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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화도덕의 대표적인 이론에 대하여
그 허구성을 밝힌다!
1. 수운, 화운, 목운, 금운, 토운 다음에 또 일, 월이 나와야 하는데, 동생 김재규가 월(月)이 되고 형 김쌍규가 일(日)이 된다. 토운은 90궁이요, 월명이 99궁이요, 일명이 108궁이다(백팔염주). 수운 최제우로부터 시작하여 일운 김쌍규까지가 일곱 번째로서 마지막 주인공이다. 수화목금토 오행(五行)은 물질인고로 결국 썩고 죽을 수밖에 없다. 사람 몸으로 비유하면 수(水)는 물, 화(火)는 피, 목(木)은 신경, 금(金)은 뼈, 토(土)는 살이기 때문에 결국 육신은 썩어서 없어지지만 일월은 사람 속의 심성인고로 썩지 않고 죽지 않는다. 수성, 화성, 목성, 금성, 토성은 모두 별이고 그 다음에 월, 일이 나와야 인류의 태양 구세주가 되시는 것이다.
답 : 우리가 달력을 보더라도 <일월화수목금토>로서 토가 마지막 일곱 번째인 것이다. 그러므로 복희씨와 문왕씨가 일월(日月)이 되며, 토운지시칠극지천으로서 토운이 마지막 일곱 번째가 되는 것이다. 육도삼략(복희씨로부터 금운까지)에 의해 완성된 마지막 구세주 하나님이 바로 토운인 것이다. 그런고로 육도삼략과는 별도로 토운의 도형이 그려져 있는 것이다. 또한 토운의 도형 속에 수화목금이 다 들어와 있는 것이다.
토운은 복희씨로부터 시작하면 일곱 번째요, 수운으로부터 시작하면 다섯 번째요, 목운으로부터 시작하면 세 번째로서, 7수와 5수와 3수의 주인공인 것이다. 토운 다음에 또 일월이 나온다는 것은 어느 경전 상에도 전혀 근거가 없는 허황된 가설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또한 일월(日月)이란 음양(陰陽)을 뜻하며, 아담과 해와를 말하는데 해와 이긴자인 금운이 월(月)이 되고, 아담 이긴자인 토운이 일(日)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토운이 인류의 태양 구세주가 되시는 것이다.
그들이 1985년 2월 24일에 광주에서 불순종하여 떨어져 나가면서 선량한 사람들을 미혹하여 그해 7월 달에 이 세상에 괴질이 와서 전 세계 인류가 다 멸망을 하게 되는데 자기네들을 따르는 자들만 죽지 않고 살게 된다는 해괴한 주장을 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7월이 지나가도 괴질이 오는 징조가 없으니 다시 괴질이 오는 기간을 9월로 연장을 하였다가 또 다시 거짓임이 들통나자 다음 해에 괴질이 온다는 식으로 수없이 여러 차례 괴질이 와서 다 죽는다는 식의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며 혹세무민을 일삼는 이단이요, 사이비 종교집단인 것이다.
그들은 1985년에 광주에서 떨어져 나간 이후 지금까지 언제 한번도 당당하게 간판을 걸고 사무실이라도 번듯하게 마련해 놓고 사람들을 모이게 한 적이 없는 것이다. 공부방이라는 이름으로 음침한 골방 같은데서 몇 번 만나다가는 금방 또 종적을 감추어 버리고 마는 식으로 자신들의 신분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이름도 모두 가명을 쓰고 하나같이 성씨도 김씨로만 거짓으로 쓰고 항상 자신들의 신분을 감추면서 마치 비밀 간첩활동을 하는 자들과 같이 숨어서 못된 행각을 일삼는 자들이다. 그들이 떳떳하고 정당한 일을 하는 자들이라면 왜 그렇게 숨어서 나오지 못하겠는가? 그리고 소위 고서를 가지고 주장을 하지만 격암유록 등에 나와 있지도 않은 김씨가 쌍둥이 정도령으로 나오게 되어 있다고 거짓말을 꾸며서 순진한 사람들을 미혹하고 다니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처음부터 성주님이 세워서 내보냈다는 식으로 성주님을 등에 업고 성주님의 이름을 팔면서 그와 같은 혹세무민을 일삼고 있으므로 그들은 성주님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자들임을 알리면서 이와 같이 경계하여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김쌍규는 역곡 조희성 전도사님이 전도관에서 마귀라는 소리를 듣고 나중에 전도관에서 떨어져 나와서 승리제단을 세우시고, 성주님께서는 역곡에서 마귀라는 소리를 듣고 연단을 받으셨으며, 그 후에 거기서 나와서 삼천년성을 세우신 것처럼 그런 식으로 계속해서 떨어져 나가서 자기네들도 교파를 세우면 되는 줄로 잘못 판단을 한 것이다. 그러나 삼천년성은 마지막 종착역이기 때문에 더 이상 성밖으로 나가는 법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삼천년성 성주님께서는 삼위일체를 완성하셨기 때문에 더 이상 다음 반열의 사명자나 이긴자가 따로 나와서 구세주라고 역사를 하는 일은 없는 것이다.
다음에 토운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을 하였으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 土運에 대하여
역곡 승리제단에서는 토운이 따로 없고 금운이 토운으로 완성하여 이룬다고 주장하는데 토운의 존재는 분명히 개별체로서 따로 존재하며 오직 토운만이 육도삼략에 의해 완성된 진짜 주인공이시다.
{周易에 나오는 人物들}
日 伏羲氏一極之天 先天之先天龍馬河圖
月 文王氏兩極之天 先天之後天靈龜洛書
水雲之時 三極之天 後天之先天神仙河圖
火雲之時 四極之天 後天之後天神仙洛書
木運之時 五極之天 中天之男子仙神靈河符 [天皇]
金運之時 六極之天 中天之女子仙神靈洛符 [地皇]
土運之時 七極之天 中天之靈符人天也 [人皇] <육도삼략>
五運之中
一運論則 赤血千里 四年間 [水雲 催濟愚]
二運論則 赤血千里 二年間 [火雲 姜一淳]
三運論則 赤血千里 一年間 [木運 朴泰善]
四運論則 赤血千里 月間 [金運 曺熙星]
五運論則 赤血千里 日間 [土運 李鉉錫] <은비가>
東方甲乙三八木 靑帝將軍 靑龍之神 [木運 朴泰善]
南方丙丁二七火 赤帝將軍 朱雀之神 [火雲 姜一淳]
西方庚辛四九金 白帝將軍 白虎之神 [金運 曺熙星]
北方壬癸一六水 黑帝將軍 玄武之神 [水雲 催濟愚]
中央戊己五十土 黃帝將軍 句陣騰蛇 [土運 李鉉錫] <가사총론>
위의 예언문에서 보시는 바와같이 수운, 화운, 목운, 금운은 각각 현무지신, 주작지신, 청룡지신, 백호지신 등으로 귀신 신(神)자로 표현을 했고 오직 토운만이 살아있는 생물체인 구진등사 곧 뱀으로 표현을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 디모데전서 6장 15절 이하에 “오직 죽지 아니함이 그에게만 있고.....”라고 한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가 되시는 그 주인공이 바로 토운의 구진등사인 것입니다.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 디모데전서 6장15절~16절 >
五行物을 말하자면 金木水火土靈일세
金星靈에 性稟보면 革新함을 좋아하고
木星靈에 性稟보면 曲直判決 좋아하고
水星靈에 性稟보면 翠霞純粹 좋아하고
火星靈에 性稟보면 念想易數 좋아하고
土星靈에 性稟보면 稼穡厚朴 좋아해서
各有其性 일워내니 五行繁盛 分明하다 < 五星極樂歌 >
水火木金 그 가운데 五十土가 體가 되니
나무도 흙이 아니면 어느 곳에 培養하며
물도 흙이 아니면 어느 곳에 가둬 놓으며
금도 흙이 아니면 어느 곳에 生成하며
불도 흙이 아니면 어느 곳에 비치리요
仁義禮智四端 中에 믿을 信字 으뜸이라
믿을 信字 없고 보면 每事不成 되느니라
<採芝歌 春山老人 이야기>
五行 중에 土가 根本인 것이다. 모든 宇宙 萬物의 理致가 中央 土에 합하여 하나의 통일세계를 이루게 되며 중앙 토가 體가 되어 辰戌丑未로써 中媒하여 和合, 生成, 培養, 循環을 하게 되는 것이다.
金, 木, 水, 火, 土의 五行 중에서 中央 土가 으뜸이라. 根本 体가 되는 土가 없이는 매사 불성 되느니라. 곧, 매사에 이루어질 수가 없다는 뜻이니 하나님의 최고의 소원인 三位一體 完成도 이루어질 수가 없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회복한 에덴동산도 생명과일도 모두가 다 중앙 토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그런데 역곡 승리제단에서는 금운의 정도령이 마지막 三位一體 完成者 救世主라고 하면서 토운은 없는 것이라고 주장을 하기 때문에 그 문제에 대한 해답을 구하고자 당시 광주 승리제단 유모 간부가 역곡 주님께 여쭙기를 “광주 삼천년성의 이판석씨는 자신이 토운이라고 합니다. 영모님은 목운이시고 주님은 금운이신데 그러면 이판석씨 말처럼 토운도 나와야 하는 것 아닙니까?” 라고 하자, 역곡 주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던 것이다.
토운을 사람으로 보면 잘못이야!
토운은 하나님 본체야!
목운인 영모님도 토에서 나왔고
금운인 나도 토에서 나왔어!
토운은 바로 본체 하나님이야!
이 말씀을 듣고 역곡 교인들은 토운은 사람으로 나오지 않고 보이지 않는 무형의 하나님인 것으로 착각을 하나 사실은 오직 토운만이 진짜 하나님이요 수운, 화운, 목운, 금운은 하나님의 길예비자의 사명자인 것을 말씀한 것이다.
한 곳에 다다르니 오선위기 하는구나
한 노인은 백기들고 한 노인은 흑기들고
한 노인은 백기훈수 한 노인은 흑기훈수
초한풍진 일어나니 남산사호 아니런가
한 노인은 누구신고 주인노인 분명하다
주인노인 체면보소 시절풍류 그뿐이라
상승상부 결승할 때 양편훈수 못하고서
친가유무 공궤할 때 손님접대 할 뿐이네
수는 점점 높아가고 밤은 점점 깊어진다
원촌에 닭이 우니 태극성이 비쳤구나
개가 짖고 날이 새니 각자 귀가 하는구나
주인 노인 거동보소 일장춘몽 깨어보니
남산 사호 네 노인은 저 갈대로 다 가고서
바둑 판과 바둑 돌은 주인 차지 되었구나
< 채지가 초당의 봄꿈 >
‘원촌에 닭이 우니 (辛酉兵事起) 太極星(曺熙星)이 비쳤구나!’ 하였는데, 辛酉年( 1981년)에 별의 함자를 가지신 네 번째 노인(金運)이 役事를 시작하셨다는 뜻이다. ‘개가 짓고 날이 새니 각자 귀가 하는구나!’ 하였는데 이 뜻은 甲戌年(1994년)에 개가 짓고 날이 새니 驛谷 勝利祭壇의 사명은 모두 끝이 나서 곧 네 노인의 역사는 모두 끝이 나서 마무리가 되었다는 뜻이다. 이제 하늘의 모든 천지공사는 주인 노인의 차지가 되었다는 뜻이다. 주인 노인은 中央戊己五十土의 中央 土運의 5자 이긴자인 것이다.
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묵시록 7장1절~3절>
이 말씀에서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온 다섯 번째 천사가 바로 5자의 이긴자요 중앙오십토의 심판자이며 해인용사시진인이시다.
현하의 대세가 오선위기와 여하야
이선은 서로 국을 대하고 이선은 각기 훈수하고
일선은 주인이라 수수방관하고 공궤만 맛헛나니
그러므로 연사만 무흠하야 공궤지절만 빠지 아니하면
주인의 책임은 다하나니 만일 바돌이 마치고 판이 헛치면
판과 바돌은 주인에게 돌리나니라.
< 대순전경, 개벽과 선경 >
네 신선(수,화,목,금)이 먼저 나타나서 길을 예비하고 마지막 다섯 번째로 오시는 신선이 바로 중앙무기오십토 토운의 주인공이요 바로 인류가 기다리는 구세주 새하나님이시다.
2. 한울님은 쌍둥이(두 분)로 나오신다!
