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生食)과 화식(火食)의 차이와 반응 경신일 수행은 경신날 자시부터 다음날(경신일) 자시까지가 경신수행일이다. 35번째 경신일 수행을 자시(밤 11시 30분)부터가 아닌 사시(오전 11시30분)전 10시부터 정진에 들어갔다. 자시(밤 11시 30분)에 정진에 들어가니 낮동안 공양하고 밖에 일을 하느라고 육체적 움직임으로인해서 밤이 되니 몸의 긴장과 뇌파가 높은 상태에서 명상에 들어가니 집중도가 떨어지고 몸의 움직임으로 인해 명상 집중도 떨어진다. 그래서 아침에 차와 소금으로 몸에 전체적으로 에너지를 돌리고 공복에 명상에 드는 것이 철야정진을 하는데도 훨씬 고요한 상태에서 뇌파를 낮추고 계속 명상에 들 수가 있어서 아침부터 경신일 수행을 하게 된 것이다. 24시간을 명상하는 것은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일이다. 마음이 고요한 상태에서 내면을 계속 관찰할 수 있으면 그리 긴 시간도 아니고 어렵고 힘든 일도 아니다. 반면 생각.망상이 많아 내면에 들 수 없으면 몸도 마음도 모두 고통스럽다. 시간이 너무 길게 느꺼진다. 24시간 중에 시간대별로 인체의 기의 흐름이 원활히 잘 돌아가는 시간이 있는 반면 어떤 시간대에서는 정말 몸이 무겁고 에너지 흐름이 잘 돌지 않는 시간대가 있다. 경신일 수행과 40여차례 철야정진을 해 왔다. 40여차례를 철야정진을 하면서 가장 육체적으로 힘든 시간대가 밤 12시~2시가 몸의 기운이 무겁고 저기압 압력에 의해서 상당히 몸이 힘듬을 느낀다. 새벽 3시이후부터 다시 에너지 솟아오르는 느낌으로 몸의 기의 흐름이 충만해진다. 다시 고요한 상태로 들어가게 된다. 악양 선원에서 명상할 시에는 밤 12시에서 2시 사이에도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다. 그런데 오늘 밤 12~2시 사이에는 에너지 흐름이 아주 원활하여 고요한 상태에서 에너지가 충만해져서 정진할 수 있었다. 에너지가 고갈되지 않았다. (옴찬트 명상은 에너지 소모가 많다.) 이런 효과는 화식( 火食) 때는 느끼지 못했으며 생식을 하고 나서 나타난 반응이다. 생식한지가 3개월이 2주정도 된다. ㅡ현미. 찹쌀현미.보리쌀.토종밀을 불려서 생것으로 꼭꼭 씹어서 먹는다ㅡ 생식으로 정진 중에도 몸은 너무나 가볍다. 특히 등부위가 그대로 가볍게 에너지 흐름을 읽을 수 있다. 화식했을 때는 철야정진 때 밤에는 몸이 무거움을 느낀다. 생식하고부터 몸의 무게가 느껴지지 않는다. 알파파 선정상태에서 몸감각이 사라져 무게를 느낄 수 없을 때 처럼 몸의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물과 소금이 부족하다 느끼면 조금 힘이든다. 인체 70%이상의 수분으로 되어 있으니 옴찬트시에 몸 세포 사이사이의 물을 매개로 해서 진동. 공명하기 때문에 물이 부족할 때는 바로 느끼게 된다. 철야정진 때는 소금과 수분이 상당히 중요하다. 피라미드 안에서 결가부좌로 앉으면 에너지는 배로 충만해진다. 몸의 진동수가 점점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몸의 모든 부위는 부드러워지고 몸은 가볍고 에너지가 충만해진다. 옴 찬트로 인체가 공명하면서 세포 사이사이 연결된 세포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해 보지 않으면 도저히 알 수가 없다. 정말 한번도 가보지 않는 길이다. 물을 매개로 진동하는 만큼 몸의 내부를 읽을 수 있다. 단순한 물질로만 여겼던 몸, 세포들이 일상속의 움직임 자세에 따라서 고스란히 형태로 만들어서 진동수 낮은 밀도 높은 몸으로 만들어지게 하는 것이다. 마음의 주파수가 높으면 몸의 세포의 진동수는 낮다. 몸은 딱딱해지고 굳고 기의 흐름은 막히고 질병이 생긴다. 몸과 마음이 하나 연결되어 있음을 말해준다. 몸이 얼마나 딱딱한가 몸이 딱딱하면 마음의 상태도 고착되어 매사에 수용성이 낮다. 마음의 유연성도 떨어진다. 뇌파는 높고 매사 긴장된 상태에 있다. 몸과 마음은 하나다. 그 사람의 몸상태를 보면 마음상태를 읽을 수 있다. 몸과 마음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명상은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 뇌파를 낮추어서 몸의 세포을 공명하게 한다. 몸세포가 공명하면 인체의 독소를 정화시킨다. 몸이 정화됨으로 딱딱하게 굳어있는 근육은 부드러워진다. 내장복부도 부드러워진다. 망상이 줄어든다. 망상. 생각이 줄어들면서 먹는 음식도 단순해진다. 맑은 음식 채식위주의 식사를 선호하게 된다. 생각이 많으면 먹거리도 인체에 유해한 음식을 찾게 된다. 생각이 줄어들면 음식도 소식를 하게 된다. 모든 것은 몸과 마음이 하나 연결되어 먹는 섭생도 함께 하게 된다. 세포들이 좋아할 음식들을 찾게 된다. 몸의 에너지는 음식 양에 달려있지 않다. 적은 양으로 채식위주의 맑은 음식이 ㅡ채식도 불에 가하지 않은 것 ㅡ 에너지를 훨씬 많이 충족시킨다. 노폐물이 가득 쌓여있는 세포는 에너지를 돌릴 수가 없다. 몸을 정화시키고 마음을 정화시켜라. 반드시 긴 시간의 명상이 요구된다. 짧은 시간 명상은 그다지 도움되지 않는다. 잠시 긴장된 마음은 내려 놓을 수 있어도~ 하루 2시간 이상은 명상을 해야 효과가 있다. 습관처럼 몸에 베이게 하라. 스스로 변화에 놀랄 것이다. 명상은 주변까지도 변화시킨다. 긍정의 에너지를 발산시킨다. 사회도 변한다. 인류도 변한다. 명상은 눈감고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호흡으로 몸을 정화시키고 내면관찰하여 잠재의식. 무의식의 업식을 정화시키는 것이다. 변한다. 틀에서 벗어나면 많은 것이 보일 것이다. 전에 느끼지 못하고 보지 못했던 대상이 보이게 된다. 외부에서 결코 문제를 해결하지도 찾지 못한다. 모든 것은 내면에서 찾을 수 있다. 자기 자신과 마주하라. 거기에 길이 있다. 뇌파를 낮추고 몸의 진동수를 높이면 질병으로부터도 해방된다. 깊은 내면의 무한대로 보이지 않는 세계를 체험하게된다. 그러므로 의식차원은 높아지고 확장되어 보이지 않는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35번째 철야정진은 피라미드 안에서 결가부좌로 명상을 하니 에너지가 더 충만해짐을 느낀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