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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카페 게시글
나도 한마디 사회넷과 토론 하실분 있나요?
익명 추천 0 조회 640 13.04.14 01:17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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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작성자 13.04.14 01:27

    첫댓글 사회넷 가서 글보고 왔습니다. 할 필요 없습니다. 이미 다 끝난 일입니다. 저들이 똥줄이 타는건 뭐 어쩔수 없겠죠..괜히 명분 만들어줄 필요 없습니다.

  • 익명
    13.04.14 17:36

    토론은 우리가 먼저 제안한 걸로 아는데요(사랑과 용서님께서).

    제 개인적인 생각은, 토론회를 하지말자고 하시는 분들의 의견에도 일견 타당한 논리가 있는듯 하지만, 결국은 우리가 질것 같으니까 하지 말자고 피하는 비겁한 행동 같아 보입니다.

    토론회에 참석하시는 분들에게 우리의 정당함을 더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분명 하나님의뜻대로 이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전혀 두려워하거나,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토론회를 통해 분명 하나님께서 저들의 거짓을 낱낱이 드러내실 겁니다. 여호수아처럼 담대하게 나가면, 여리고성을 깨뜨릴 수 있다고 믿습니다.

  • 익명
    작성자 13.04.14 17:49

    저들의 거짓이 어디한두개도 아니고 지금도 거짓을 양산하고 있는데 뭐가두려울까요. 제가 잘못생각했습니다. 거가 가보니까 토론엔 관심없고 홍보수단으로 삼으려하더군요 아차 싶었습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이미 결정난일 입니다. 다시금 이상한 말해서 저들에게 공격의 빌미를 준거 죄송합니다. 저들의 거짓을 홍보해줄이유가 없죠

  • 익명
    13.04.14 17:51

    우리도 홍보하면 됩니다. 왜 이런 약한 말들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무교병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맏기고, 선포하면 됩니다. 그 다음은 하나님께서 다 정리해 주실 겁니다. 뭐가 두렵습니까?

    악이 선을 이기는 걸 본적이 있나요? 잠시는 이길수 있을지 모르지만 결국엔 선에게 집니다. 하나님의 과연 사탄에게 지실까요?

    토론회 적극 찬성입니다.

  • 익명
    13.04.15 01:26

    그 사람들과 토론이 될까요? 저는 토론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건전한 합의를 이루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목적을 관철시키려는 토론은 올무가 될 수 있습니다. 토론회? 저들의 웃기는 수작입니다. 진실은 밝혀집니다. 이미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화해와 용서로 하나되길 원합니다.

  • 익명
    13.04.15 01:30

    익명게시판에 지금 올린 게시글은 사회넷의 누군가가 올린거 아닐까요? 냄새가 나요. 여기분들이 나갈분들이 있으려나...라는 말투는 무교병을 비꼬는 것 같고요. 토론회 하자고 글을 올렸는데, 겁먹고 질것 같으니까 아무도 나서지 않더라고 떠들것 같습니다.

  • 익명
    13.04.15 09:31

    우리 무교병 분들 다 겁먹고 있는 것 같아 보이는 것 사실입니다. 토론회 정해지면 알려 주세요 저는 꼭 참석 할겁니다.

  • 익명
    13.04.14 01:29

    현재로는 무익합니다. 잠잠히 기도하시기를 권면합니다. 소리를 질러야 할 때가 올 것입니다.

  • 익명
    13.04.14 17:37

    지금이 소리를 지를때라고 생각합니다. 더 늦으면, 언제 소리를 지를 수있을 까요?

  • 익명
    13.04.14 18:12

    17.37 문제있어보입니다

  • 익명
    13.04.14 18:17

    정신 차리시지요 17.37님

  • 익명
    13.04.14 11:37

    무교병과 사랑넷이 토론을 한다고 하면, 무교병에서는 대표자가 있나요? 왜 "사랑과용서"님은 무교병의 대표처럼 행동 하시나요? "사랑과용서"님이 개인자격으로 "무교병"과는 아무 상관없이 무엇을 하든 상관할 수는 없겠으나, "무교병" 이름으로는 앞서 나가지 말기를 요청합니다. ("사랑과용서"님 맞지요?) 참고로 본인은 목회자나 교회 직원이 아닙니다.

  • 익명
    13.04.14 09:28

    운영자아닙니다 무교병 카페에서 토론제의하면서 지신이 사랑과용서라고 밝혔기에 그리 물어본 것입니다

  • 익명
    13.04.14 21:53

    저도사랑과용서님께 권합니다 좀 느긋함이 필요하신듯 합니다

  • 익명
    13.04.14 01:52

    무익합니다. 이미 끝난일입니다. 상대할 필요 없습니다. 대표처럼 행동하지 마세요. 윗분 말씀처럼 여긴 대표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까페지기로서 관리하시는 분만 계실뿐...

  • 익명
    13.04.14 17:39

    카페지기님의 의견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이렇게 말하는 건 카페지기님을 무시하는 듯이 들릴 수 있군요.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 익명
    13.04.14 07:19

    저들의 괴변을 들어줄 이유가 없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13.04.14 09:22

    우리가 아닙니다. 회원 한 사람의 개인 의견이었습니다.

  • 익명
    13.04.14 09:54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때로는 말도 않도는 억울한 일이 생길때가있습니다. 그때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조용히 만나기를원하실때인것을 깨닫습니다. 변명하고 억울함을 토로하면 오히려 오해가 더 생기고 그로인해 상처가 더 크게됩니다. 기도하며 묵묵히 고난의 시간을 인내하며 통과하기를 기대할 뿐입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하실 말씀이 없어서 침묵하고 계시겠습니까.
    저들과 변론해봐야 저들의 괴변만 들을뿐일것입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담임목사님과 우리들의 찢겨진 상처를 싸매주시고 거룩한 자존심을 회복시켜주시기를 기도할 때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난은 회복시키기 위함이다'

  • 익명
    13.04.14 10:31

    아..챙피해

  • 익명
    13.04.14 10:31

    궤변이 맞는 단어입니다.