- 우주 생명의 본체가 태극인데 태극의 문양 ☯을 보면 아래, 위가 쌍둥이인 것을 볼 수 있다. 즉 인간의 남녀 음양의 짝을 이루듯 오실 하나님이 쌍둥이로 두 사람의 형제로 오시는 진리가 숨겨져 있는 것이다. 성경에 보면 두 감람나무에서 금같은 기름이 흐르고 이는 참 구세주이며 그는 곧 알파와 오메가이니 하나님 자신이며 오직 영생은 그에게만 있다고 하였다.
두 감람나무, 두 증인, 두 촛대(묵시록11장, 스가랴4장), 에서와 야곱
모세, 미리암, 아론 - 박태선, 조희성, 이현석.
여호수아, 갈렙 - 김쌍규, 김재규.
12지파 족장 - 12신인
여래(如來) - 다시 오시는 부처라는 뜻으로 여기에서 올 래(來)자를 살펴보면 木자에 두 사람(人,人)이 합쳐져 있다. 즉 두 나무의 사람이 온다는 뜻이다. 동방 유리광세계의 약사여래부처님은 일광보살, 월광보살 두 분이신데 그는 수많은 신들과 보살중 최상의 머리가 되는 지극히 높은 분이시다. 인간 심판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있다. 약사여래부처님 곧 염마대왕이 12보살을 거느리고 마지막에 오신다.
강증산이 첫 수제자 김형렬을 정읍의 불출암이란 암자에서 대면하는데 이 불출암이란 암자는 땅속에서 두 쌍둥이 부처가 나온 곳으로 두 미륵이 땅에서 솟아 나왔다는 곳이다. 이후 많은 곳에서 장차 오실 분이 두 분으로 동갑의 쌍둥이로 오심을 증거하였다.
우리가 내려가서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자. (성경 창세기1장)
일천하지등형제로 일통화가 되단말가 말세사운 당한자들 의심말고 수도하소 건우곤마 쌍궁리로 지상천사 출현하니(도부신인)
해도진인 정도인과 자하진주 정홍도는 금목합운 동서로서 지상선국 창건이라 선출기인 후강주로 무사탄금 천년세라(승운론)
계룡도읍비산명 탄생청림정도사 말세성군시부지 기성천지합기덕 운중영신정도령 편답천하조선래(롱궁가), 말세이시 혹일인(롱궁가), 양궁쌍을 지우마(초장)
마귀(魔鬼)라는 마(魔)자는 한 쌍의 감람나무가 마귀라는 소리를 들으며 하늘나라의 역사를 하는 자라는 뜻이야! (금운의 말씀)
메시아는 12사람이요 24명의 남녀신인을 이루어서 오신다.
- 천국에 들어가려면 두 감람나무와 12대문에 들어가야 하고 그 영원한 성전에는 오직 군화의 자식인 144명의 도덕군자 열매만이 들어간다. 야곱의 12아들, 열두대문, 십이신인 선정 후에 각솔 일만이천수를 칠보지중옥련발이 대성군자 이존사로 청운동풍 구진비에 양목합일 청림일세(도부신인), 성군자 120명만 차면 끝이다.
답 : 하나님이란 글자 뜻 그대로 하나에다 님 자를 붙이면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그런고로 하나님이란 오직 한 분을 나타내는 것이지 둘이라면 하나님이 될 수가 없고 두 님, 혹은 쌍님, 쌍놈 등으로 불러야 마땅한 것이다. 하나님이 둘이라면 이는 태극(太極=陰陽)의 세상이요, 태극(太極)은 마귀의 성품으로서 이 세상을 분열시키고 서로 미워하고 시기 질투하며 싸우게 하는 상극(相剋)의 세상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원래 태초의 하나님은 세 분(세 씨)의 하나님(삼위각체)이었으나 마지막에는 세 분의 하나님의 영이 합하여 삼위일체(三位一體)를 이루어야 마귀를 죽이고 인류를 죽음에서 구원하는 구세주 하나님이 되시는 것이다. 그리하여 태극의 세상이 황극(회복한 무극=회복한 에덴동산)의 세상으로, 분열의 세상이 화합의 세상으로, 상극(相剋)의 세상이 상생(相生)의 세상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12수(3☓4)나 24수(3☓8)는 모두 3의 배수로서 결국은 3수로 귀결되는 것이다. 오직 하늘의 수는 3수로서 완성이 되는 것이다. 마지막에는 3수가 합하여 삼위일체를 완성한 후에는 오직 홀로 한 분이신 구세주 새하나님이 되시는 것이다.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디모데전서 6장 15~16절)
기약이 이르러 나타나시는 하나님은 태초의 창조주 하나님(三皇乾天, 목운의 박태선 장로님)이 아니라 또한 세 분의 하나님도 아니고, 세 분의 하나님의 영이 합하여 삼위일체를 완성한 오직 홀로 한 분이신 구세주 새 하나님이시다.(靈符人中天之天也, 토운의 판석 성주님)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도구경하더라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묵시록 11장 1~13절)
내게 말하던 천사가 다시 와서 나를 깨우니 마치 자는 사람이 깨우임 같더라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보니 순금 등대가 있는데 그 꼭대기에 주발 같은 것이 있고 또 그 등대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등대 꼭대기 등잔에는 일곱 관이 있고 그 등대 곁에 두 감람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주발 우편에 있고 하나는 그 좌편에 있나이다 하고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가로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내게 말하는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이것들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 주여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어 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스룹바벨의 손이 이 전의 지대를 놓았은즉 그 손이 또한 그것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내가 그에게 물어 가로되 등대 좌우의 두 감람나무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고 다시 그에게 물어 가로되 금 기름을 흘려 내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그가 내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가로되 이는 기름 발리운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자니라 하더라 (스가랴 4장 1~14절)
성경상의 두 감람나무(목운과 금운)란 하나님 본체(토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오시기 전에 미리 먼저 와서 하나님의 오실 길을 예비하고 증거하는 주의 두 길예비자에 불과한 것이다. 또한 두 감람나무는 결국은 죽게 되어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 본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에서와 야곱 중 오직 동생인 야곱이 이긴자의 상징인 것이지, 에서와 야곱 두 사람이 모두 마지막 이긴자의 상징이라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이요, 만약 그들의 말대로 인정한다 손치더라도 동생인 김재규가 영적 야곱으로서 마지막 이긴자가 되어야 말이 되는 것이다. 에서와 야곱 두 사람이 쌍둥이로 태어난고로 마지막 하나님도 육적으로 쌍둥이로 태어난다는 이론은 어처구니 없는 괴변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태초에 하나님은 세 분(세 씨)으로서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 한 그대로 마지막에는 박태선의 하나님이요, 조희성의 하나님이요, 이현석의 하나님 외에는 더 이상 없는 것이다. 세 번째로 출현하시는 이현석이 바로 성경상의 야곱의 상징으로서 세 번째 이긴자요, 세 번째 이긴자 속에 세 씨의 하나님의 영이 하나로 합하여 삼위일체 구세주 새 하나님이 되시는 것이다.
성경상의 쌍둥이 에서와 야곱은 마지막에 영적으로 쌍둥이 격으로 동시대에 출현하시는 금운(해와)과 토운(아담)을 상징하는데 형격으로 먼저 출현하여(1981년) 역사하신 금운이 영적 에서요, 나중 출현하여(2001년) 역사하시는 토운이 영적 야곱이요, 성경상의 이긴자인 것이다. 금운은 1980년 10월 15일자로 이긴자가 되시고, 토운은 1982년 6월 17일자로 소사에서 삼위일체 완성의 이긴자가 되신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쌍둥이 중에 먼저 나온 자가 동생이요, 나중 나온 자가 형인 것이다. 왜냐하면 어머니 자궁 속에서 먼저 잉태된 자가 나중 나오고 나중 잉태된 자가 먼저 나오게 되는 법이다. 그래서 세상에서 쌍둥이 형제 중에 항상 보면 동생이 형보다 모든 면에서 더욱 총명하고 건강한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은 구약시대 에서와 야곱 당시부터 하나님이 마귀를 속이기 위한 작전상 그렇게 조화를 부리신 것이다.
모세(레위지파) = 박태선(목운), 갈렙(유다지파) = 조희성(금운),
여호수아(요셉지파) = 이현석(토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급에서 해방시켜 40년 광야생활을 거치면서 가나안땅을 바라만 보고 죽고 모세의 지시에 의해 여호수아를 따라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을 정복한 것처럼 영적 모세인 박태선 장로님을 따라 나오던 영적 이스라엘 백성(전도관식구)들은 40년 광야생활(1955~1995년)을 거치면서 박태선 장로님은 1990년 2월 7일에 화천하시고, 이제는 영적 여호수아인 판석 성주님을 따라 영적 가나안 땅인 삼천년성으로 모두 들어와야만 하는 것이다.
갈렙은 유다지파로서 정복자라는 뜻인데 역곡 승리제단의 조희성 주님을 상징하였고, 여호수아는 원래 이름이 호세아였으나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후에 여호수아(구원자)라는 새 이름을 받은 것처럼 영적 여호수아가 되시는 성주님은 원래 이름은 이현석이었으나 소사에서 우주의 무량대수 마귀와 싸워서 승리하여 삼위일체 완성의 이긴자가 되신 후 <판석>이라는 새 이름을 받으심.
또한 야곱이가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씨름하여 이긴 후에 이스라엘이라는 새이름을 받은 것처럼 영적 야곱이신 성주님께서도 한강변이 되는 경기도 소사 역곡에서 역곡 주님과 영적 씨름을 하여 승리한 후에 <판석>이라는 새 이름을 받으셨다. 영모님과 역곡 주님과 성주님 세 분 중에서 새 이름을 받은 성경상의 이긴자는 오직 성주님 뿐인 것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 쓴 것이 있나니 오직 받는 자밖에는 알 자가 없느니라.’ (묵시록 2장 17절)
날조된 쌍둥이 하나님의 허황된 그 근거!!
성경 창세기 25장 19절 이하에 보면!! 쌍둥이 에서와 야곱에 대한 기록이 있는 가운데 한 아들 야곱에게 장자의 축복을 내렸다는 말씀은 있어도 쌍둥이가 나란히 하나님이라는 근거는 전혀 없는 것이다 이는 마귀를 속이기 위한 하나님의 깊은 비밀이 있었으니 곧 장자에게 하늘의 축복이 임하는 것을 마귀로 하여금 먼저 나온 에서가 형인 줄 알도록 하시고 실제로는 모태에서부터 이미 야곱을 형으로 먼저 잉태케 하였다가 출생할 때에 나중 나오게 하여 동생으로 알게 하여 숨기시는 조화를 부리셨던 것이다. 이는 마지막 때 해와 주님인 역곡 주님과 아담 성주님이 쌍둥이처럼 동시대에 나오셨지만 영적으로 하늘의 차자(次子)인 역곡 주님이 먼저 역사하셨고 감추어진 하늘의 한 씨로써 하늘의 장자(長子)인 성주님을 감추어서 맨 나중에 역사를 하시게 될 것을 암시하는 그림자인 것이다
그러므로 야곱이와 같이 쌍둥이 중에 동생이 장자의 직분을 받고 나왔다고 주장하는것도 아니고 동생은 죽고 없으며 형이란 놈이 무슨 사명자라고 날뛰는것은 어느 구석에도 하늘의 사명자라고 인정할만한 부분이 전혀 없고 장자의 직분과도 상관이 없는 거짓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쌍둥이를 주장하면서도 동생은 죽고 없으며 형만 있으니 이 또한 그들이 쌍둥이로 나왔다고 주장하는 이론의 근간을 뿌리채 흔드는 것이다. 사명자(메시아)라고 나오려면 동생이 나와야지 형은 장자가 아니며 사명자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이와같은 사실만 보더라도 그들의 주장은 한낱 엉터리 사기행위가 명백한 것이다 이와 같은 하늘의 비밀을 모르면서 감히 한낱 쌍둥이 하나님이라고 떠벌리고 다니며 중생을 혹세무민 하려고 날뛰는 도깨비 새끼들의 얄팍한 사기행각인 것이다 원래 하나님은 삼위일체이시니 한 몸이요 따라서 하나에다 님자를 붙여서 하나님인 것이다. 쌍둥이가 나란히 사명자라고 한다면 그들은 절대로 하나님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두님들"이라고 하든지 "쌍님들" 또는 "쌍놈들"이라고 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1984년도에 이미 죽고 없는 동생을 숨겨서 연단을 받고 있다고 하면서 그 형이란 놈이 간혹 은밀히 만나고 있다고 하면서 쌍둥이 하나님이라고 주장을 한다는 것이다. 왜? 사람들에게는 비밀로 감추어놓고 혼자만 만나는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줘서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 아니겠는가? 정 만나게 할 수 없는 사정이라면 호적등본을 떼어서 사망신고를 하지 않고 살아있다는 기록이라도 제시하면서 증거를 제시해야 할 것이다. 이처럼 수준 이하의 말빨에 녹아나는 사람들을 보면 이 얼마나 어리석고 불쌍한 사람들인가? 참으로 한심한 자들이라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신, 감람나무의 신, 성신 이 세 신 나 외에는 믿을 신이 전혀 없어! 이 세 신 나 외에는 모두 나를 대적하는 신이야! (영모님 말씀)
이제 말할 수 없이 호의 호조건이 열린 것은 딱 그 한 사람 때문이다. 이 역사는 하나만 이루어지면 되게 되어 있어. 그 하나가 우주인고로 우주가 곧 하나인고로 그 하나가 매일같이 몰아치는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견디지 못하면 셔터문을 닫고 나머지는 불구렁텅이에 던지게 되어 있다. 하나가 희생이 되어야 해!
