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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반역자처단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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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친 일 잔 재 청 산 】 푸르른 날(서정주 시선)’을 읽고- 안서연(고창여고 3년)-
★혁명가☆ 추천 0 조회 71 07.09.12 05:0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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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11 18:05

    첫댓글 이제 대학생 이라던데

  • 06.07.15 13:42

    아픈 현대사,,,순정의 꽃에 떨어진,,, 산성비,,비는 비다,,,언젠간 순수한 비로 씻어지겠지,,순정의 꽃잎

  • 07.09.09 08:09

    용서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조님들의 몫이 아니라, 그 선조님들의 후손인 우리들의 몫이 되었음도 깨달았으면 합니다. 이 나라와 이 민족이 사라지지 않는 한은 말이죠. 이 문제는 가해자와 피해자의 문제가 아닌 민족과 반민족, 역사와 반역사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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