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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꿈에 천국에 갔습니다. 천국에 가 보니까 그가 그 동안 상상해 왔던 것보다도 몇 배로 훨씬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천사의 안내를 받아 천국을 구경하는데 커다란 창고들이 끝도 없이 지어져 있는 곳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히 창고를 들여다보니 창고입구에 사람들의 이름이 쓰여 있었는데 자기의 이름도 있더래요 신기해서 천사보다 안을 좀 보여 줄 수 없냐고 했더니 천사가 볼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너무 궁금해서 보여 달라고 졸라서 창고 구경을 했습니다. 창고에 들어가 보니까 황금보자기로 싼 보따리들이 선반에 놓여 있는데 창고에 꽉 차 있는 거예요 다른 사람들의 창고는 비어 있는데 자기 창고에는 가득 차 있는 것을 보니까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그래서 천사에게 물었습니다. 천사님 이 보따리 들이 다 뭡니까? 물었더니 천사가 쓴 웃음을 지으면서 하는 말이 이 보따리들은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시려고 쌓아 놓으신 것인데 --- 다른 사람들은 열심히 기도해서 찾아갔지만 당신은 달라는 기도를 하지 않아서 그냥 이렇게 쌓아 놓은 채로 있는 겁니다. 이 말을 듣고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잠에서 버떡 일어나 그 후 아주 열심히 기도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꿈이니까 그렇지 만일 정말 죽어서 천국에 가서 그런 모습을 보았다면 얼마나 억울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함께 따라서 오늘 설교제목을 읽으면 좋겠습니다. 쌓아두신 은혜 베푸시는 은혜입니다. 이 제목대로 우리주향 성도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다윗이 노래했지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부족함이 없으시로다 찬양처럼 우리하나님은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쌓여진 은혜 창고입니다. 하나님 은혜 창고는 규격제한이 없기에 쌓아두신 은혜를 지구촌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마음껏 나누워 주셨습니다. 지금도 한없이 나누워 주고 계십니다. 신기한 것은 나누워 주었는데도 텅비워 있지를 않아요 비우면 곧바로 채워져 있는 것이 하나님나라 은혜 창고입니다.
예수님께서 산상보훈에 천국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6:19-21.....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늘나라 은혜창고는 도적이 와서 구멍을 뚫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늘 만 땅으로 채워지기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누구에게 쌓아두신 은혜를 나누워 줄까 준비하시고 오늘도 우리교회 오셔서 찾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주향성도여러분!! 한 해 동안 여기까지 인도해주셨는데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를 입었다면 뭐! 또 은혜를 입어야가 아니라 오늘도 하늘 은혜창고 문을 여시고 은혜 베푸시고자 기다리고 준비하고 계신 주님을 보십시오
추수감사절 한 주 앞두고 이 은혜를 저와 주향성도가 쌓아두신 은혜를 받았으며 좋겠어요 그리고 그 은혜를 네가 받았다면 다른 사람에게 베풀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읽은 시편31편은 다윗의 시입니다. 다윗은 오늘 본문 말씀 중에 눈에 확 들어온 말씀이 있지요 19절...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라고 말씀합니다.
여기 “ 쌓아 두신 은혜”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쌓아두신” 이란 말은 히브리어로 “차판”이라고 하는데 문법적으로 이것은 완료형시제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다 이미 준비해 두셨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가끔 여호와의 이레라고 신앙고백을 합니다. 여호와 이례는 무엇입니까? 여호와께서 미리 준비하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고 이삭대신 번제로 쓸 어린양을 미리 준비해 두었다것이 여호와 이례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늘창고에 쌓아두신 은혜를 주실려고 이미 준비하고 계시는데 누구에게 주시는 걸까요? 주님을 두려워하는 자에게 주신다고 했습니다.
19절......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그렇습니다. 누구에게나 두려움이란 벽이 있습니다. 두려움이란 절대로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좋은 것도 아닙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두려워하지 말라 그리고 두려워하라 말씀이 있습니다.
신3:22.....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노라. 마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이처럼 성경은 한편에서는 두려워하지 말라 다른 한편에서는 두려워하라 말씀하셨는데 우리는 어떤 말씀에 더 비중을 두고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도 사람을 두려워하는 이중적인 행동 앞에 늘 살아가고 있습니다.
두려움이란 벽 앞에 누구보다도 체험한 사람은 다윗입니다. 그런 다윗이 고백하기를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두신 은혜요 주께 피하는 자에게 베푸신 은혜라고 고백 할 수 있었던 것은 사람보다 하나님을 두려워 했기에 하나님께서 쌓아두신 은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평가하기를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셨습니다. 하나님마음에 꼭 맞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다윗으로 인정해 주신 것입니다. 그만큼 다윗은 하나님마음에 꼭 맞았습니다.