(역곡주님 말씀 82.3.7)
마귀와 싸워 백전백승하는 자 한 사람만 있어도 우주는 구원권 내에 들게 된다. 많은 사람이 하는 게 아니야. 한 사람만 있어도 전 세계 인류가 다 구원을 얻게 된다. (역곡주님 말씀 83. 1. 6)
하나님 혼자만이 구원의 신이 될 수가 없고 오직 하나님의 집이 되는 아담과 해와가 함께 공존할 때에 그리스도의 신이 된다. 세 씨가 그리스도의 신이올시다. 그 중 한 씨가 온 세상을 구원하고 평정하는 것이올시다. (역곡주님 말씀 83. 8. 3)
三聖奠乃降島山 三辰巳出三聖出 三眞神中一人出 島山降人亦誰人 三聖一軆一人出 三辰巳出三聖合 地上出人世不知 父子神中三人出 世上眞人誰可知 末復合理一人出 八萬念佛藏經中 彌勒世尊海印出 五車時書易經中 海中道靈紫霧出 斥儒尙佛道德經 上帝降臨東半島 彌勒上帝鄭道令末復三合一人定 三家三道末運 一仙之造化蓮花世
(隱秘哥)
3. 두 분의 한울님 중 한 분(동생, 성주)은 목에 큰 점이 하나 있고, 한 분(형, 군화엄마)은 등에 100여개의 작은 점이 있다. 이것이 미륵불의 가장 큰 징표이다.
- 弓弓之間背弓理로 佛亞倧佛傳했으니 薨怱佳基背占數에 項占出現彌勒化라 落淚血流四海和로 死之征服解寃世라. (格菴遺錄 勝運論)
답 : ‘홍총가기배점수에 항점출현미륵화라(薨怱佳氣背占數에 項占出現彌勒化)’하였으니 이는 ‘죽음(薨)의 고비가 바쁘게(怱) 몰아치는 속에서 아름다운 기(佳氣)가 이겨서 점령(占)하고 만 백성의 모든 죄를 걸머지고 담당하신(背) 능력의 수(數)에 잃었던 에덴동산을 크게(項) 빼앗아 점령(占)하여 미륵이 되어(彌勒化) 출현(出現)하심이라’는 뜻이다. (점 점자는 點 이렇게 쓴다)
다시 말하면 그동안 첫째 반열, 둘째 반열, 셋째 반열로 이어져 오던 업장을 한꺼번에 모두 다 걸머지고 담당하시어 출현하시니 참 미륵이 되신다는 뜻이다. 구세주가 그냥 이름이 좋아서가 아니라 실제로 만 백성의 죄를 몸소 대신 지고 담당해 주시는 분이 진짜 구세주 정도령이요, 미륵왕이요, 하나님인 것이다.
‘락루혈류사해화로 사지정복해원세라(落淚血流四海和로 死之征服解寃世)’하였으니 이는 앞의 문구와 짝이 되는 내용으로서 바쁘게 몰아치는 죽음의 고비를 아름다운 기운으로 이겨서 점령하고 모든 죄의 짐을 지고 담당하는 운수로서, 그 피와 눈물이 흘러 사해에 두루 섞임으로 말미암아 만백성의 죄를 크게 지고 이기며 출현하시어 죽음을 정복하여 모든 업장을 소멸하시니 모든 인류의 원한을 풀어주고 영생을 주심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신다는 뜻이다. 그 동안 성주님께서 걸어오신 형극(荊棘)의 길을 돌이켜 생각해 본다면 이 예언이 너무나도 적중한 예언이라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미륵불의 가장 중요한 징표는 오직 감로수인 것이다.
4. 한울님은 엄마(晻嘛)라는 호칭으로 1949년 기축생(己丑生) 소띠 쌍둥이로 나오신다. 또 김해(金海) 김씨(金氏)로 나오신다.
기축귀신(己丑貴神)(삼신산 불사약수도).
- 엄마 엄마 아부엄마 천하제일 우리엄마 도유충장 이내몸이 엄마없이 어이살까( 롱궁가). 천명부인 엄마말삼 부지자야 조소마라 내실계신 아부말삼 외당계신 엄마말삼 내외합언 통세이라(격암가사). 당복엄마상송주 만괴개소해인(가사총론) 옴마니반메훔.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증산도의 태을주). 삼신산하 우명성. 소울음 소리(음메, 엄마)를 들어야 산다. 종금종금하종금 광채영롱종시금. 부금냉금종금리 사인불인천신정(은비가), 부금냉금우운에도 사인불인 전했으며 소두무족 살아자로 화재기중 귀부지라 화우고계 엄택곡부 일팔우팔 종금생(송가전). 김(金)을 파자풀이하면 사람의 왕으로서 음양 쌍둥이로 오심을 나타낸다. 서방 4.9금의 이치로 천하의 주인을 김씨로 정한다.(동곡비서) - 49년생 김씨로 인간 몸을 입고 오심을 말함.
답 : 격암유록상에는 세 분의 정도령(朴, 曺, 李)에 대해서만 중점적으로 예언이 되어 있는데, 그것은 당나귀 상징의 정도령으로 오신 목운(木運)의 박태선 장로님과 백마 상징의 정도령으로 오신 금운(金運)의 조희성 전도사님과 황소 상징의 정도령으로 오신 토운(土運)의 이현석 관장님이시다. 그 중에서도 세 번째 정도령이 되시는 이현석 관장님이 바로 황소 상징의 정도령으로서 모든 경전과 고서 상에 기다리는 구세주(救世主)요, 백마승인(白馬乘人)이요, 미륵왕(彌勒王)이요, 십오진주(十五眞主)요, 정도령(正道靈)인 것이다. 말 오(午)자 위에 점 하나를 찍으면 소 우(牛)자가 되는데 곧 말을 타고 나온 자가 소인 것이다.
그러므로 백마 상징인 금운의 조희성 정도령을 타고 나오신 분이 바로 성경상의 백마승인(白馬乘人)이요 격암유록상의 황소 상징으로 오신 토운의 판석 정도령이시다. 이 소의 상징 정도령이 바로 인류의 영적 엄마요, 오랜 기간 억조창생이 애타게 기다리던 구세주 정도령인 것이다. 소띠로 태어났다고 소의 상징 정도령이고, ‘엄마’라고 호칭한다고 인류의 영적엄마라고 주장하는 것은 너무나도 고서에 무식하고 천박한 발상인 것이다. <기축귀신(己丑貴神)>이란 하나님이 기축생으로 태어난다는 뜻이 아니라 황소 상징의 정도령으로 오신다는 뜻이다.
격암유록상의 금(金)이란 김씨(金氏)를 뜻하는 것이 아니고 파자풀이를 하면 인왕(人王 토운)이 잃어버린 두 씨(天王 목운, 地王 금운)를 회복하여 삼위일체왕(三位一體王)이 되었다는 뜻이다. 우리나라 도명 중에 임금 왕(王)자가 들어가는 도명은 전라도(全羅道)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왕사유(人王四唯) 전라도(全羅道) 빛고을 광주(光州)에서 빛의 본체가 되시는 인왕(人王)이 출현하신 것이다.
마지막 삼위일체왕 정도령의 성씨는 오얏나무 이씨 성으로 출현하신다.
李씨 正道靈에 대하여
鄭趙之變一人鄭 無父之子鄭道令
정 조 지 변 일 인 정 무 부 지 자 정 도 령
天地合運出柿木 弓乙兩白十勝出 十八姓人鄭眞人
천 지 합 운 출 시 목 궁 을 양 백 십 승 출 십 팔 성 인 정 진 인
-------- 格菴遺錄 鷄龍論 --------
정변박(鄭變朴)이니 박씨 정도령(朴泰善)과 조씨 정도령(曺熙星)이 합운(合運)하여 곧 영적 결혼을 하여 한 분의 정도령(李鉉錫)을 낳으시니, 이 분은 3살 때 아버지가 6. 25전쟁에서 전사하시고, 6살 때 어머니마저 생이별한 천애고아로서 외롭게 자라난 정도령이요, 이는 곧 天王(木運)과 地王(金運)이 합운(合運)하여 한 분의 감나무(감람나무)가 나오시는데, 곧 人王(土運)이신 궁을양백(弓乙兩白) 십승출(十勝出)이요, 李씨 성으로 오시는 분(十八姓人)이 진인(眞人) 정도령이시다.
李氏將末理氣靈理 移入鷄龍何者인고
이 씨 장 말 이 기 영 리 이 입 계 룡 하 자
靑鶴抱卵入于鷄龍 豈有世上之理乎아
청 학 포 란 입 우 계 룡 기 유 세 상 지 리 호
-------- 格菴遺錄 鷄龍論 --------
장차 말세에 이씨(李氏)가 신령스러운 이기(理氣) 곧 감로해인(甘露海印)을 용사(用事) 하는 능력을 가지고 계룡(鷄龍)으로 들어갈 것인데 이 분이 과연 누구신고? 푸른 학(木)이 알(子)을 품고(抱) 계룡(天鷄龍; 中央土, 三神山)으로 들어가니 어찌 세상에 이러한 이치가 있겠는가? 이는 곧 영적인 일이라. 청학이 되는 목운 박태선 장로님이 금운 조희성 전도사님과 영적 결혼을 하여 아들을 낳으니 곧 토운 이현석 관장님이시다. 계룡으로 들어간다 함은 바로 천계룡이요 에덴동산이요 삼신산을 의미하는데 삼위일체 완성자(三位一體 完成者)가 된다는 뜻이다.
蛇龍當運何時던고 支離歲月길다마소
사 룡 당 운 하 시 지 리 세 월
貴여웁다우리阿只 十八抱子達穹達穹
귀 아 지 십 팔 포 자 달 궁 달 궁
-------- 格菴遺錄 鷄鳴聲 --------
인류가 긴긴세월 바라고 고대하던 진사성인출(辰巳聖人出)의 때가 과연 언제이던고! 세월이 지리하다고 낙심하지 마소! 귀여운 우리 아지(阿只)가 소사 역곡(驛谷勝地)에서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1982. 6. 17) 곧, 과거의 이현석이는 죽고 삼위일체 구세주 새하나님이 되시어 18년을 장성하여 20세기가 끝나고 21세기가 시작되는 진사년(二十世後 今時當 ; 서기 2000~2001년)에 태양의 성지 인왕사유 전라도 빛고을 광주(光州)에서 출현하신다. 십팔포자(十八抱子)는 이(李) 자의 파자(破字)이다.
李朝之亡何代 四七君王
이 조 지 망 하 대 사 칠 군 왕
李花更發何之年 黃鼠之攝政也
이 화 갱 발 하 지 년 황 서 지 섭 정 야
-------- 格菴遺錄 末運論 -------
이씨 조선이 망하는 해가 어느 해인가? 28대 군왕이라. 그리고 나서 오얏꽃이 언제 다시 피려는고? 누런 쥐가 나와서 섭정하리라. 이씨 조선이 28대 군왕으로 망하고(1392~1910년), 1948년에 이승만이 집권하여 12년을 채움으로서 이씨가 530년을 다스림.
