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내린 폭설로 눈보기가 지겨웠지만, 월출산에서 본 눈세상에 새삼 동심으로 돌아갔습니다.
기암괴석이 많은 월출산에서 본 눈세상 정말 볼 만했습니다. 언젠가 우리의 흑중1회 짐승남(요즘 인기남 스타일) 주영이가 로프로 이 월출산을 오르게 될 거라고도 상상하며 사진한장 찰칵하였습니다.
첫댓글 처음으로 올리다보니 이중으로 사진이 올랐네요. 죄송
설경이 쥑이네~ 그려 산에 갈때마다 이렇게 추억사진 올리게~ 아마도 올봄에는 월출산 사자봉 암벽등반 할것 같네. 그때 구름다리도 가봐야쥐....
첫댓글 처음으로 올리다보니 이중으로 사진이 올랐네요. 죄송
설경이 쥑이네~ 그려 산에 갈때마다 이렇게 추억사진 올리게~ 아마도 올봄에는 월출산 사자봉 암벽등반 할것 같네. 그때 구름다리도 가봐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