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무스탕 지역은 티벳 문화권으로 18세기 네팔로 합병된 후 외국인에게 문을 연 것은 1992년입니다. 척박하지만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무스탕에도 아이들의 꿈이 무럭 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티베트 불교의 다섯 번째 종파라고 불리는 '융둥뵌교'(티벳 전통 민간 신앙과 더불어 통틀어 뵌교라고도 함)의 게쉐(최고 학위, 티벳 불교 최대 종파 겔룩파에도 있음) 소남 갤첸 스님이 세운 '무스탕 문화&교육센터'는 공부를 위해 수도 카트만두나 인도로 떠나는 아이들이 가족 곁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무료 교육을 하고 있는데요.
지난 해 10월, 소남 갤첸스님이 가이드를 맡아 프랑스인들과 함께 무스탕 지역을 여행하고 학교를 방문한 사진 속에서 아이들의 희망을 봅니다. 자신들의 문화를 보존하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진/ilventoilviag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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