세상 정치적으로는 이승만이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으로 집권할 것을 예언한 것이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이씨 정도령이 누런 쥐해(戊子年; 1948. 8. 5)에 태어나서 영적으로 세상을 다스릴 것을 예언한 말씀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건국의 나이와 이현석 성주님의 춘추가 동갑인 것이다.
또한 2천년 동안 전 세계에 흩어져 유리방황하던 이스라엘 민족이 1948년에 본토에 이스라엘 국가를 다시 세우면서 세계 신학자들이 말하기를 메시야가 이 지구 땅 어딘가에 오신 것으로 확신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대한민국 화폐의 화상이 모두 이씨의 인물이다.
이승만, 세종대왕(만원권), 이율곡(천원권), 이퇴계(오천원권), 이순신(오백원권). 성왕 세종 대왕, 성웅 이순신 장군.
태초부터 감추었던 한 씨의 하나님이신 이현석 관장님이 이 세상에 탄생하시면서부터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는 하나님의 섭리 하에 모든 일이 착착 진행되어 온 것이다. 성주님이 탄생하시는 해(1948년)에 대한민국이 건국이 되고 오얏 이씨인 이승만이 초대 대통령(국부)이 되어 12년을 통치하고, 박태선 장로가 전도관 역사를 시작할 때는 박정희가 군사혁명을 일으켜 제 3대 대통령이 되어 18년을 통치하고, 조희성 전도사가 승리제단 역사를 시작할 때는 전두환이 군사쿠데타를 일으켜 제5대 대통령이 되어 7년을 통치를 한 것이다. 이것은 종주와 정주로서 하늘의 역사의 상징적인 그림자인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 이현석 성주님, 무자생(1948.8.5), 대한민국 국부(國父)
박정희 대통령= 박태선 영모님, 정사생(1917.12.26), 밀양 박씨
전두환 대통령= 조희성 주님, 신미생(1931.6.28), 두상이 같음.
靑龍之後女上加一 地邊去土 狗警羊喜 五十八年
청 룡 지 후 여 상 가 일 지 변 거 토 구 경 양 희 오 십 팔 년
擲四消目檀東致基 五卯一乞檀東佛出 末判之圖午未樂棠棠
척 사 소 목 단 동 치 기 오 묘 일 걸 단 동 불 출 말 판 지 도 오 미 낙 당 당
仙李一枝誰保命 柿林扶李守從之生 不顧聖人無福可歎
선 이 일 지 수 보 명 시 림 부 이 수 종 지 생 불 고 성 인 무 복 가 탄
----- 격암유록 궁을론 -----
靑龍之後女上加一 地邊去土 狗警羊喜 五十八年
청 룡 지 후 여 상 가 일 지 변 거 토 구 경 양 희 오 십 팔 년
청룡지신(木運) 이후 여자 상제(金運)가 나오시고 또 한 분이 더 나오시는데(靑龍之後女上加一) 地에서 변(也)을 떼어버리면 곧 토운(地邊去土)이라.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듯한 우주의 왕 마귀와의 싸움(아마겟돈 전쟁)에서 승리하여 소사 역곡에서 삼위일체 이긴자를 택하여 세우시니(天崩地坼素砂立, 十五眞主澤現出: 1982년 6월 17일; 壬戌年, 소진이 생일) 개(壬戌年)가 놀라고 양(辛未生 金運)이 기뻐함이라(狗警羊喜). 곧 중앙무기오십토(五十)가 구원(八)을 받아 삼위일체 완성자(年)가 되심이라(五十八年).
감추었던 한 씨의 하나님이신 이현석 관장님이 1982년 6월 17일 소사 역곡에서 우주의 무량대수 마귀와 싸워 승리하여 잃어버린 두 씨(박태선, 조희성)의 영을 합하여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 새하나님이 되심.
이현석 관장님이 역곡에서 한 마리의 어린양처럼 희생 제물이 되어 순교를 당하였다가 사망 권세를 파하고 다시 부활하여 승리하여 나오심으로 말미암아 역곡 밀실은 명실상부한 승리제단이 되어진 것이다.
擲四消目檀東致基 五卯一乞檀東佛出 末判之圖午未樂棠棠
척 사 소 목 단 동 치 기 오 묘 일 걸 단 동 불 출 말 판 지 도 오 미 낙 당 당
윷놀이를 조목조목 살펴보면(擲泗消目) 단지파가 동쪽으로 와서 터를 닦고(檀東致基) 단의 상징 5자 이긴자(土運)가 35세가 되는 1982년 6월 17일 경기도 소사 역곡에서 삼위일체 완성자가 되어(五卯一乞) 전라남도 빛고을 광주에서 18년을 장성한 후 53세가 되는 20세기가 끝나고 21세기가 시작되는(二十世後 今時當) 진사년(2000~2001년)에 생미륵불로 출현하시니(檀東佛出) 곧 말세의 심판의 도형(末判之圖)이라. 오미년(2002~2003년)에는 집집마다 좋은 일이 있으리라(午未樂堂堂).
2000년, 2001년에는 전국 사찰에서 3000년 만에 한 번 핀다는 우담바라가 피었다는 소동이 일어나고, 2002년에는 세계 월드컵 축구경기에서 대한민국이 세계 4강에 들면서 세계인을 놀라게 하고 전 세계적으로 붉은 악마의 환호성이 울려 퍼졌다. 다섯 번째 경기인 전라도 광주 경기에서 토요일 오후 5시 50분경에 5명이 차는 승부차기에서 다섯 번째 킥에서 4강을 확정지은 사실은 전라도 빛고을 광주에 계시는 중앙무기오십토 토운의 정도령을 상징하는 것이다.
5자 이긴자(土運)는 35세가 되는 1982년(壬戌年)에 역곡 밀실에 들어가서 금운의 해와 주님을 통하여 10개월 10일간(1982. 1. 25~1982. 12. 5)을 연단을 받고(영적 임신기간) 하나님의 영적 아들로 다시 태어나 18년을 장성한 후에 53세가 되는 2000~2001년에 천기원년(天紀元年)을 제정하시고 진사성인출(辰巳聖人出)을 선포하시고 태양의 성지 전라남도 광주에서 출현한 것이다.
仙李一枝誰保命 柿林扶李守從之生 不顧聖人無福可歎
선 이 일 지 수 보 명 시 림 부 이 수 종 지 생 불 고 성 인 무 복 가 탄
이씨 신선인 한 가지(土運)만이 오직 생명을 보전하리니(仙李一枝 誰保命) 두 감람나무(木運과 金運)가 이씨 정도령을 도와주니(柿林扶李) 이씨 정도령의 말씀을 지키고 순종하는 자는 영생을 할 것이요(守從之生), 이씨 성인을 돌아보지 않고 배척하는 자(不顧聖人)는 복이 없음을 한탄하리라 곧 죽는다는 말이다(無福可歎). 오직 이씨 정도령만이 삼위일체 완성자로서 불사영생체요 모든 인류에게 영생을 주시는 분이시다.
天門開戶進奠邑 地開艸出退李亡
천 문 개 호 진 전 읍 지 개 초 출 퇴 이 망 --- 갑을가 ---
하늘 문을 열고 정도령이 출현하시리니 이는 곧 땅을 열고 한 초목이 나옴이니 곧 오얏나무라. 이 오얏나무 이씨 정도령을 배척하는 자는 망하리라 곧 죽는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오직 이씨 정도령만이 삼위일체 구세주이시기 때문이다.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디모데전서 6장 15~16절)
天生有姓鄭道令 世間再生鄭氏王 一字縱橫木人姓
천 생 유 성 정 도 령 세 간 재 생 정 씨 왕 일 자 종 횡 목 인 성
---- 격암유록 석정수 ----
육적으로는 1948년 음력8월 5일 아침 9시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오미리(천하명당 금구몰니)에서 고성 이씨 가문의 종손으로 태어나셨고, 영적으로는 1982년 6월 17일 경기도 소사 역곡 밀실에서 과거의 이현석이는 죽고 판석으로 다시 태어난 정씨 왕은 열 십 자가 들어가는 목인성(木人姓)이다. ‘일자종횡목인성(一字縱橫木人姓)’이란 나무 목(木) 자가 들어가는 박씨(朴氏)나 이씨(李氏)를 말하는 것이지, 조씨(曺氏)와 김씨(金氏)는 목인성이 아니다. 그러나 박씨는 밑둥 박으로서 열매를 맺힐 수가 없지만, 오얏 이씨 정도령만이 잎이 피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진짜 목인성(木人姓)이다.
오판화(오얏꽃)와 협력하여 신의 나라에 들어가라.
----- 고조선 유물 -----
오얏 이씨 정도령과 협력하여 신의 왕국인 삼천년성에 들어가라는 뜻이다. 오얏 꽃이 원래 꽃잎이 다섯 개 달린 오판화인 것이다. 오얏은 자두의 예스러운 말인데 씨가 하나 있는 과일로서 감추었던 한 씨의 하나님을 상징한다. 그래서 과거에 영모님이 씨가 하나 있는 과일은 절대로 먹지 말라고 하신 것이다. 하늘의 세 씨 중에서도 두 씨는 마귀에게 먹혀 버렸지만 오직 감추인 한 씨만이 마귀에게 오염되지 아니한 깨끗하고 순수한 생명의 씨알인 것이다. 이 감추인 한 씨가 말세에 돌연히 나타나서 잃어버린 두 씨를 회복하고 합하여 삼위일체를 완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한 맺힌 소원이었던 것이다.
木子論榮三聖安 走肖伏劍四禍收
목 자 론 영 삼 성 안 주 초 복 검 사 화 수 ---- 갑을가 ----
목자(木子) 곧 이(李)씨를 논하자면 영광(榮光) 중에 세 분의 성인이 안식하시는 운이요(木子論榮 三聖安) 곧 이씨 정도령 마음 속에 하늘의 세 씨가 합하여 삼위일체 완성자가 되었다은 뜻이요, 조(趙)씨는 검에 엎드려(走肖伏劍) 4수의 화를 거둘 운이로다(四禍收) 곧 두 감람나무인 목운과 금운은 결국은 죽게 된다는 뜻이다. 영(榮)자를 파자로 풀이하면, 두 불(두 감람나무)을 머리에 관을 쓰고 모시고 있는 감람나무라(兩火冠木).
목운은 3수요(三八木), 금운은 4수요(四九金), 토운은 5수다(五十土).
5. 2004년까지 군화대개벽과 생명재창조 완성.
2001년부터 3년간 세계적인 대가뭄 시작. 또한 각종 전염병과 괴질의 대창궐. 2004년부터는 신과 사람이 합일된 사람만이 살 수 있다. 하늘의 대심판 급살병의 실체.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괴질이 오는데 탕탕탕과 엄마의 불사약으로만 살 수가 있다. 감로해인이란 군화엄마의 말씀을 의미한다.
- 눈에 보이고 사진에 찍혀 나오는 이슬이란 기천의 조화인데 음기, 사기로서 절대로 받으면 안 된다. 15년 음도수 기간동안 이 해인의 비밀을 감출 수밖에 없었다. 이제 군화엄마께서 신비의 해인도통을 주시는 것이다. 불사약이란 세상에서 말하는 기를 말함이 아니요 사람 속의 삼신과 양백이 불사약으로 존재하시는 것이다.
천지 군화이신 심성 한울님이 탕의 근본이 되시사 광천계의 빛이 되시며 사람 속에 계셔서 모든 생명을 살리심을 모든 생명과 약속한 것이니 급살 괴질병이 일어나 위급시에 “탕탕탕(蕩蕩蕩)”을 외우면 군화를 찾는 소리인고로 누구든지 살 수 있는 전무후무한 불사약(不死約)인 것이다. 불사약 “탕탕탕(蕩蕩蕩)”은 심성을 깨닫는데 중요한 약이 되니 평소에도 마음 속으로 외우시면 참으로 좋은 것이다.
- 감로란 달 감자 이슬 로자로 단 이슬을 말하는데 단 이슬이란 천일생수와 지이생화가 합하여 낳은 천삼생목 이슬을 말하니 세상의 이슬이 아니며 일부 종교에서 말하는 사진에 나오는 이상한 현상들이 감로, 해인이 아니다.
‘탕탕탕’은 하늘 태을천상원군이시며 생명의 부모이신 군화엄마를 부르는 소리이다. 또한 모든 사람 속에서 병들어 있는 심성의 마음을 치료하는 것이므로 이를 항상 외우면 몸속의 병이 차츰 사라지며 우주의 모든 잡귀가 범접하지 못하며 지극한 정성으로 외우면 자기 안에 거하시는 군화께서 홀연히 현하심을 볼 수 있다.
