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 메마른 봄철 피부 관리법

[아랑이]

오랜 마스크 착용으로 건조해진 피부 면역력 약해지는 환절기,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춰줄 수 있는 보습 제품 사용
칙칙한 피부 만드는 모공 속 노폐물은 클렌징 오일과 워터로 부드럽고 깨끗한 이중 세안

[서울경제] 낮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높아지며 봄이 성큼 다가왔다. 일상화된 마스크 착용에 겨울내 건조함에

시달렸던 피부를 관리해 줘야 할 때다. 특히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크고 미세먼지, 자외선 등의 외부 스트레스가

피부 건강을 악화시키고 노화를 더 쉽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로 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위한 마스크 과학을 선도하는 셀더마 마케팅 담당자는 “환절기는 피부 면역력이 약해져

알레르기, 피부 건조증 등 피부 질환이 발생하기 쉽고 오랜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가 건조해지고 민감해지기 쉬운

계절”이라며 “건조한 봄철 날씨에 대비해 항상 피부에 수분 공급을 해 피부 손상이 없도록 하고, 꼼꼼한 클렌징으로

피부에 쌓이는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모공 속 노폐물까지 제거하는 이중 세안으로 건강한 피부 관리

봄 햇살은 일사량이 많고 자외선 지수도 높아 피부 노화의 최대 적이다.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은 한 번

시작되면 쉽게 사라지지 않으므로 최대한 접촉을 피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자외선 차단제는 꼭 사용해야 하며, 비타민 C 등이 포함된 과일과 채소를 꾸준히 섭취해 건강한 피부

관리를 해야 한다. 또한 피부 세포는 숙면을 취하는 동안 회복하고 재생되기 때문에 자정 이전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원담]

오늘도 고급정보
피부관리법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랑이]

감사 드립니다 원담님
봄철 거칠어 지는 피부
예쁘게 관리 잘 하세요 ~~^^

[나이스박]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