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동 주민협의체 ‘사무장’ 대 ‘위원장’ 생각하며..
현재 주민협의제 문제를 운영 문지와 사무장 모집공고를 보면서...
주민 여러분에게 글을 올립니다.
# 사무장 모집공고 낸 이유가 무엇일까?
과거 전우필 사무장이 사무장을 할 때 모집공고를 냈는가?
현 사무장이 일을 못해서? 문제가 있어서?
저의 생각은 협의체 적폐들이 현 유명준 사무장이 자신들의 맘에 들지 않기에 공고를 냈다고 볼 수밖에 없다.
그 이유를 아래에..
# 전 정순화사무원 관두기 위해 모집공고는 낸 모집공고일까?
전 정순화사무원 관둔다고 모집공고를 낸 것은 자신들의 내부의 불만을 잠재우려 낸 공고로 생각한다.
당시 공고에 접수된 여러 사람이 있었지만 결국 정순화 아들이 사무원으로 채용이 되었다. 이것을 무엇을 말 하는 것인지?
정순화 사무원이 하고 있는 일을 외부로 공개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결국을 아들을 견디지 못하고 나가버렸다.
( 지금 내 생각에는 아들의 입장에서는 잘 한 일이다. 지금 현 협의제 문제를 두고 모녀는 어떤 대화를 할까)
당시 나는 정순화사무원에게 “ 당신은 천년보직인데 누가 나가라고 하냐?” 라고 물었다. “ 싫어하는 사람 있어요” 였다. 이것으로 내부에 문제로 알았습니다.
그리고 정순화 사무원이 다시 채용이 되었다.
다시 채용이 된 이유는 ‘사표를 수리하지 않았다!’ 도 있다.
사무원이 천년보직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은 그 동안이 비리가 모두 정순화 혼자서 해온 일이 아닐 것입니다.
전 현직 위원장에서 임원까지 이런 채용문제에 입을 닫고 그냥 넘어가는 것을 보면 말이다.
# 현 유명준 사무장을 수습 3개월 째 관두게 하려고 했다.
이것을 수습 3개월 한 달을 앞두고 “현 유명준 사무장이 일을 못 한다!” 란 말이 돌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정치 공학적으로 어떤 사람을 내 치기 전에 이런 말로 여론을 조성한다.
그리고 다시 이런 말을 재 확대하여 내부에서 내치기 한다.
( 예로 아파트 소장이나, 경비원을 이런 식으로 내친다. 그리곤 “ 주민들의 항의가 있어 내부에서 결정 했다”고 합리화 한다.)
즉 현 협의체 적폐의 말이 순응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사무장이 있어 불안하기도 하고요.
이쯤에 주민이 자신의 카드에 있는 ‘목욕권이 사라진다!’ 란 문제가 사무장에게 문의하고 접수가 되니 이것을 사무원에게 전하고 일을 처리하니..
현 유명준 사무장은 이것에 의혹이 생기지 않을까요?
이것에 대해 전 정순화사무원은 불안했을 겁니다.
주민들이 사무원에게 보다 사무장에 복지관 문제를 제기 할 것이니 말입니다.
그럴수록 사무장을 더 많은 문제를 알게 될 것이고 말입니다.
# 문제의 원인이 될지도 모르는 매표원 김다경을 잘라야 했다.
목욕카드 문제로 인해 유명준사무장과 대화를 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그런 문제에 대해 주민에게 예방차원에서도 알려 줬을 겁니다.
이 말은 돌아 정순화사무원에게도 전달이 되었을 것이고, 이렇게 주민에게 확대를 되면 문제가 발생하겠죠.
결국 자르기로 결심을 한 듯 김다경 매표원이 근무하는 시간에 여러분 중에 한 명이 다음날 표를 카드를 구입해 주겠다고 하고 표가 없이 목욕을 했습니다.
표가 없이 들어간 것을 사무실에서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 때 매표소 CCTV 확인해 그냥 들어가는 것을 캡쳐한 이후 이것을 가지고 김다경 매표원을 자르려고 한 것입니다.
(이미 김다경 매표원 다음에 들어 올 사람이 내정이 된 듯 그 사람의 이름 돌고 있습니다.) 그러니 저는 확실히 자르는 목적이다 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에 대해 유명준사무장 역시 자신의 입장에서 동병상련의 느낌이 왔을 겁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 김다경 매표원은 저를 만나자고 연락이 왔고, 그 내용들을 모두 들었습니다. 이미 준비된 수순으로 진행된 것이라는 느낌과 예상해 일어날 얘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것으로 김다경 매표원을 징계보다 자를 것 이라는 예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김다경 매표원은 전 정순화 사무원의 비리를 알고 있습니다.
