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5일 월요일 집에 오면서
엄궁 새벽시장가서 마늘종자30키로 사려고 했는데
반망은 안판다 해서 창녕 마늘 20키로 짜리 2망
40키로 32만원 주고 사왔다.
배추밭 날이 밝자 마자 메어 주다가 아침밥 먹고
오전 9시에 구포식육점 들려 돼지고기 4키로
내장 삶은것 14만원주고 단감 대추 얻어왔다.
오는길에 농업기술 셑타에서 미생물 4통 타오고
배추밭이 어찌나 깡깡하던지 오후 2시까지 했다.
오른손 새끼 손가락이 물집이 생기고 팔이 아푸다.
닭장 들려 엄궁 새벽시장들려 글로벌시티부동산 들려
귀가해서 수제비하고 밥하고 저녁 먹고
고단한 하루를 접는다.
10월4일 수요일 마늘 심기 비닐 16,000원 구입
10월 4일 수요일 마늘 2골 심었다,
밀감밭 물주기 23분 했다.
10월 5일 목요일 오전 마늘 심기 마무리했다
익어간다는것 먹이감이 되는 열매를 맺는다는 것
어디서 언제 만났던 이렇게 서로의 안부를 묻는동안
가을은 점점 깊어만 가네요.
는즈시 주위의 산하를 돌아보노라면 고운 단풍으로 물들고
가을의 아름다움이 곧 우리 중년의 아름다움을 보는듯
을씨년스러움은 우리 가을님이 계시어 더욱 아름답게 익어가는 것 같네요.
https://youtu.be/DgfrSgiR3_w?si=dvTPqnr9X9YXYuKJ
10월6일 금요일
시금치 겨울초 쪽파 심었다.
배추 무우 내가 약쳤다.
밀감밭은 문군이 지원와서 약쳤다.
첫댓글 익어간다는것 먹이감이 되는 열매를 맺는다는 것
어디서 언제 만났던 이렇게 서로의 안부를 묻는동안
가을은 점점 깊어만 가네요.
는즈시 주위의 산하를 돌아보노라면
고운 단풍으로 물들고
가을의 아름다움이 곧 우리 중년의 아름다움을 보는듯
을씨년스러움은 우리 가을님이 계시어 더욱
아름답게 익어가는 것 같네요.
https://youtu.be/DgfrSgiR3_w?si=dvTPqnr9X9YXYu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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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 마늘밭 잡초 작업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