‘탕탕탕’을 정성과 공경과 믿음을 다하여 외우면 외우는 사람에게 큰 복을 군화께서 이루어 주시는 것이다. 또한 수명복록을 주시고 천지의 천하신명들이 보호하여 주시는 것이다. 이 ‘탕탕탕’을 외우며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사람은 많은 복을 얻게 된다. 천하창생을 위하여 군화 한울님이 주신 불사약이다.
답 : 대다수의 기성종교들은 20세기 말에 지구의 종말이 오고 인류가 멸망한다는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며 세상을 극도로 혼란케 하며 혹세무민하는 거짓선지자들의 세기말적인 마귀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 중에 대표적인 종교가 바로 기독교인 것이다. 그러나 이제 인류의 멸망은 절대로 없다. 오늘날 이 땅에 오신 구세주 하나님은 이 세상의 인간들을 심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인간들 속에서 인간들을 미혹하여 죄를 짓게하는 주범인 마귀를 심판하여 멸하려고 오신 것이다. 그 마귀만 죽여 버리면 사람은 다 하나님의 자식들인고로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구세주는 인류를 살리러 오신 것이지 멸망시키러 오시지 않은 것이다. 하나님이 어찌 죄를 지었다고 해서 당신의 자식들을 저주하여 죽이고 지옥에 보내신다는 말인가? 하늘 아버지 우리 천부님께서는 당신의 자식들을 구원하시려고 몸소 이 낮고 험한 땅에 오신 것이다. 그리고 인생들의 죄를 몸소 걸머지시고 담당하시는 그 사랑은 이루 말로 형용할 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가 구세주를 그토록 기다리고 사모했던 것도 바로 이와 같은 자비와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이시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이 세상의 말세가 오면 모든 인류가 다 멸망을 받게 되고 자기네를 믿는 몇 수만 구원을 받게 된다는 소름끼치는 소위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며 혹세무민을 일삼는 사이비 종교들의 발동이 많은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특히 기독교의 말세론은 하늘 공중에서 예수가 공중 재림을 하여 자기네 예수 잘 믿는 몇 수만 공중으로 끌어올려 구름 속에서 천국 혼인잔치를 하여 구원을 받고 나머지는 모두 멸망시킨다는 지구의 종말과 인류의 멸망을 주장하는 시한부 종말론의 대표작인 것이다.
한때 예수의 신이 히틀러에게 들어가서 600만명이나 되는 유태인들을 독가스로 학살하였고 또는 세계 제3차대전이라도 일으키던지 하여 인류를 멸망시키려는 장난을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미 이 땅에 구세주 이긴자가 출현하시어 예수 마귀를 박살내셨기 때문에 공중에서 온다는 공포의 대왕 예수는 절대로 오지 못하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기독교가 말한 20세기 말에 지구의 종말과 인류의 멸망과 같은 엄청난 사건은 절대로 없으며 다만 빛의 아들들에게 구세주가 강림하실 뿐이다. 기독교와 같이 온갖 거짓으로 조작하여 인생들을 속이기만 잘 하면 참 종교가 되거나 구세주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과거에 암행어사의 징표로서 마패를 가지고 다녔던 것처럼 과연 하늘에서 오신 분이요 참 구세주라면 구세주의 징표를 가지고 오게 되는 것이다. 이제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임하여 참과 거짓은 백일하에 드러나게 된 것이다.
말세에는 하나님의 신이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이 내린다고 성경에 명시된 고로(성경 호세아 14장 5~9절) 하나님의 응답이 이슬같은 은혜로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참 성신의 역사인가? 아니면 거짓 선지자들의 마귀의 역사인가? 그 진실이 그대로 드러나게 되는 현대판 가멜산상의 대결(열왕왕기상 17장, 18장)은 이미 벌어진 것이다. 하나님의 신은 말세에 향취와 생수와 이슬같이 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은혜가 내리면 마귀의 세상은 이제 종말인 것이다.
그리하여 마귀를 심판하시어 멸하시고 사망의 신 마귀에게 사로잡힌 인간을 죽음에서 건지시고 영생을 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귀 세상은 이제 끝장인 것이다. 그러나 구세주가 오셔서 죄인들을 모두 다 처참하게 죽이고 멸망시키며 저주나 하고 지옥에 보내는 식의 기독교와 같은 구세주라면 어느 누가 구세주를 그토록 기다리고 사모하겠는가? 이제 이 세상의 모든 인생들을 구원하시려고 구세주 하나님 비로자나 부처님 곧 대일광여래불(大日光如來佛)이 생미륵불(生彌勒佛)로 현신(現身)하여 오신 것이다. 성경에 ‘만군의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씨를 남겨두지 아니 하셨더면 곧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이 되었으리라 하였나니라.’(로마서 9장 29절) 함과 같이 비로자나 부처님은 바로 그 유일한 하늘의 씨인 것이다. 따라서 인류가 따라야 할 구원의 길과 소망은 오직 이 한 씨 밖에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지구의 종말과 인류의 멸망은 절대로 없는 것이다. 마지막 구세주 새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은 이미 하나님 앞에 택함을 받은 사람으로서 절대 경솔하게 행동하지 말고, 이 천국복음을 전 세계에 전하고 어떠한 어려움도 끝까지 참고 견디며, 항상 하늘의 음성을 들은 자답게 올바르고 모범되게 행동하여, 이 암흑의 세상에서 멸망에 처한 모든 형제들을 한 하나님의 자녀 한 형제가 되게 하고 서로 사랑하는 빛의 사자들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역곡 해와 주님께서 강력하게 증거하신 말씀 중에 “이슬같은 은혜는 구세주의 징표다!” 하고 강조하셨던 것이다. 그러면 이슬같은 은혜를 내리신 분이 과거에 전도관 박태선 장로님과 역곡 해와 주님, 그리고 오늘날 삼천년성 성주님 세 분이 똑같이 향취와 이슬같은 은혜를 내리시는 것이다. 그러면 역곡 해와 주님의 말씀은 과연 어떤 뜻인가? 역곡 해와 주님은 어디까지나 다음 반열 사명자 구세주를 증거하시는 사명인고로 역곡 해와 주님은 “향취와 이슬성신을 내리는 다음 반열 삼천년성의 성주님이 진짜 구세주다!”라고 강력하게 증거하시는 말씀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김쌍규와 같은 도깨비 무리에 대하여는 성주님께서 처음부터 전혀 마귀라고 치시고 연단을 하시거나 증거하지 않으셨으며 지금도 전혀 인정하지 않으시는 것이다. 구세주 성주님께서 인정하시지 않는 자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겠는가? 만약 그들이 성주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자들이라면 그들에게 성주님께서 향취와 이슬같은 은혜를 연결시켜 주시지 않겠는가? 그러나 절대로 그들에게 이슬같은 은혜가 내리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향취와 이슬같은 은혜가 충만하게 임하게 되는 것이다. 상대적인 마귀의 신은 순종을 할 리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에게 향취와 이슬같은 은혜가 함께 하시지 않는 것만 보아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성주님이 절대로 그들을 세워서 내보내지 않으셨다는 증거일 뿐 아니라 그들은 하나님의 한 신의 줄기가 아니라 마귀 신의 장난인 것이다. 사람의 말로는 얼마든지 교묘하게 거짓으로 꾸며서 주장할 수도 있으나, 이슬같이 내리는 하나님의 신으로써 증거하시는 일은 인간의 힘으로는 조작할 수가 없는 신의 징표인 것이다.
김쌍규패들은 삼천년성에서 성주님의 말씀을 불순종하여 거역하고 나간 자들이기 때문에 은혜 연결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들이요, 음란이나 행하는 더러운 것들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절대로 은혜가 내리지 않는다. 이로써 그들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오 마귀의 역사라는 분명한 증거가 되는 것이다. 이슬같은 하나님의 성령의 은혜가 내리는가 아닌가 하는 것이 바로 진짜와 가짜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분명히 말해두거니와 쌍놈들 패에 있는 자들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가 없는 것이다. 거기서 나와야만 구원을 받을 수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자들을 따라서 어떻게 구원을 받겠는가? 모르고 미혹된 불쌍한 자들이기에 잘못을 깨닫고 돌아서기만 하면 용서하고 구원을 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주님이 어떠한 분이라는 걸 이미 잘 알고도 저버리고 나간 자들은 절대로 지옥의 심판을 피할 수 없는 것이다. 그들에게는 오직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만이 남아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죄는 바로 음란죄인 것이다. 받은 은혜를 저버리고 음란에 빠져서 받은 은혜를 다 쏟아버린 오염된 자들을 하나님께서 어찌 기뻐하시겠는가? 음란 마귀의 미혹하는 사슬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 음란의 수렁에 한번 빠지면 다시 나오기가 어려운 것이다. 어서 속히 그 지옥의 소굴에서 탈출해 나와야만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최고로 기뻐하시는 것은 바로 순종이다. 이 세상에서 성주님처럼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신 분은 천하에 둘도 없는 것이다. 우리도 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여 영광을 돌리면서 새 세상을 창건하는 역군들이 됩시다. 그리고 의인들이 되어 영원토록 주와 같이 다스리며 영생하는 왕의 반열에 설 수 있는 축복을 받으시도록 축원하는 바입니다. 왕의 반열을 세우는 곳은 오직 삼천년성에서 세우는 것이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신 십승대왕 우리 성주께서 세우시는 것이다.
이슬성신이 내리는 그 곳에 빨리 뛰어가서 씻음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82.10.25 영모님 말씀-
이슬같은 은혜가 내리는 사람은 감람나무와 같은 사람인 것이다. 그를 통하여 마지막 역사가 이루어진다. 그는 이슬과 같은 은혜를 받은 자이다. 마지막 결말을 짓는 열쇠를 가진 자인 것이다. -81.9.21 영모님 말씀-
한 곳에 모아놓고 이슬 같은 은혜가 뿌려지면 광채가 난 정도로 누가 보아도 뽑아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런고로 그 곳은 죄란 티끌만치도 거하지 않는 곳이다. 구세주란 완전히 죄를 소탕시키고 귀한 생명을 부어서 의인을 만드는 자이다. 그가 이긴자요 감람나무이다. 죄를 대신 안아 맡고 씻어 주는 것이다. -81.10.12 영모님 말씀-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저가 백합화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그 가지는 퍼지며 그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그 그늘 아래 거하는 자가 돌아올지라 저희는 곡식같이 소성할 것이며 포도나무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같이 되리라 에브라임의 말이 내가 다시 우상과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할지라 내가 저를 돌아보아 대답하기를 나는 푸른 잣나무 같으니 네가 나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 하리라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이라야 그 도에 행하리라 그러나 죄인은 그 도에 거쳐 넘어지리라 (호세아 14장 5~9절)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편 3절)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이사야 26장 19절)
元得三山不老草 拜獻高堂鶴髮親 祈天禱神甘露飛 永生福樂不死藥 (生初之樂)
單弓武弓 天上靈物 甘露如雨 心火發白 永生之物 卽三豊之穀也 白石卽武弓 夜鬼發東鬼不知 項鎖足鎖下獄之物 一名曰海印 善者 生獲之物 (隱秘歌)
秦皇漢武求下 不老草不死藥이 어데잇소 虹霓七色雲霧中에 甘露如雨海印이라 火雨露三豊海印이니 極樂入券發行下니 化字化字化 字印에 無所不能海印이라 (海印歌)
虛空蒼穹바라보소 甘露如雨왼말인가 太古始皇꿈을꾸던 不老草와 不死藥이 無道大病걸인者들 萬病回春시키랴고 편만조야아릴씨도 弓乙外는 不求로세 東海三神不死藥은 三代積德之家外는 人力으로 不求라네至誠感天求한다네 (弓乙道歌)
甘露如雨寶惠大師 正道靈이 飛出하야 雷聲霹靂電閃迅에 一次二次再三次로 紫霞黃霧火然中에 救世主가 降臨하니 (聖運論)
6. 도의 원류인 도덕심성우주 한울님은 만유의 조물주가 되시되 사람은 시대 시대에 따라서 군화엄마 한울님이 들어 쓰신고로 사람마다 군화 한울님을 바로 알지 못하여 난법난도하는 목운, 금운, 토운과 같은 사람도 있는 것이니 이 세 사람은 특히 천하창생들의 영혼을 죽이는 난법난도자로 성경에는 그 수가 666으로 짐승의 수라 하였으니 짐승이라 하는 것은 짐승과 같은 사람으로 실제 물표를 가지고 매매하며 또한 입에 기운을 불어서 안수 안찰로 이마에 표를 주며 세상을 미혹하였다.
