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해태인 2007-01-13 11:07:00, 조회 : 811, 추천 : 122
지금 크라운 자본이 해태에 들어와서 1년을 조금넘게 경영 해본결과 타산이 맞지 않고 투자자들에게 갚아야할 이자며 원금이 월 억대가 넘으니 나름대로 살아날 방법을 찾고 있는 중인것 같다 .
우선 공장 ,사무직이며 인원감축을 하고 매각 할수있는 건물이며 차량을 처분 하여 영업소는 인근 크라운과동일 사무실쓰다통합한후 인원감축 차량은 리스 차량으로 대체한후 통합후 반납 껌이며 오예스,에이스 맛동산 홈런볼등 해태 대표브랜드는 하나씩 크라운공장으로 설비라인 이동시킨후 현재 웨하스처럼 OEM(주문자생산방식)으로 돈을 져가며 생산후 크라운화시킨다 현 신탄진 크 라운공장에 주요 설비라인 이동계획중???텐더롤이 그하나의 작품 아이스크림과냉동제품은 동일업계에 매각
이렇게 빈껍질만 남은 해태는 제3자에게 다시 매각 혹은 법정관리 신청해서 공중분해 이모든게 시장여건에 맞지않아 실패할경우 강원판주처럼 전국영업 소 라인을 CH판주사 변경하여 운영
아마 이런 시나리오로 추진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영업이익을 위해 개편한 조직은 오히려 판매에 허덕이며 오히려 예산만 쓰고 있는 형편이데 이사님들은 모르고 계시나보다 바닥에서 단돈 일이만이라도 더 팔아보려고 돌아다니는 직원들은 판매가 적다며 나무라고 어디 도매상이 나 덤핑판매 한방판매 해서 판패나오는 직원은 영업잘했다며 지원팍팍 해주 며 까진거 로스난거 매꾸라고 .....직원들간의 불신을 일부러 유도 하여 분위 기 험학하게 만들면서 서로 단합하며 판매하자 하고........
정신들 차리시오 영업이익은 먾이 판다고 이익이 나는것이 아니고 어떻게 실 속있게 팔아야 이익이 생기는것이오 10만원을 팔아서 5만원 남는것이 좋소 아님 100만원팔아 5만원 남는게 좋소
경제 논리를 따져보고 목표를 수정할땐 가감하게 해야 하오
회의를 자주 하고 많이 하는 회사일수록 비젼이 없고 망하는 회사라고 경제 전문가들이 말을 하는데 그걸 모르시나요... 허구한날 회의만 하다 판내지 말 고 제대로 하자고..........
이제는 각자가 알아서 챙길건 챙기고 떠날사람 떠나고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