이 또한 전해 주었고 내가 어떻게 해 먹을 것이다 설명을 하니 그것이 맞다고 까지 했습니다.
징계위원회가 구성되고 김다경 사무원은 참석한 자리에서 감봉이 결정되었습니다.( 내 생각으로 잘린다고 생각 했는데..)
그런데 그 자리에서 김다경 매표원은 감봉에 있어 억울하다며 정순화사무원의 사무원의 비리를 말했습니다.
징계위원화에 위원장, 부 위원장, 감사 두 분이 있으니 결국 공식적으로 정순화사무원의 문제 처음 거론이 되었습니다.
# 정순화사무원 징계위원회에서.. 유명준사무장 한 행동
정순화사무원의 비리 자료를 확인하기 위해 유명준사무장은 매표소 자료를 매표원에게 확인을 하고 그 자료를 출력하라고 하고 그 자료를 징계위원회 제출을 했습니다.
여기서 김연희 부위원장은 “ 이 자료를 정순화 컴터에서 무단으로 출력을 했냐? ” 란 식의 말을 했다고 합니다.
유명준 사무장은 위의 말한 절차를 거쳐 가지고 왔다고 말을 했습니다.
즉 정순화가 없는데 정순화 컴퓨터에서 몰래 출력을 했다면 이것에 대해 문제를 만들려는 의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저는 해 봅니다.
또 유명준사무장은 이런 문제를 김영찬위원장에 개별 보고를 올리면 묻힐 수 있다고 보고 위원장, 부위원장, 감사 두 분이 모인 자리에서 공개를 한 것입니다.
역시 공개적으로 확대가 되기를 바라는 것 이였고, 이후 상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공식적으로 한 번 더 거론이 되어 주민 전체가 알게 된 것입니다.
# 정말 정순화 사무원에 비리를 위원장이 몰랐을까요?
내가 근 10년 이상 목욕카드의 문제를 얘기 했습니다.
지식의 저주처럼 나를 모함하거나 터무니없는 소리를 하는 인간으로 만들었죠.
지금에서 공개하지만 이미 몇 년 전 카드에 목욕권이 몇 년간 입력에 안 되었다는 누구(?)의 제보를 받고 매표소에 가서 헨드폰 녹음을 하며 매표소 카드 사용여부를 확인 했습니다.
사용 할 수가 없다!는 녹음을 했습니다. 그 분은 종량제 봉투나 교통비는 계속 지급받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목욕권만 입력이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에 문제가 예상되어서 인지, 얼마 전 그 분의 카드를 구입해 입력을 해 줬습니다.
그런데 그 중간에 2년간의 입력을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이런 경우가 단 한사람일까? 또 이런 경우는 확인이 될까?
또 누가(?) 정순화에게 무단으로 입력을 하는 것에 문제가 되면 어떡하냐? 고 말하니 정순화가 위원장이 넣어주라고 했다는 말도 전해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사 가거나, 돌아가신 분의 카드에 남은 목욕권은 하나의 계정을 만들어 넣어두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엄청나게 많았다고.
이미 카드를 만들기 전에 종이 목욕권으로 장난을 졌는데, 이런 공돈을 그냥 넘어갈 사람들이 아니죠. 이것에 대해 내가 어디까지 아는지? 모를 겁니다.
(나와 협의체 위원장과 전 임원들은 법적으로 고소관계로 있어 법원에서 잘하면 볼 수 있기에 더 많이 비리를 알 수밖에 없고, 비리는 더 과거로 까지 확대해 알았습니다.)
# 사무장 모집공고에 접수한 분들에게..
기본으로 전임과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들 이라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습니다. 정말 주민협의체를 이렇게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데 입사를 하고 싶은 것 입니까?
저는 본인들도 입사하면 망가질 것으로 봅니다.
협의체가 법적으로 완전히 해결이 안 된 상태에서 들어가 더 강하게 진상을 밝힐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입니다.
어떤 이해관계로 들어가 친분으로 덮어주는 일이 발생하면 저의 고소장에 이름이 올라갑니다.
이것 대해서는 유명준사무장만이 아니라 새롭게 된 사무원에게도 말을 했습니다.
또 이러한 문제로 임원들 역시 덮어준 사실이 확인이 되면 전부 내 고소장에 이름이 올라갈 것인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접수한 여러분의 의지로 결정하시겠지만 부디 좋은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선출하는 임원들에게도 바른 결정을 하시길 바라는 맘입니다.
주민협의체가 법적 문제가 완벽해지면 어떤 결정이 되어도 되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봅니다.