이는 하늘의 천강이 아니고 박태선, 조희성, 이현석의 기운인 것이다. 한울님은 사람이 인위적으로 썩어지는 육신의 기운을 불어 용사하여 한울님을 빙자하는 것을 가장 싫어하신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구세주라 자칭하며 안수 안찰하는 것은 한울님의 신도 아니며 성신도 아니며 오직 음기 허기로 난법난도를 행하는 것이다. 또한 목운 박태선은 자칭 아버지라 칭하고, 금운 조희성은 자칭 해와 어머니라 칭하며, 토운 이현석은 자칭 아들이라 칭하니, 아버지는 1이 되고 어머니는 2가 되고 아들은 3이 됨으로 이 셋을 합하면 6이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와 아들은 삼위일체가 됨으로 아버지도 6이 되며, 어머니도 6이 되고, 아들도 6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셋이 전부 다 짐승과 같은 사람인고로 666은 짐승의 수가 되며 666을 쫓는 사람들은 마지막 심판 때에 그 어느 누구도 지옥에 던져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천하창생들은 삼가 명심하고 또 명심하여야 된다.
답 : 666이란 6000년간 마귀세상을 지배하던 마귀의 인이요 곧 예수의 신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의 신을 받으면 구원이 없다는 말이다. 또한 6극지천 금운의 시대까지는 하나님이 삼위일체를 완성하지 못하여 마귀를 이길 수 없는 고로 지옥갈 수밖에 없지만 7극지천 토운의 시대에 이르러서야 삼위일체를 완성하여 마귀를 죽일 수 있는 권세와 능력이 구비되어 비로소 인류에게 영생을 주시는 구세주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또한 목운, 금운, 토운은 하늘의 세 씨로서 한 씨라도 없어서는 하늘의 뜻이 이루어질 수가 없고 인류역사상 가장 존귀하고 위대하신 업적을 남기신 분들인데 그 분들을 난법난도하는 자로 매도하는 것은 천하에 있을 수가 없는 배은망덕한 자요, 하늘의 뜻을 거스리는 역천자요, 깊고 오묘한 하늘의 섭리를 전혀 모르는 무식한 망발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성경상의 이슬성신, 불경상의 감로수, 격암유록상의 감로해인 등등 구구절절이 구세주의 징표가 이슬이라고 모든 고서와 경전상에 증거하고 있고, 특히 하늘의 세 씨가 되시는 영모님과 역곡 주님과 성주님께서 이슬성신을 가장 많이 강조하시고 마귀를 죽이는 가장 큰 비장의 무기가 이슬성신인데 이슬성신을 부정하는 것은 전혀 하나님의 줄기와는 상관이 없는 여지없는 도깨비 마귀의 소리에 불과한 것이다. 다만 목운과 금운은 미완성의 이긴자요 주의 길예비자였던고로 미완성의 이슬을 부어줄 수밖에 없었으므로 마귀를 죽일 수가 없었던 것이지만, 마지막 토운의 삼위일체 완성의 구세주가 오셔서 비로소 사망의 신 마귀를 죽이고 인생들에게 영생을 주시는 완성의 이슬을 폭포수와 같이 부어주시는 것이다.
이와같이 마지막 셋째 반열 이긴자 토운의 삼위일체 완성자로부터 내리는 이슬성신을 받아야만이 영생이요, 구원인 것이다. 목운과 금운과 토운을 인정하면서 이슬성신을 부정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괴변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이슬성신을 부정할려면 목운과 금운과 토운을 하늘의 도맥에서 아예 삭제시켜 버려야 되는 것이다.
격암유록 성운론에 보면 일차, 이차, 재삼차로 이슬같은 은혜를 내리며 전라도에 강림하시는 분이 바로 십승대왕, 성주, 양백성인, 미륵세존, 삼신대왕, 삼풍도사, 청림도사, 성사, 삼벽진인, 동방일인, 보혜대사, 정도령, 구세주, 백보좌의 심판주라고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 또한 그 분은 손에 저울을 들고 안찰하여 사람의 마음을 화평케하고 심중의 선악을 판단한다고 하였다.
이슬성신이 내리는 그 곳에 빨리 뛰어가서 씻음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82.10.25-
이슬같은 은혜가 내리는 사람은 감람나무와 같은 사람인 것이다. 그를 통하여 마지막 역사가 이루어진다. 그는 이슬과 같은 은혜를 받은 자이다. 마지막 결말을 짓는 열쇠를 가진 자인 것이다. -81.9.21-
한 곳에 모아놓고 이슬 같은 은혜가 뿌려지면 광채가 난 정도로 누가 보아도 뽑아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런고로 그 곳은 죄란 티끌만치도 거하지 않는 곳이다. 구세주란 완전히 죄를 소탕시키고 귀한 생명을 부어서 의인을 만드는 자이다. 그가 이긴자요 감람나무이다. 죄를 대신 안아 맡고 씻어 주는 것이다. -81.10.12-
삼수의 원리가 하나님, 아담, 해와에 해당하는 것이다. 피가 꼭 같은 것은 셋밖에 없었던 것이다. 어디도 틀린 것이 없었다. 머리카락 수도 똑 같은 것이다.-82.3.8-
그 속의 죄의 뿌리까지 빼 주는 이긴자가 나왔으니 그를 통하여 하라는 그 모든 것에 순종하여 그 모든 죄의 뿌리까지 뽑히어서 그 아름다운 세계에 가는 인간만이 최고의 복된 자가 되는 것이다. -81.12.2-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장 7절)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20장 21~23절)
聖運論
때되었네 仙運와서 天上諸仙出世하니 三之諸葛八韓信이 三八靑林運氣바더 十勝大王 우리聖主 兩白聖人나오시고 彌勒世尊三神대왕 三豊道師出現하고 西氣東來白虎運에 靑林道社나오시고 木兎再生鄭姓으로 血流道中 우리聖師 鷄龍三月震天罡에 三碧眞人나오시고 金鳩木兎雙弓理로 三八之木仙運바다 四綠徵破四月天의 東方一人出世하고 小木多積萬姓處에 市場木이 得運하야 白面天使黑鼻將軍 執衡按察人心和로 心中善惡判端하니 毫釐不差隱諱할가 甘露如雨寶惠大師 正道靈이 飛出하야 雷聲霹靂電閃迅에 一次二次再三次로 紫霞黃霧火然中에 救世主가 降臨하니 三八數定諸 神明이 各率神兵총合하야 儒道更正仙儒佛로 天下文明始於艮에禮義東方湖南으로 人王四維全羅道를 道通天地無形外라 三人一夕脫劫일세 天文術數從何處고 黃房杜禹出沒時라 一心和合是非眞人末復合一眞人일세 訪道君子修道人아 地鷄龍만 찾단말가 寒心하다 世上事여 死末生初此時로다 陽來陰退仙運에는 白寶座의 神判 이라
眞人眞人何眞人 眞木化生是眞人 天下一氣再生人 海印用使是眞人 眞木化生變化人 玉無瑕體不變理 東方春生金花發 列邦蝴蝶歌無來 執衡按察變心靈 天下人民大呼聲 如狂如醉牛鳴聲 (초장)
7. 삼림출세 천수박(森林出世天數朴) (격암유록 갑을가)
- 목운, 금운, 토운(森)이 나오고, 그 다음 쌍둥이 일월(林)이 나온다는 뜻이다.
답 : 世世人人得生運 靈魂革命再建朴 漢水灘露三處朴 森林出世天數朴 三處朴運誰可知 柿從者生次出朴 天子乃嘉鷄龍朴 世人不知鄭變朴 鄭道令之降島山
(격암유록 갑을가)
그 도깨비 무리들이 위의 문구에서 ‘삼림출세천수박(森林出世天數朴)’이란 문구를 하늘의 숫자는 삼(森) 자에서 나무 목(木) 자가 셋이고 뒤에 림(林) 자에서 나무 목(木) 자가 두 개이니, 앞의 삼(森)자는 목운과 금운 그리고 토운을 가리키는 것이고, 림(林) 자는 일월 곧 쌍둥이 두 사람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거짓말이요 어불근리인 것이다.
이 역시 앞의 문구에서부터 연결하여 해석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 문구는 앞에서부터 오직 세 분의 감람나무 곧 영적 박(朴)을 나타낸 문구인 것이다. 위의 예언문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은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구원을 얻게 될 운은 영혼의 혁명을 일으키는 재건박이라. 여기서 박은 곧 감람나무(木)의 사람(卜)이라는 뜻이다.
‘한수탄로삼처박(漢水灘露三處朴)’이란 신앙촌을 세 군데로 옮겨서 거하시던 감람나무의 사람(三處朴) 곧 박태선 장로님은 한강 여울목에 이슬이 된다는 뜻이다. 이는 곧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삼림출세천수박(森林出世天數朴)’이라 하였는데 이는 세 감람나무 정도령의 출세는 하늘의 운수로 나오신 감람나무(天數朴)라. 삼림(森林)이란 세 그루(森)의 수풀(林)이란 뜻으로서 이는 하늘의 숫자인 세 씨의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원래 하늘에는 세 씨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3수의 원리에 입각해서 하늘의 수는 3수이며 땅의 수는 4수인 것이다. 그러므로 ‘삼림출세천수박(森林出世天數朴)’이란 세 분 감람나무의 출세는 하늘의 수인 3수의 감람나무(木) 사람(卜)이라는 뜻이다.
‘삼처박운수가지(三處朴運誰可知)’라 하였으니 반열 순서에 따라 세 군데로 거하시는 감람나무의 운을 누가 올바로 알겠는가? ‘시종자생차출박(柿從者生次出朴)’이란 감나무를 따르는 자는 살게 되는데 곧 감람나무 박태선 장로를 따르는 자 가운데 두 번째 출현하시는 금운의 해와 정도령은 제2의 박태선 장로라. 곧 두 번째 감람나무 해와인 것이다.
‘천자내가계룡박 세인부지정변박(天子乃嘉鷄龍朴 世人不知鄭變朴)’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아들 곧 아담은 셋째 반열 토운이시니 아름다운 계룡박이라. 그러나 세인들은 정씨가 변하여 박씨가 됨을 알지 못하니 첫째 반열 목운의 박태선 장로라. ‘정도령지강도산(鄭道令之降島山)’이라 하였으니 정도령은 이 한반도에 강림하셨다는 뜻이다. 삼위일체를 완성하신 구세주 정도령은 바로 전도관 박태선 장로님을 통하여 나오신 둘째 반열 해와 정도령이 해산하여 영적으로 낳으신 아들인 것이다. 이 분이 바로 ‘천자내가계룡박(天子乃嘉鷄龍朴)’인 것이다.
이와같이 모두가 세 분의 감람나무의 사람(朴)이 출현하실 것을 예언하고 있을 뿐이니 하늘의 수는 3수인고로 시종일관 오직 세 분의 정도령이 출현하심에 대하여만 예언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정도령은 오직 세 분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격암유록 송가전에도 ‘자고지금말세까지 삼수비로 마치었네(自古至今末世까지 三數秘로 마치었네)’라고 하였고 ‘우성재야삼인일석 수토삼수종말일세(牛性在野三人一夕 水兎三數終末일세)’라 하고 또한 말중운에 ‘십승지지피란처로 삼수론을 마련하니(十勝之地避亂處로 三數論을磨練하니)’라고도 한 것이다.
격암유록 은비가에도 이르기를
三聖奠乃降島山 三辰巳出三聖出 三眞神中一人出 島山降人亦誰人 三聖一軆一人出 三辰巳出三聖合 地上出人世不知 父子神中三人出 世上眞人誰可知 末復合理一人出 八萬念佛藏經中 彌勒世尊海印出 五車時書易經中 海中道靈紫霧出 斥儒尙佛道德經 上帝降臨東半島 彌勒上帝鄭道令末復三合一人定 三家三道末運 一仙之造化蓮花世 (隱秘歌)
라 하여 정도령은 세 분이 출현하시되, 셋째 반열에 이르러서야 삼위일체를 완성하신 구세주가 되어 출현하시게 됨으로 ‘삼성일체일인출(三聖一軆一人出)’이라 한 것이다. 그리하여 반열 순위대로 출현하시어 결국 성주님께서 삼위일체를 완성하시어 출현하시니 곧 미륵왕의 출현이요, 구세주 새하나님의 출현이 되는 것이다.
