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ng에 ci 종신 하나 있고 대한생명에 변액 ci 종신 + 실비 80프로 보장되는 거 하나 있습니다.
ing 종신은 가져갈려고 하고 있고 대한생명은 보험든지 얼마 안되었어요.
실비보험 축소다 뭐다 해서 요즘 정신없는데..
저는 실비 80프로 받는게 마음에 걸려소 fc에게 말했는데 .. 나중에 재발되면 일반화재보험은 부다보를 걸거나
그렇다.80프로 큰 차이 없다. 만일 암에 걸리면 국가에서 지원해주니 본인부담금 십프로중 80프로다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봐도.잘 모르겠네요.
질문 1. 대한생명에 변액 ci 종신 + 실비 80프로 보장되는 이 보험을 100프로 실비보험으로 바꾼다? (이미 종신이 있기에)
참고로 fc가 아는 분이세요.
질문 2. 만일 보험을 갈아탄다면 현재 입장에서,,, 고지없이 일반실비보험드는게 나을까요?
회사에서 일년에 한번 실시하는 건강검진에서 갑상선 결절 0.4cm가 나와서 6개월후에 추적관찰하라고 답이 왔습니다.
저는 아직 그 이후로 병원에 가지 않았습니다.
건강검진 관련은 조회가 않된다는 설도 있더데... 굳이 고지하지 않고 일반 실비보험 들어도 문제 없을까요?
모두를 건강하세요. 아파본 사람이 그 마음 아는거같아요. 힘내세요.
첫댓글 그냥 그대로 두세요 이제 보험도 못들어요 결절진단 받았는데 갈아타면 아무것도 보장못받을수 있어요 보험회사는 우리보다 똑똑하더라구요 가지고 계신거 아무것도 해약하지마세요 상담사 믿지말고 본인 판단으로 생각하세요 보험들면 의료보험공단 진료기록조회하더라구요 새침검사안해도 결절진단받았는데 절대안됩니다
우선은 기존에 들어계신 보험은 해약하지 않는게 좋을거같아요...6개월후에 다시 검진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자나요...그리고, 건강검진이 노출이 안되는 경우도 있지만 100%그렇진않아요...그리고 실비 80%로 줄어드는것도 크게 의미없어요
전 실비보험 청구할때 (암진단금도 있는 상황) 2006년부터 2009년까지 건강검진 결과표도 함께 제출했어요. 2007년에 가입한 보험이었는데 필요하다고 제출해달라고 하더라고요. 가지고 있으신 보험은 해약하지 말고 그냥 유지하시는게 여러모로 이로우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