# 유명준사무장은 주민을 위해 상식적인 행동은 한다고 봅니다.
모든 일을 확실히 해결을 할 수 없겠지만(물론 주변이 바르고, 신속하게 처리할 방법을 제안하고 같이하면 더 좋겠죠)
운영 자료에 있어 투명하게 하려고 노력을 하는 것을 봤고, 또 운영에 있어 정보공개를 하겠다고 하니 김영찬위원장 보다는 더 나은 사람은 맞습니다.
과거 “위원장이 자료를 공개하라 해도 저는 못 줍니다”. 라고 한 전 전우필 사무장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으니 이 부분만 봐도 정말 협의체와 주민을 위하는 사무장은 맞습니다.
스스로 한 말에 책임을 질 수 있는 것을 현재까지는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 바로 위 내용을 저가 겪은 협의체관련 나쁜 사례
과거 나와 친분을 유지한 사람들이 협의체 비리를 알고 바르게 하려고 노력을 하지 않고, 그 비리의 약점으로 자신의 사익을 갈구 하는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과거 나에게 달콤한 제안이 없었을까요?
내가 살아 있는 사람 중에 제일 존경하는 분이 한 말입니다.
“살아남기 위해 청렴할 수밖에 없었다!”란 또시 이해가 됩니다. 이런 세상에서요
세상에 적폐들은 자신의 사람이 안 되면 이간질 하여 적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심지여 자신의 사람이라고 굳게 믿고 말을 했는데 그 말에 큰 문제가 있어 나에게 전해지면, 그 사람을 정말 터무니없는 말로 모함을 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끝까지 바른 길을 가고 있은 모습에 저는 너무도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그 분이 협의체 운영에 관해 의혹을 가진 것을 저에게 확인 하다가 이런 것까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즉 과거 선진지 견학을 다녀온 사람의 불만을 기억하는 저로서는 이번에 선진지 견학에 있어 식사들 문제가 없었다는 것을 알았고 이것에 관련하여 포항시에 정보공개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전 사무장과 현 사무장의 운영의 차이 확인하고 싶어서 이기도 합니다.
전 전우필 사무장도 처음에는 좋았습니다.
원칙을 지키려 했고요.. 하지만 비리를 알면서 위원장을 대신할 정도로 앞장서는 적폐의 모습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너무나 망가진 모습이지만 바르게 하려는 사람들 또 진실을 알아가는 사람들은 더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도 있어 다행입니다.
# 김영찬위원장은 주민들의 위해 일하지 않는다는 확실합니다.
첫 번째.. 주식회사 제철동 주민협의체를 주민의 동의도 없이 만들었습니다.
물론 임원들 다수가 동의해 만들었으니 그 모두 문제입니다.
두 번째.. 주식회사 제철동 주민협의체 속하는 선별장에 들어오는 포항시 지원금 년 간 22억 가량에 관련한 통장을 쥐고 공개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외 별도의 지급한 돈도 정확히 공개를 않은 다는 것입니다.
주식회사 주민협의체는 주민이 주주입니다.
세 번째.. 선별장에 일하는 직원을 대한 임금, 채용 등 관련한 자료를 공개 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주민협의체는 지금 문제가 터져 공개 되었지만, 주식회사 제철동 주민협의체 즉 선별장은 새로운 비리 온상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협의체에서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이 선별장에 가서 운영에 개입하고 있으니 누구나 쉽게 예상하지 않을까요.
지금의 선별장 자료공개를 않은 것을 보아 지난 협의체의 모습이 보입니다.
법적으로 조치를 해도 안 되는 것을 그들은 더 당당하게 생각하고 나쁜 짓을 하더군요. 그런데 간단한 법적조치도 않고 지켜보면 아주 대범하게 나쁜 짓을 합니다. 아파트 일로 지켜보니까요.
결국 상상을 못할 범죄를 만들고 말겁니다.
글이 길어지니 여기까지만 또 올릴 글이 있으니 이것만은 밝혀 둡니다.
김영찬 위원장 몇 년전 업무상 배임을 한 사실을 올릴 것입니다.
이제 임기가 1년도 남지 않아 선거도 없이 그냥 갈 것입니다.
다시 올리는 글은 부위원장 상임위원들께서 조치를 해주길 미리 말씀드립니다.
또 위에 글도 바르게 조치 해주길 바랍니다.
이 글을 ‘카톡’ 등 많은 주민들에게 알려 주세요.
그리고 네이버 벤드 ‘인덕동 소식’ 에도 많이 가입해주시어 인덕동 바르게 되기를 힘 모아 주시길 바랍니다. 벤드 ‘쇠돌이’에는 동장이 이런 글은 올라오지 못하게 만들어 놨습니다.
소각장 건설반대 에 올라온 과거의 글도 보면 어떤지 더 잘 아실겁니다.
2024년 1월 22일 한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