이를 보더라도 하늘의 역사는 오직 3수로써 완성이 되고 마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하늘의 역사는 박태선 장로님과 역곡 조희성 해와 주님, 그리고 삼천년성의 판석 성주님 세 분 외에는 더 이상은 없는 것이다. 박태선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하늘의 역사는 셋째 반열 성주님이 맨 꼬리가 되는 삼위일체 완성주가 되시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영모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두 달 만에 의인이 되면 그 피의 권세니끼니... , 그 피의 세력이 높은 이긴 피의 그 맨 꼬리라도 그 정도 되니끼니... , 아 그래놔서 권세와 권능과 능력과 그 힘과 창조력이 그 이제 무한하게 태초의 하나님보다 끝없이 높은고로 신이 다 되는거야! 그 말 알았어? 뭐 세계에서 최고 뭐 두뇌를 가진 사람이 필요가 없어! 어? 내 가지를 당할 사람이 없단 말이야! (중략) 눈물이 나온다. 빨리 거기 가야지 눈물이 안 나는데... .” 그러므로 소사(역곡)에서 두 달 만에 의인이 된 사람 셋째 반열 판석 성주님이 맨 꼬리인 것이다. 더 이상은 길이 없으며, 구원의 문이 더 이상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박태선 창조주 하나님께서 “첫째 울타리, 둘째 울타리, 셋째 울타리가 있는데 셋째 울타리에 가서 하나님의 뜻이 다 이루어진다! 셋째 울타리가 마지막이야! 더 이상은 없어!”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리고 후일 기장 제3신앙촌에서 “삼천년성에 가서 엄마하고 다시 만나 영원토록 같이 살자!”고 새끼손가락을 걸면서 굳게 약속하신 언약도 바로 삼천년성이 바로 그 셋째 울타리라는 뜻이다.
하늘에는 원래 세 씨 밖에는 없었기 때문이다. 그 중에 감추었던 한 씨만이 영생의 씨요, 순종 생명과일인 것이다. 잃었던 두 씨는 잡종이 되어 버렸던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의 세 씨 중에서도 감추었던 한 씨만이 홀로 하나만 되시는 새하나님이시오,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가 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한 분의 구세주 새하나님을 격암유록에 이르기를 ‘십오진주’라고 구분하여 표현한 것이다.
8. “다리를 건너 가야 살아! 다리 건너 5리쯤 가면 엿장수의 집이 있고 엿장수 집에서 50리를 돌아 돌아 가면 강이 있는데 배를 타고 강을 건너간 자에게 강 건너의 말을 해 줄 필요가 있지, 강도 건너가지 않고 다리도 건너가지 않는 자에게는 내가 할 말이 없어!”
“삼천년성에 가서 엄마하고 다시 만나 영원토록 같이 살자.” (영모님 말씀)
- 다리를 건너가기 전의 상태가 전도관이요, 다리 건너 5리쯤 가서 있는 엿장수 집이 역곡 승리제단이요, 엿장수 집에서 50리를 돌아돌아 강을 건너 가기 전까지가 광주 삼천년성이요, 강 건너 아름다운 땅이 바로 군화도덕이다. 그래서 강을 건너기 전까지는 기독교(서방기운) 형식으로 예배를 보지만 강을 건넌 후에는 기독교식으로 예배를 보지 않는다. 삼천년성에서 엄마(김쌍규)가 나왔다.
답 : 하늘의 역사는 오직 세판지기(三變成道)로써 완성이 되는 것이다. 다리를 건너가기 전의 역사가 전도관 역사요, 다리 건너 엿장수 집에서 강을 건너가기 전까지의 역사가 역곡 승리제단의 역사요, 강을 건너간 후의 아름다운 땅이 바로 영적 가나안 복지인 삼천년성인 것이다. 그래서 영모님께서 “삼천년성에 가서 엄마하고 다시 만나 영원토록 같이 살자!”고 한 것이다. 삼천년성에서 다시 만날 엄마가 바로 삼천년성 안에 계시는 판석 성주님이시지 김쌍규가 아닌 것이다. 그런고로 영모님께서 1985년 5월 이슬성신절 기장 축복일 예배 시에 ‘찬양을 성주께 드리어라!’ 하고 찬송인도를 하신 것만 보아도 오직 삼천년성에 계신 판석 성주님 만이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받으실 구세주 새하나님이 틀림없는 것이다. 삼천년성에서는 오직 성안에 들어오는 자만이 구원이지 성밖으로 나가는 자는 여지없는 멸망의 자식인 것이다. 삼천년성의 판석 성주님이 온 세상 인류의 영적 엄마인 것이다.
토운이 일곱 번째 인이요, 셋째 반열 이긴자요, 5자 항렬이요, 회복한 에덴동산이요, 영적 가나안 땅이요, 영적 엄마인 것이다.
1955년 12월 25일부터 시작된 전도관 역사와 1981년 8월 18일부터 시작한 승리제단의 역사는 1995년까지 만 40년간의 광야생활의 역사요, 2000~2001년(진사년)에 천기원년(天紀元年)을 선포하시고 시작하는 삼천년성(三千年城)의 역사가 바로 영적 가나안 복지가 되는 것이다.
기독교의 삼위일체 하나님, 불교의 삼신일체 부처님, 토속종교의 삼신핼미 등등 하늘의 완전수는 오직 3수인 것이다. 태초의 하나님은 오직 세 분으로서 삼위각체로 존재하셨지만 말세에는 세 분의 하나님의 영이 합하여 삼위일체(三位一體)를 완성하여 비로소 마귀를 죽이는 구세주 하나님이 되시는 것이다.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마태복음 22장 32절)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을 의논할진대 너희가 모세의 책 중 가시나무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마가복음 12장 26절)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가로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컨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옵시고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서 쉬소서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쾌활케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가로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에 들어가 사라에게 이르러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아브라함이 또 짐승 떼에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취하여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아브라함이 버터와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의 앞에 진설하고 나무 아래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창세기 18장 1~8절)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묵시록 2장 26~28절)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묵시록 3장 21절)
- 내(금운)가 있고 아버지(목운)가 있고 이긴자(토운) 이 세 분이 있는 것이다.
三聖奠乃降島山 三辰巳出三聖出 三眞神中一人出 島山降人亦誰人 三聖一軆一人出 三辰巳出三聖合 地上出人世不知 父子神中三人出 世上眞人誰可知 末復合理一人出 八萬念佛藏經中 彌勒世尊海印出 五車時書易經中 海中道靈紫霧出 斥儒尙佛道德經 上帝降臨東半島 彌勒上帝鄭道令末復三合一人定 三家三道末運 一仙之造化蓮花世 (隱秘哥)
三數之理 弓乙田一理貫通 三妙之十勝 (隱秘哥)
弓弓之間眞仙佛을 左右弓間彌勒佛이 龍華三界出世에 三位三聖合力하니 四海之內登兄弟라 人人合力一心合이면 原子不如海印이라 天恩之聽感格하니 萬歲三唱부르리라 七十二才海印金尺 无窮造化天呼萬歲,
虛空蒼穹바라보소 甘露如雨왼말인가 太古始皇꿈을꾸던 不老草와 不死藥이 無道大病걸인者들 萬病回春시키랴고 편만조야나릴시도 弓乙外는 不求로세 東海三神不死藥은 三代積德之家外는 人力으로不求라네 至誠感天求한다네 (弓乙道歌)
推算之中破字法을 三秘論의 理氣化로 如合符節되오리라, 三秘中出十勝之理, 三聖合運一人出을(歌辭總論)
鄭李問答三秘文을 大綱푸러 이르리라 自古至今末世까지 三數秘로 마치었네, 畫牛顧溪奄宅曲阜一八于八從金生을 牛性在野三人一夕 水兎三數終末일세(松家田)
最好兩弓木人으로 十八卜術誕生하니 三聖水源三人之水 羊一口의 又八일세.修道先出容天朴을 世人不知모르거든 天崩地坼素砂立을 十勝人게問疑하소 (桃符神人)
十勝之地避亂處로 三數論을磨練하니 (末中運)
靈魂革命再建朴 漢水灘露三處朴 森林出世天數朴 三處朴運誰可知 柿從者生次出朴 天子乃嘉鷄龍朴 世人不知鄭變朴 鄭道令之降島山,
木子論榮三聖安 (甲乙歌)
9.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 척 하지 말라!’,
건금갑자성도(乾金甲子成道)로다. (三豊論)
- 기축생(己丑生) 소띠(1949년)로 태어나신 김씨(金氏) 한울님이 쥐의 해가 되는 대갑자년(大甲子年, 1984년)에 전라남도(全羅南道) 광주(光州)에서 성도(成道)하여 나와서 전라북도(全羅北道) 전주(全州)에서 역사하신다. 이재전전(利在全全)
답 : 쥐 띠(戊子生)로 오시는 하나님이 뿔 달린 소의 상징으로서 하늘 권세를 가지고 오신다는 뜻이다. 십이지지 중에서 맨 처음에 나오는 쥐띠만은 사람을 상징하는 아들 자(子)자를 쓰는 것은 사람 하나님이요, 가장 웃 어른이요, 조상(祖上)이라는 뜻이다. 백마 상징인 둘째 반열 금운의 정도령을 타고 나오신 분이 바로 셋째 반열 토운이요, 황소 상징 정도령으로서 모든 경전과 고서상의 주인공이요, 인류의 구세주 영적 엄마요, 성경상의 백마승인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토운의 정도령의 말씀을 듣는 것이 바로 삼신산하 우명성을 듣는 것이 되는 것이다.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는 속담도 역시 쥐띠로 오시는 하나님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소띠로 오시고 엄마라는 호칭으로 온다고 주장하는 것은 고서에 무식하고 천박한 자들의 헛소리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건금갑자성도(乾金甲子成道)란 삼위일체 완성의 하나님이 육적으로는 1948년(戊子年) 음력 8월 5일에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오미리에서 탄생하시고, 영적으로는 1982년 6월 17일에 경기도 소사 역곡에서 삼위일체 완성자로 다시 태어나시고, 만 36세가 되는 1984년 대갑자년(大甲子年)에 전라남도 빛고을 광주(光州)에서 처음으로 감로해인(甘露海印)을 용사(用事)하시며 출현하신 것이다.
이재전전이란 전라북도 전주(全州)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天王(목운), 地王(금운), 人王(토운) 이 세 분 중에서 셋째 반열 인왕(人王)이 출현하시는 땅이 인왕사유(人王四唯) 전라도(全羅道)이기 때문에 전라도에서 출현하시는 인왕을 뜻하는 것이다. 일차, 이차, 재삼차로 향취와 이슬성신을 내리며 전라도 땅에 강림하시는 분이 구세주 정도령이시다. 이 분이 오시면 세계 만민들이 손뼉을 치며 혈맥관통희락가를 부르며 맞이하는 것이다.
甘露如雨寶惠大師 正道靈이 飛出하야 雷聲霹靂電閃迅에 一次二次再三次로 紫霞黃霧火然中에 救世主가 降臨하니 三八數定諸神明이 各率神兵總合하야 儒道更正仙儒佛로 天下文明始於艮에 禮義東方湖南으로 人王四維全羅道를 道通天地無形外라 三人一夕脫劫일세 (聖運論)
不可思議不忘春 天根月窟寒往來 三十六宮都春 無雲雨眞甘露飛 天香得數田田理 十二門開大和門 日月明朗光輝線 美哉此運弓乙世 白日昇天比比有 田中生涯雅淸曲 不知歲月何甲子 欲識雙弓脫劫理 血脈貫通喜樂歌 欲識蒼生安心處 (초장)
천붕지탁소사립(天崩地坼素砂立), 시종간야소사지(始終艮野素沙地),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聖住蘇萊老故地 人生造物三神主 東海三神易此山 (은비가)
石白何意日中君 生旺勝地弓白豊 十五眞主擇現出 (말운론)
마지막 삼위일체 구세주 곧 소의 상징 정도령은 반드시 소사에서 이기고 세움받아 나오게 되어 있다. 박태선 장로님이 증거하신 소사에서 두 달 만에 의인이 된 사람, 맨 꼬리 곧 세 번째 이긴자가 되신 분이 삼위일체 완성자요, 인류의 구세주로서 바로 판석 성주님이신 것이다.
