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news.v.daum.net
민노총은
1985년 5톤미만 개별에 이어
1989년 5톤 이상 25톤까지 개별정책이 시행되고 있던 사실을 숨기고,
ㅡ2004. 1. 20. 이전 지입차만 개별전환토록 입법하여 5톤 이상 지입차량의 개별전환 자체를 사실상 막아 버렸으며
[즉각적인 지입제 척결]이 아닌 [좋은 지입제]를 만들자는 미명하에
ㅡ지입제 영구화와 지입료 인상합의
ㅡ표준계약서 도입
ㅡ지입계약 기간 입법
등을 하여 지입회사가 지입차주 번호판을 공공연히 빼앗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다.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 [즉각적인 해방]이 아닌 [좋은 식민지를 만들자]고 선동하는 것과 같다.
민노총은 화물연대 회원들을 오로지 자신들의 [정치적 파워게임에 둘러리]로 이용만 하고 있다.
2018. 11. 대형차주들을 또 둘러리 세워 정치적 시위를 하겠단다.
민노총의 선동에 열받아 격앙된 회원들 다수가 자살까지 하였다.
민노총 지도부는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의 책임을 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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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積弊) 청산 제1호
민노총 파업ㅡ 화물연대 둘러리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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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0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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