 방어책인 자해.
영양식인 집밥 안 먹고, 식당에 들어갔다.
이 글 쓰는 지금 1501호가 내몸 자극해 똥줄타기 시작한다, 더 올릴 것이다,
늘 그랬듯이.
식당에 주문 시키고 기다리는데, 여성분 카톡이 와, 동기부여가 되,
취소하고, 아리랑 영어 들으며 집에 와, 비지니스 하고 식사 했지만.
저녁.
비지니스 하고, 오랫만에 인터넷 음악 듣고, 1501호 개입 해,
비지니스 중단하고 밖으로, 7시 50분 전화 영어 받으며.
밤에 걷는데, 1501호 똥줄 타게 하는 자극이 계속이다.
멈추게 할 량으로, 자해로, 가다가 먼저, 제과점에서 단팥 도너스 사먹고,
그래도 자극은 계속이다, 나중 집에 택시타고 들어올 때 까지.
2차 자해로,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맛긴 옷 찾고,
3차 자해로, 떡볶이와 고구마 튀김 사서 택시로.
집에 와, 자해로 손도 안 씻고 먹으며 가족 비방글 카페에 올리고,
오늘, 조금전 1501호 자극이 너무 심해서,
강화된 자해, 유트브 시디 프로 보며, 순살 치킨 시켜 먹고.
114 문의 시 약 올려, 시디 프로 심한 거로.
소파에 누워 시디 프로 보며, 치킨 먹다, 자다, 또 깨면,
먹고, 보고, 또 자다, 반복하니, 날 샜다. NO 양치질.
다행히 콜라는 안 먹었다.
요며칠 전부터 외출 시, 세수 면도 안하고, 간혹 일부러 허름한 옷 입고
밖에 나간다.
비지니스 좀 하다 포도 먹으며 이 글 쓰고 있다.
사회적 동물이 무색하게 내 주변에 아무도 없다.
전화할 곳 한군데도 없다.
오해말라, 내 성격에 문제 있거나, 비 사교적 이라서, 그런 게 아니다.
남자 인생 황금기 25년 공백에, 다 떠났다.
친구들, 지기들, 등등, 모두 떠났다.
어제 오전 여성분 문자 동기 부여 처럼, 그런 게 있으면,
내 방황도 없고, 1501호가 자극도 안 한다.
사실, 가족이나 1501호가 하는 게 날 위한 건데,
내 견해로는, 견해는 변하는 것, 방법이 지나치다.
과유불급, 나이 60에 이등병 군기 잡냐? 로보트냐?
무책임 하거나,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기에, 잠정적 견해 라고.
세상만사 처럼, 사람도 가변적 이고, 바뀌는 환경들에 순응해 나간다,
아랫글에, 도전과 응전 의 부분적 적용으로.
미래지향적으로, 진취적 이면, 제한된 인생에 해답이 아닐까?
자기 관리, 개발 등, 많은 것 내포하고.
근시안이 아닌, 멀리, 넓게 삶을 조명, 조망.
뿌린 만큼 걷우리라.
심은 것들이 점철되, 아래 묘사한 달성도 오고, 혹 안되더라도, 덜 후회 없는 삶.
내 모든 것을 경주 했기에, 모든 것은 아니겠지, 인간 이니까.
가끔 What is life?란 핑계를 댄다.
그래서, 내가 짝이 생기면, 내 인생이 확 달라지고,
가정 가지면, 100% 터닝 포인트, 좋은 쪽으로,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커플을 위한.
남자가 치사하게 여성분 빌미로 터닝 포인트를 만들자는게 아니다.
롤로 코스터(UPS AND DOWNS) 긴 삶에 여정에 구현된 한 페이지가 UPS 한 부분을 형성한
다는 것이다.
싱글은 커플 보다 의학적으로 10년 늙고.
수컷, 암컷이 자기 짝을 찾고자 하는 것은 본능에 의한 것이고. 인지상정.
근래에 화두 되는, 황혼 재혼.
우리 삶을 찾고, 둘 되어, 무병장수로, 백년해로 하고자 함이다.
서로 의지하며.
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한다.
각 개인은 본인 삶에 주인공 이다. 주인공이 인생 화폭에 어떤 그림 그리냐...
본능적 으로, 남 보다 삶에 의지 강하기에, 내 행복 추구 하고자 한다.
이 어필 대로, 다름 아닌, 짝, 배우자, 가정 이다.
행복 추구 하는 데, 달성은 요연하네.
네 의지, 혼자 노력에 의한 성취도 대로, 달성을 혼자 해서는...
이 것이 쌍무적 이다.
여명 지나고, 반복 되는 역사에, 아침 햇살이 베란다 창문 실루엣 으로.
햇빛은 희망 아닌가?
진인사 대천명대로 오늘 임하고자 한다.
삶은 도전과 응전의 연속이요,
내 지론, 장애는 극복하라고 있는 거다.
불완전 피조물인 인간이 의지로 장애 극복하는 모습은, 더 이상 아름다운 것이 없다.
인본주의자 로서 라기 보다, 만물의 영장, 이 세계에 주인공 들로서, 사람 만세!
본글에 핵심은 사람 만세가 아니고,
내 인생에 100% 터닝 포인트가 되는 것, 오라!
과정 이나, 동기 부여 로서, 어제 글 쓴,
과부님들, HEROINE'S WELCOME TO MY HOME.
이 남자가 사는 모습 보시오.
두 번 이민에 일부 옷외에 살림살이 다 처분했고, 거주용 보다는 방랑용 위한 거주지나, 이제 방랑은 끝.
참, 큰누나의 고구마 분양, 곧 작은 누나의 창원 단감 분양도, 사탕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