경기도 소사에는 노고산, 소래산, 성주산이 있는데 성주산이 주산이요, 좌청룡으로 노고산이 있고, 우백호로 소래산이 있는 것이다. 노고산은 목운의 상징이요, 소래산은 금운의 상징이요, 성주산이 토운이신 성주님의 상징인 것이다. 소사에서 나오신 이 세 분의 정도령 외에는 하늘의 씨가 아닌 것이다. 생왕승지인 역곡승지에서 십오진주를 택하여 세워서 출현시켰던 것이다.
소사란 태초의 에덴동산으로서 태초의 하나님(목운 박태선), 아담(금운 조희성), 여자 해와(홍업비)가 모두 소사에서 출현하였고, 태초의 감추인 한 씨였던 성주님(토운 이현석)도 소사에서 삼위일체를 완성하여 나왔던 것이다. 그러므로 이 소사 땅은 하나님의 섭리에서 최고로 중요한 지역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소사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김쌍규가 구세주라는 말은 어불성설인 것이다.
빛고을 전라도 광주(光州)는 빛의 근본이 되시는 인류의 태양 구세주 하나님께서 친히 강림하여 역사하시는 태양의 성지요 영생의 땅인 것이다.
영생지계호 호남승지(永生之計乎 湖南勝地) -정감록-
10. 내가 며느리에게 살림을 다 맡겼다. (영모님 말씀)
- 박태선은 아버지요, 조희성은 어머니요, 이현석은 아들이요, 김쌍규가 며느리다.
답 : 영모님은 핼미요(제1세대: 전도관), 역곡주님은 며느리요(제2세대: 승리제단), 성주님은 손자(제3세대: 삼천년성)로서 삼천년성의 성주님만이 하늘의 모든 장자 상속권을 물려받은 주인공이다. 그래서 역곡 주님이 당신이 바로 며느리라고 했던 것은 첫째 반열 영모님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은 둘째 반열 해와라는 뜻이다. 며느리란 바로 영적 해와라는 뜻이요 묵시록 12장의 해를 입은 여인이요 해를 입은 여인이 낳은 아들이 바로 아담 이긴자로서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리는 심판주 구세주가 되는 것이다.
또한 영모님은 아버지요(목운, 중천지남자선신령), 역곡 주님은 어머니요(금운, 중천지여자선신령), 성주님은 영모님과 역곡 주님이 합혼하여 낳은 아들(토운, 중천지영부인천야)이 된다는 것은 맞는 말이다. 그 아들이 구세주가 되는 것이지 어떻게 또 며느리가 나와서 며느리가 구세주가 된다는 말인가? 어불성설인 것이다. 아버지나 어머니가 그 집안의 주인이 아니고 아들이 장차 그 집안의 주인이 되는 것이요, 또한 핼미나 며느리가 하나님 집안의 주인이 아니요, 오직 며느리가 낳은 손자 곧, 영적 해와(금운)가 낳은 아들이 되는 영적 아담(토운)이 하나님 집안의 가장이요 주인이 되는 것이다.
11. 나의 도는 판 밖에서 이루어진다. (강증산)
- 세상 종교들처럼 공개적으로 강당을 짓고 간판을 달지 않는다.
답 : 간판을 달지 않고 은밀하게 한다고 판밖의 도가 아니라 기존 기성종교의 판(기독교, 불교, 유교)을 깨고 가장 세상에서 이단이요 사이비라고 멸시 천대받던 신흥종교인 전도관과 승리제단의 줄기를 통하여 나온 삼천년성에서 하나님의 마지막 영생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
12. 마지막에 의인들을 밀실에서 무더기 무더기 키운다. (영모님 말씀)
- 매일 가정집(마음방)에서 7~8명씩 모여서 엄마모임을 갖는다. 엄마 말씀 테이프를 잠간 듣고 서로 토론한다(30분).
답 : 여기저기 가정집을 돌아가며 사람들이 모르게 은밀하게 한다고 밀실에서 무더기 무더기 키우는 것이 아니라 마귀 세상에서는 하나님의 역사가 마귀를 속여가면서 하는 역사인고로 전도관도 밀실이요, 승리제단도 밀실이요, 마지막 삼천년성도 밀실인 것이다. 그러나 전도관 시대도 끝나고, 승리제단 시대도 끝나고, 이제는 오직 삼천년성에서 의인을 키우는 마지막 밀실이 되는 것이다.
말세에 구세주 새하나님이 오시면 세계 만민들이 손바닥을 치면서 혈맥관통희락가를 부르며 맞이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손뼉을 치지 않는 종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리는 것이요 참 종교가 아닌 것이다. 예로부터 어린 아이가 태어나면 할아버지가 고사리같은 어린 아기 손을 붙잡고 ‘작궁 작궁 작장궁’ 하면서 손뼉치는 것부터 가르쳤던 것은 앞으로 정도령이 오시면 이와같이 손바닥을 칠 것을 미리 가르치신 것이다. 사람이 태어나면서 제일 먼저 이수하는 과목이 바로 손뼉치는 일이다. 이것은 손뼉치는 것이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손바닥에는 12경락으로 오장육부와 연결된 반사대가 있기 때문에 손뼉을 많이 칠수록 오장육부에 자극이 되어 혈액순환이 왕성하게 되면서 온 몸이 건강해 지는 것이다.
不可思議不忘春 天根月窟寒往來 三十六宮都春 無雲雨眞甘露飛 天香得數田田理 十二門開大和門 日月明朗光輝線 美哉此運弓乙世 白日昇天比比有 田中生涯雅淸曲 不知歲月何甲子 欲識雙弓脫劫理 血脈貫通喜樂歌 欲識蒼生安心處 (초장)
弓弓勝地求民方舟 牛性在野 非山非野 牛鳴聲 無文道通咏歌舞 血脉貫通侍眞人 衆人嘲笑跪坐誦經 肉身滅魔誦經不絶 人個得生絶之誦經 (성산심로)
許多衆生만은四覽 弄弓歌을불러보소 句中有意弄弓家를 男女老少心覺하소 貴여웁다우리아기 壽命福祿祈禱하자 불亞불亞불불요 兩弓之弓불불亞세 達穹達穹이요 三人一夕達穹일세 엄麻엄麻阿父엄嘛 天下第一우리엄嘛 道乳充腸이내몸이 엄嘛 업시어이살가 道理道理眞道理요 邪不犯正正道라 主仰主仰主仰時에 向天向地向主仰을 指路指路直界指路 不赦晝夜指掌指路 作掌作掌作作弓 血脈貫通作作弓에 섬마섬마道路섬마 道路道路道路섬마 道飛道飛活道飛 길나라비活活道飛 自長自長遠理自長 深理奧理遠理自長 꿈나라月南宮에 天上榮華暫竿보고 先祖先榮相逢하야 萬端情話못이뤄 靈鷄之聲놀라끼니 日竿三이 되엇구나 魂迷精神가다듬어 極濟萬民 救活코저 一燭光明손에들고 塵海業障突破할제 孝當竭力忠則盡命 우리阿只榮貴하다 立春大吉建陽多慶 陽來陰退肇乙矢口 天增歲月人增壽는 東方朔의延壽이요 春滿乾坤福滿家는 石崇公의富貴로다 堂上父母千年壽는 先後天地合運時오 膝下子孫萬世榮은 永無惡臭末世界라 願得三山不老草는 有雲眞雨變化世요 拜獻高堂白髮親은 紫霞島中弓乙仙 三八雨辰十二月에 一于從行東運柱요 四九八兄一去酉中 始數橫行西運樑을 西氣東來此運回에 山澤通氣配合하야 陰陽相親하고보니 十五眞主鳥乙矢口 불亞倧불十數之人 萬人苦待眞人이라 無後裔之鄭道令은 何姓不知正道來 無極天上雲中王이 太極再來鄭氏王은 四住八字天受生이 修身濟家한然後에 遠理遠理자던잠을 深理奧理깨고난後 石崇公의大福家로 萬人救濟먼저하고 東方朔의延年益壽 千年萬年살고지고. (롱궁가)
너희 만민들아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칠지어다 (시편 47편 1절)
할렐루야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의 능하신 행동을 인하여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광대하심을 좇아 찬양할지어다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소고 치며 춤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시편 150편 1~6절)
13. 임금 주(主)를 파자풀이 하면 옆으로 누운 일자 세 개는 목운, 금운, 토운으로서 3신(삼신핼미)으로서 죽지만, 바로 선 일자와 위의 점이 월명(月明, 김재규), 일명(日明, 김쌍규)으로서 죽지 않는 구세주가 되신다.
삼상후와(三床後臥) - 목운, 금운, 토운은 죽는다는 뜻이다.
답 : 3수의 원리에 입각해서 하늘의 수는 오직 3수로서 하늘에는 세 씨의 하나님 외에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두 씨를 마귀에게 빼앗겨버리고 마귀 모르게 감추었던 한 씨가 말세에 홀연히 나타나 잃어버린 두 씨를 다시 찾아 회복하여 세 씨의 하나님의 영이 하나로 합하여 삼위일체를 완성해야만 마귀를 죽이는 권세 능력이 이루어져 구세주가 되어 영원한 영생의 하늘나라가 건설되는 것이다. 이것이 6000년 동안의 하나님의 한 맺힌 소원이었던 것이다. 임금 왕(王)이나 임금 주(主)는 모두 삼위일체 왕(임금)을 상징하는 것이다.
6000년간(6극지천 금운의 시대까지) 마귀를 속인 가상의 삼수론(三數論)은 태초의 하나님(박태선)과 아담(조희성)과 여자 해와(홍업비)였던 것이다. 그러나 여자 해와(홍업비)는 하늘의 씨가 아니고 아담의 분신체(갈빗대)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태초의 창조주 하나님과 태초의 아담 외에 태초에 감추었던 한 씨가 또 있었던 것이니 바로 창세기 1장에 나오는 태초의 창조주 하나님의 의논 상대로서 진짜 하나님이신 토운인 것이다. 태초에 이미 마귀의 밥이 되어버린 박태선과 조희성과 홍업비(잃어버린 두 씨)는 결국 죽지만 감추었던 한 씨였던 토운(이현석)만이 잃었던 두 씨(박태선, 조희성)를 다시 찾아 회복하고 합하여 삼위일체를 완성하면 사망의 신 마귀를 죽이고 영생하는 구세주가 되는 것이다. 삼상후와란 가상의 삼수론인 태초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와 태초의 아담인 조희성 전도사와 태초의 여자 해와인 홍업비 권사는 결국은 죽고 말 것을 말한 것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창세기 1장 26~31절)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렸으며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 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렸고 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넷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창세기 2장 7~25절)
14. 처음 입도하면 21일 교육을 받고 도선이 된다. 그 다음 좀 지나면 주님이 되고 지덕 주님이 되고 마지막에 군자가 되는데 군자, 진군자, 성군자가 있다. 120명의 성군자가 이루어지면 끝난다.
답 : 도선이니 주님이니 군자라는 직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 이긴자가 나오면 하늘의 뜻은 이미 다 이루어졌으며 그 다음부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삼위일체 이긴자(삼천년성의 판석 성주님)에게 가서 말씀대로 순종하여 이슬성신을 연결 받아 죄를 씻음 받고 의인이 되는 것만이 최고로 중요한 급선무인 것이다.
원죄를 뿌리채 뽑아주는 이긴자 났으니 그에게 가서 하라는대로 시키는대로 순종하는 자만이 최고로 복된 자가 된다. (영모님 말씀)
마귀의 마음이 변하여 하나님의 마음으로 변하기 전에는 구원이 없다.
그 피가 맑아져야 하고 마음이 맑아져야 구원을 얻는다. 이것이 포인트가 되는 것이다. ---81.11.9 (영모님 말씀)---
원죄까지 해결이 되어 의인이 되는 것밖에 없는 것이다. 이제는 한가지 밖에는 없다. 그것은 원죄까지 뽑아서 구원을 주는 사람을 자기 소유로 만드는 것 하나밖에 없는 것이다. --- 81.11.23 (영모님 말씀) ---
광채 앞에 죽지 않고 서는 그 선까지가 구원의 선인 것이다. 억지로 끌어다 놓아도 살지 못하는 것이다. 죄를 완전히 벗어야지 그렇지 못하면 못 서게 되는 것이다. --- 82.4.11 (영모님 말씀) ---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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