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갈이를 할려면, 알기쉬운 도해풀이와 입체적방안..]
*이 자식들~ 쪼끄마한 현장하나 가지고 쩔쩔매나? *
갈등이 증폭되는 현상은 반가운 상황이 아니다. 작품성에 있어서 전혀준비되지 않고, 매우 소극적인 방식으로 그림과 작품을 시시때때로 바꿔치기 하기에 불신감이 고조되어 난장판이 벌어진 것이다.
얼마전, 하두 시끄러워 영등포 모 인력사무소 소개로 잡부일하고 몇푼모아 경비를 조달하여, 답답한 나며지 조치원행 열차에 몸을실고 [世宗市現場]연기군를 방문하게 되었다. 날씨탓인지 썰렁하였고.. 이곳저곳을 방문하다
군 동네사람들을 만나보게 되었는데, "세종시는 물건너간 것이레~유" 지금 잘 하실것 같은데요? 또 물으니 "정치쇼 하는거레~유" 짚맥해보니 별~관심없다는 듯한 이야기였다. 일부 속빠른 현지주민들의 이야기 이고 ~
방천을 냈다치자, 건설청의 작품들을 감상하며 혁신도시와 연계되고, 과연 적절한계획인가? 과도한 계획인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투자된 것을 엿볼수 있었으나 시기적으로 이른감이 앞서기도 하였으며 三非論이 떠 오르기도 하였다.
문제의 기본계획을 수정할려면, 적극적인 자세는 좋았으나 준비부족 탓인지 난장판으로 만들어서 상품력을 손상시킬것이 아니라 [정교한 도해풀이식과 입체적방안]을 내밀어 이해를 구해야 했습에도, 중구난방식에 의지만 강조했지 실속없는
굿거리판이 진행되어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과연 믿어질 것인가? 계획이란? 골격구도를 잘 갖추어 명작품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완벽한 명작품이라도 흥행키 위해서는 보완되고, 설계상의 변경도 있을수 있다는 것을 주지하는 바이다.
[한반도산업] 창안시행 회장 김 동 환 올림
일을 할때는 벌집쭈시는 헛~짓거리를 해서는 못쓴다! 맘~고생 그만하고 공부가 되었는지 모르지만, "행복찾아 시집오면" 그 누가 욕을 하리.. 부모님께 효도하는 일 인데, 큰 골격도 선보이고 [幸福時代 開門 합시다!]
世宗市는[四通八達의 폭넓은 도로부터 확보시공]하라! 또한,[高登新都市 相生事業團]을 꾸리라! (12/9)
*김과장은 "지금 시간이 없다." 질질끌지말고 速히 종자대를 넘기라!* 장가를 가야 "모든일이 잘 풀릴것 같다." 이빨도 박고 전파칩도 빼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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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뿌라시 원문보기 글쓴이: dh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