그런 다윗인데 다윗의 일생을 통해 하나님을 두려워 할 수밖에 없었던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사건은 하나님께서 두 눈 시퍼렇게 뜨고 다윗을 보고 계시는데 다윗속에 악한 마음이 생겨났을까요? 하나님은 내 앞에 없어!! 그리고 완전 범죄를 꾸민 사건이 있습니다. 다윗 왕 자신만 아는 1급 비밀 입니다. 그것은 부하 우리아를 전쟁터 깊숙하게 들어가 죽게 하고 태연하게 부하의 아내 밧세바를 자기 아내로 가로채는 기가 막힌 사건입니다.
사탄의 장난에 놀아난 다윗의 방법대로 된 겁입니다. 어느날 부하가 허갑지겁 찾아와 왕이여 우리아가 전쟁터에서 죽었습니다. 병사로 통해 들었을 때는 아마 속으로 박수를 쳤을 거예요 그런데 보세요 그후 다윗 왕이 얼마나 밧세바가 탐이 났으면 우리아가 죽은후 밧세바를 그 즉시 빼앗아 올까요? 저는 이 말씀을 보면서 사탄의 울타리에 들어가면 헤어 나올 수 없겠구나 말씀을 보면서 묵상한 적이 있습니다.
삼하11 26:27.......우리아의 아내는 그 남편 우리아가 죽었음을 듣고 그의 남편을 위하여 소리내어 우니라 그 장례를 마치매 다윗이 사람을 보내 그를 왕궁으로 데려오니 그가 그의 아내가 되어 그에게 아들을 낳으니라 다윗이 행한 그 일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
밧세바는 아무것도 모르고 남편의 죽음을 비통해 하면서 소복을 단장하고 울며 남편장례식을 마쳤는데 장례식 마치는 바로 그날 다윗이 어떻게 했습니까? 장례식을 치루고 며칠이라도 좀 지나고 데려오지 얼마나 미혹의 영에 사로잡혀 있으면 우리아 장례식 바로 치루는 그날 밧세바를 데려옵니까? 다윗은 하나님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이처럼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는 은밀한 계획을 혼자 세운 것입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입니까? 어느 날 모든 것이 다 들통이 난 것입니다. 누가 알고 있었는가요 그 당시 선지자였던 나단을 하나님께서 다윗 왕에게 보내 이 사실을 ccTV로 찍었던 것을 그대로 보여주듯 나단선지가가 왕에게 부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에 대한 비유적 이야기를 마치고 이렇게 말을 합니다.
(비유) 삼하12:1-6...여호와께서 나단을 다윗에게 보내시니 그가 다윗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되 한 성읍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부하고 한 사람은 가난하니 그 부한 사람은 양과 소가 심히 많으나 가난한 사람은 아무것도 없고 자기가 사서 기르는 작은 암양 새끼 한 마리뿐이라 그 암양 새끼는 그와 그의 자식과 함께 자라며 그가 먹는 것을 먹으며 그의 잔으로 마시며 그의 품에 누우므로 그에게는 딸처럼 되었거늘 어떤 행인이 그 부자에게 오매 부자가 자기에게 온 행인을 위하여 자기의 양과 소를 아껴 잡지 아니하고 가난한 사람의 양 새끼를 빼앗아다가 자기에게 온 사람을 위하여 잡았나이다 하니 다윗이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노하여 나단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이 일을 행한 그 사람은 마땅히 죽을 자라 그가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이런 일을 행하였으니 그 양 새끼를 네 배나 갚아 주어야 하리라 한지라
삼하12: 7.... 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 사람이라......나단선지자가 용상에 앉아있는 다윗 왕 면전앞에서 당신이 “그 사람” 이라고 말할 때 다윗은 어떻게 했을까요?
삼하 12:13.....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하나님이 보낸 나단선지자의 외침앞에 다윗이 어떻게 했을까요?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이때 다윗의 행동을 그려 보십시오 다윗은 왕입니다. 그 당시 왕이면 사람 하나쯤은 파리 목숨입니다. 당장 능지처참입니다. 그렇다면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한부로 입을 놀리나 여봐라 누구 없느냐 이 자를 당장 목을 쳐라 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나 다윗왕은 나단선지자 앞에 꼼짝 못합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 도망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한 발자국도 옮기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었겠지요 그리고 내가 여호와 앞에서 죄를 범 했습니다.
변명 한마디 없이 다윗 왕은 회개했습니다. 이 순간 다윗 왕이 하나님을 바라보는 마음은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었을 것입니다.
어찌 내 마음을 아셨을까? 이 사건이 있는 후 참회의 시가 있어요 시51: 5 내가 죄악중에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습니다. 철저히 회개합니다. 이런 다윗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이런 은혜를 쌓아 주셨습니다. 시51: 18....주의 은택으로 시온에 선을 행하시고 예루살렘 성을 쌓으소서 라고 노래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한다면 누가 하나님 앞에서 도망갈 자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우리가 생각할 때 무섭고 두럽고 감히 가까이하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하나님으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두려움 뒤에는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져 우리를 챙겨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주님께 피하면 피할수록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는 한이 없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고통과 위험으로 통해 사람 앞에서 두려워하여 쩔쩔매면 도리어 화를 당하게 되고 어려움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께 피하면 쌓아두신 은혜를 받아 누리게 됨을 믿음시기를 축복합니다.
