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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야세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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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는 이야기 유행가
그리고 추천 0 조회 82 04.07.04 19:0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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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04 20:33

    첫댓글 세노야에서 뽑혀 선정된 우리 미소님 드리리님 연습을 조금했지만 두분모두 넘잘해요 참여한다는데 의이가있다고 생각하고 실전에는 연습같이 부르면 좋은성과 나올거여요.미소님 드리리님 화이팅////...

  • 04.07.04 21:13

    비록들러리였지만 ...이틀동안 즐거운주말이였답니다...이런행사핑게삼아..번개모임자주있었으면 하는바램입니다...총무님의 웃음소리가 흐르지않아..서운했습니다.....각오하시길...오락부장 화났당께.....

  • 04.07.04 22:11

    미소님 드리리님 너무 너무 잘하시데요..언니들을 이런 저런 이유로 만날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서도 좋구요...언니들...홧~~~~~~~~~~~~팅

  • 04.07.04 22:23

    제가 한글학교에서 송대관의 유행가를 잘 써 먹거든요....근데 실은 오늘 처음 가사내용 읽어봤어요.재미있네요...

  • 04.07.04 22:54

    요즈음 아이들이 잘부르는 노래들은 따라 할수가 없지요? 숨이 턱밑에 닿아버리거든요. 그런데 요즈음엔 70.80년대에 유행하던 노래들이 다시 뜨고 있다고 하더군요. 정말로 좋은 노래들이 많았거든요. 20대 아이들이 인생이란걸 알까요. 뽕짝을 그들이 부를때 그들의 마음은?

  • 04.07.05 09:38

    여러분들의 열화와같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모쪼록 자만하지않고 열심히 노력하여 톱 가수가 되겠습니다. 감샤합니다.

  • 04.07.05 11:05

    사랑하는 회원님 들 저 미소 지금 떨고있은디유..님 들 응원에 힘입어 힘 한번써볼납니다..ㅎㅎㅎㅎㅎ

  • 04.07.05 15:43

    아이고 죄송 또 죄송 님들께 머리풀고 엎드려 석고대죄합니다. 가지 못한 그 마음 소금에 팍 절여져서 쪼그라들었당께요. 오락부장님 용서 해 주이소.

  • 04.07.06 19:07

    나두 부르고싶은디.....언냐 보고자픈디 유~~~~

  • 04.07.06 19:59

    미소님...드리리님... 열심히 연습하셔서 "대상" 걱정 안해도 되죠??? 믿습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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