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호형 풀무에서 1개월 멋지게 잘보낸 것을 축하하며 지호가 준비한 작은 축하와 선물.....
첫댓글 처음으로 부모곁을 떠나 기숙생활을 한 진호에게 잘지내 준 것을 지호가 축하한다면 깜짝 파티를 준비했다...
진호는 여전히 힘들어 하지만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이겨내고 있어요. 어제는 학교에서 공동학습 준비하느라 바빴는지 몸살이 걸려 저녁도 못먹었다고 전화왔어요. 우리 집에서 기숙하던 우진, 지한, 수완, 선율, 명찬이가 생각나네요.
첫댓글 처음으로 부모곁을 떠나 기숙생활을 한 진호에게 잘지내 준 것을 지호가 축하한다면 깜짝 파티를 준비했다...
진호는 여전히 힘들어 하지만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이겨내고 있어요. 어제는 학교에서 공동학습 준비하느라 바빴는지 몸살이 걸려 저녁도 못먹었다고 전화왔어요. 우리 집에서 기숙하던 우진, 지한, 수완, 선율, 명찬이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