20절 말씀에도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 피하는 자에게 주시는 베푸신 은혜를 보십시오 은밀하게 숨져주시고 사람들의 말장난에서 벗어나게 해주신다고 했습니다.
다시 읽습니다......“주께서 그들을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말 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라고 말씀합니다.
창천초등학교 교장을 지내고 아현성결교회 출석하신 양동수 장로님이 계십니다. 이 분은 오래전 크게 흥행했던 실미도란 영화에 나오는 그 부대에서 하사로 근무하셨습니다. 1971년도 이니까 47년지났나요 (실미도 사건(實尾島事件)은 1971년 8월 23일 경기도 부천군 용유면 무의리(현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실미도에서 훈련을 받던 공군 북파공작 부대의 부대원들이 교관 및 감시병 18명을 살해하고 섬을 빠져나와 인천에서 버스를 탈취하여 서울로 진입한 뒤 군(軍)과 총격전을 벌이다 대부분이 수류탄으로 자폭한 사건을 말한다.
당시 감시병18명이 죽었는데 그때 양동수장로님께서 훈련병들의 난동 속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습니다. 사건이 나던 날 아침 6시에 인천에 나가려고 준비하던 중에 목에 총에 맞았습니다. 다행이 급소를 총알이 피해갔지만 그대로 땅에 엎어졌습니다. 한참 만에 정신을 차려보니까 훈련병 하나가 자기로 향해서 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얼마나 두렵겠습니까? 훈련병이 내가 살아 있는 것을 알게 되면 다시 총에 맞아 죽을 수밖에 없는 위기였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니엘을 사자 굴에서 구해주신 것처럼 숨겨주세요!’ 자기 앞에까지 총을 들고 왔던 훈련병이 그를 보지 못하고 돌아갑니다.
그는 급히 일어나 바닷가로 뛰어 나갔습니다. 해변으로 나가 배를 타고 탈출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해변에 나갔는데 또 훈련병 두 명이 핏자국을 따라 자기를 찾는 것이 보였습니다. 바닷가 바위에 딱 붙어 섰습니다. 두려움이 몰려옵니다. 이순간또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들의 눈을 가려주세요! 훈련병들이 자기 앞 바로 5M 앞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바로 자기들 코앞에 있는 양동수 하사를 보지 못한겁니다. 그래서 장로님이 구사일생으로 살았다고 합니다.
그런데요!! 장로님 나중에 살아서 간증을 하는데 하신 말씀이 우리 어머니는 전도사님이었는데 사건이 터지던 그날 밤 꿈에 피투성이가 된 아들이 나타나서 어머니의 치맛자락을 붙잡고 살려달라고 애원을 하는 모습이 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장로님 어머니는 바로 일어나 밤을 새워 아들을 위해서 철야기도를 하셨답니다.
말씀을 전하는 여기 강단에 서 있는 김승권목사와 똑같은 기도의 사건입니다. 저도 군대생활중에 어머님기도와 전방 gop 부대에서 하사와 말다툼 끝에 무장해제하고 있는 내 머리통을 야구 방방이로 내리쳐 기절하고 다시 살아나는 그때 시간과 우리어머님 기도와 어찌 그렇게 일치 합니까? 나중 군대 제대하고 알았습니다.
성도여러분!! 그렇습니다. 네 기도가 짧고 뜨거움이 없어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피하고자 은혜 보좌앞에서 부르짖는 진실한 기도를 하나님은 받으십니다.
우리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두려워 하나님께 피할 때 하나님께서 쌓아두시는 하늘 창고의 은혜를 받기를 원하십니까?...... 받은 은혜를 또한 베푸시는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은밀히 일하시는 역사가 이루어지는 그 배후에는 기도에 뒷받침이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22절...... 내가 놀라서 말하기를 주의 목전에서 끊어졌다 하였사오나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셨나이다
그렇습니다. 기도가 모든 두려움을 물리치고 다시 소생하는 생명 줄과 같습니다. 기도할 때 우리를 세워주십니다. 은밀하게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볼 것입니다. 아멘
성도여러분!! 다윗이 체험한 하늘 창고의 쌓아두신 은혜 중에 은혜가 무엇입니까? 다윗을 통하여 이 땅에 오신 메시야 이신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은 요1:12...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주셨으니.....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하나님이 쌓아 베풀어 주신 최고의 은혜입니다. 이 은혜속에 2018년 한해도 여기까지 왔고 추수감사절을 맞아하게 됩니다. 저와 여러분이 성찬주일 이 은혜를 입고 믿음 안에서 사는 축복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