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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고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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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삼육자작글 콩트 <좌대의 사부와 제자>
황원갑 추천 0 조회 50 10.02.28 16:3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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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28 23:15

    첫댓글 나는 수양이부족하여서겠지만 낚시하고는 거리가 멀어서요. 예전에 직장 상사의 권유로 낚시도구를 장만하고 딱한번 사용하고는 베란다에서 자리만 차지하다 버린적이있긴 한데요. 그래서 그런지 낚시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단한 생각이 들곤 한답니다.

  • 작성자 10.03.03 16:58

    노후가 편치 않아 한 달에 한두 차례 머리 식히러 물가에[ 나가 앉는 거라오. 낚은 붕어나 잉어는 방생하고 돌아오구요. 전혀 대단하지 않다오.

  • 10.03.02 16:00

    전문카페가 아닌 평법한 우리 36카페에서 국내유명 작가 황원갑 형의 친필의 콩트를 본다는것 대단한 영광입니다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원갑 형의 건필을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10.03.03 16:59

    유명작가라니 과찬이십니다! 그냥 그립고 정겨운 옛친구들이 재미읽게 읽어주시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 10.03.04 11:11

    잘읽었습니다.원갑이형의 글은 항상 우리들 마음속에, 36동문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0.03.04 13:07

    재미있게 읽었다니 글 쓴 보람이 있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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