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의 일본 팬들이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연출 김진영·제작 극단 현대극장·포스터)에 출연하는 이필모
에게 대구공연에 이어 서울공연에는 연탄드리미화환을 보내와 뮤지컬의 성공을 기원하며 이필모에 대한 드리미화환
응원을 이어갔다. 지난 1월 4일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공연장인 서울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 배달된 이필모 응
원 연탄드리미화환에는 'P님에게 좋은 1년에 되세요 ♡ 宛名は이 필모', 'World Fantastic Star★P님♡ 宛名は이 필모
님 ♡에리카・마사코로부터'란 응원 메세지에 이필모의 사진과 함께 연탄 160장이 담겨 있었다. 이필모 응원 연탄드
리미화환은 이필모가 지정하는 독거노인 연탄을 사용하는 에너지빈곤층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게된다. 이필모의 일본 팬들은 '사운드 오브 뮤직' 대구 공연에도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이필모를 응원했었다.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은 뮤지컬에서 영화로, 영화에서 뮤지컬로 재탄생되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
은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브로드웨이와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는 조셉 베이커가 편곡에 참여하
고 브로드웨이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에 출연했던 지니 리먼 프렌치가 보이스코치로 참여해 배우들의 노래와 연
기에 완성도를 높였다. 이필모는 남주인공 폰 트랍 대령 역에 뮤지컬배우 박완, 김형묵과 함께 트리플 캐스팅 됐다.
여주인공 마리아에는 가창력을 자랑하는 가수 소향과 실력파 뮤지컬배우 최윤정이 더블 캐스팅 돼 이야기와 노래를
이끈다. 마리아와 대령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이루는 미모의 차도녀 엘자 역은 배우 김빈우와 황지현이 연기한다. 이
들과 함께 배우 양희경과 뮤지컬배우 우상민이 원장수녀 역을 맡아 작품의 무게를 더 한다.
2006년 공연 이후 8년 만에 정식 라이선스를 통해 국내에 다시 올려지는 이번 공연은 기존 뮤지컬 무대에서 쉽게
만날 수 없던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을 겸비한 뮤지컬 배우들의 대거 참여와 오디션을 통과한 끼와 재능이 넘치는
7명의 아역배우들의 신선한 캐스팅으로 무장했다. 주제곡으로 알려진 '도레미송'과 '에델바이스'를 비롯해 10여곡
의 아름다운 노래들이 박진감 있는 이야기에 서정적인 감동을 주는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은 유니버설아트센터
에서 2월 5일까지 공연된다.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서울공연 배우 이필모 응원 연탄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
* 2014년 1월 4일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서울공연 배우 이필모 응원 연탄드리미화환 - 쌀화환 드리미
* 2013년 12월 6일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대구공연 배우 이필모 응원 쌀드리미화환 - 쌀화환 드리미
* 2013년 12월 6일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대구 공연 배우 이필모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