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소라(Aoi Sola) 영화배우, 모델
출생 1983년 11월 11일 (만27세) | 돼지띠
출생지 일본 도쿄
신체 키155cm | B형
데뷔 2001년 그라비아 모델
일본의 유명 AV 스타 아오이 소라(28)가
최근 출연한 뮤직비디오(뮤비)에서 강도
높은 베드신을 촬영해 중국 네티즌들을 열광시켰다.
중국 뉴스 소식지 '온바오닷컴'은 '화상바오'의 24일 보도를 인용 "아오이 소라가 최근 일본의 유명 여가수 AZU의 신곡 '보로큰 하트(Broken Heart)' 뮤직비디오서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오이 소라는 이번 뮤비에서 욕조신을 통해 전라 노출을 감행하는가 하면 남자 주인공과의 격정적인 키스신과 베드신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동영상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여신이 따로 없다"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하다" "더이상의 섹시함은 없다"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같은 반응에 중화권 연예계 관계자는 "최근 아오이 소라의 인기는 웬만한 중국 톱스타들의 인기를 능가한다"며 "트위터와 블로그 등을 통해 팬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하는 것이 인기 상승의 비결이다"고 밝혔다.
한편, 아오이 소라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aoi_sola)에 손수 쓴 서예 글씨를 사진으로 찍어 올리며 중국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2년전 한국방문시 팬에게 꽃을 나누어주던 아오이 소라
중국인을 열광시킨 베트신의 맛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