  • 익명
    13.04.14 11:49

    기도할때인것은 분명 맞습니다 그러나 방향성을 잘알고 가야할것 같습니다 모든것이 혼돈스러운것은 분명합니다 저또한 오목사님을 믿고 지지해왔던사람이었지만 단순 표절문제가 아니라 사건이후 대처해오신 언행과 그동안 순장반에서 보여주신 행동들에대해 실망스러운건 사실이거든요 지금은 우리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구할때인것같습니다 목사님과 교회건축보다 우리가 주님이 진정 원하시는 방향이 무엇인지 물을때인것 같습니다 표현이 다를뿐 모두가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일테니까요 무조건적으로 뜻이 같지않다고 마귀세력으로 모는방식은 아닌것같습니다 지난 10년간 교회외적으로는 이리저리로 사랑의교회가 유명세를

  • 익명
    13.04.14 11:48

    탔으나 내부적으로는 결속력도 사역부분에서도 내실이 많이 약화된것도 사실이었으니까요 귀를열고 맘을 열어서 교회가 옳은방향으로갈수 있기를 겸비하여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 익명
    13.04.15 00:01

    도대체 목사님께서 순장반에서 무슨 행동을 하셨다는건가요?
    순장님들을 목사님의 영적 동역자, 동지라고 한것 말인가요? 힘들다고 말씀하신거요? 그게 뭐 어쨌다는건지요? 담임목사님의 말씀의 꼴로 영적양식을 먹으며, 담임목사님과 한성령 한마음을 가지고 순장직분을 행하는 우리에게 동지라고 하는 목사님의 말씀에 무슨 문제가 있단말입니까? 대중에게 말못하는 목사님의 고통을 우리 순장들이 나누어 지면 않됩니까?
    10년씩이나 생명의 꼴을 먹은 우리들이 그런 배은망덕한 모습을 보이시면 않됩니다. 정말 기가막힙니다.

  • 익명
    13.04.15 23:09

    제 말씀은 우리를 동지라고 힘드시다고 하신걸 두고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잘못하신 사안에 대한건 깨끗한 인정도 아닌 모호한 태도가 목사님을 신뢰할수없게 했다는겁니다 실수 할수 있어요 그러나 그것을 인정하고 수용하시는 태도가 그렇다는겁니다 사과 동영상도 솔직히 말씀하시고자 하는 의도가 뭔지 애매했습니다 순장반에서2100억 헌금 작정하고 더이상 추가없이 진행하시겠다는 말씀을 몇차례 하셨습니다 그러면 최소한 지키려고 하시는 애씀 만 보이셨더라도 이렇게 속상하지는 않았을겁니다 목사님께 신뢰를 잃어버린 지금이 너무맘아프고 속상합니다

  • 익명
    13.04.16 00:02

    정체를 분명히 하는게좋겠네요 님

  • 익명
    13.04.16 00:38

    이런 자극적인 표현은 도움이 되지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의견도 존중 해주시길.. 제정체요? 사랑의교회20년된 교인이고 집사이며 현재 순장사역중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13.04.14 14:57

    손봉호에 대해서는 이미 다른 게시판에 잘 정리 되어 있으니 그걸 보시오

  • 익명
    13.04.14 16:50

    토론 반대입니다. 지금은 그런것에 열을 올릴상황이아닙니다. 기도해야할때입니다.ㅠㅠ

  • 익명
    13.04.14 17:43

    저는 기도와 동시에 선포해야한다고 봅니다. 오정현 목사님께서도, 기도만 하지말고, 요단강에 발을 담그라고 하셨습니다. 그때서야 비로소 요단강물이 갈라졌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기도만 하자고 하는 신앙은 그야말로 반쪼가리 신앙밖에 안되고, 비겁한 기독교인이 가장 쉽게 하는 변명이라 생각합니다.

  • 익명
    13.04.14 18:22

    그렇지 않습니다. 토론이 선포가 아닙니다. 토론은 무익 합니다. 정당히 할 말은 이곳에 쓰면됩니다. 그것이 토론 입니다. 기록물로 남고... 아니면 말고식,, 말하고 사라져버리는 소리에 더욱 소란만 할것입니다. 현상황에서 절대 토론은 무익 입니다. 서로서로.

  • 익명
    13.04.14 19:32

    우리가 토론한 것을 기록으로 남기면 됩니다. 뭘 그리 두려워 하시나요? 답답하군요

  • 익명
    13.04.14 20:47

    두려워 하다니요? 그런거 아닙니다. 무익하다고 했습니다. 시간이 가면서 해결될 사안 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13.04.15 00:43

    저도 동감합니다. 무교병에서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으면, 무교병이 질 것 같으니까, 꼬리를 내린다는 이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엔 어떤 형태로든 한 번은 서로들 만나서 대화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익명
    13.04.15 09:02

    지금 이 상황에서 토론을해서 지고, 안지고가 중요한것이 아니죠. 토론의 의미를 생각할때 이 문제들이 토론을 해야하는 문제인지요? 오히려 그들의 입지를 더 굳게해줄 빌미가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원했더라면, 사회넷에 올려진 반대되는 의견들을 지우거나 강퇴시키거나, 메일을 차단하지는않았겠죠. 지금은 토론..아니라고 봅니다.

  • 익명
    13.04.15 09:37

    우리가 먼저 제안해 놓고, 이게 무슨 수치스러운 일입니까? 제가 보기엔 '분노는 사탄의 계략님, 등대지기님, 사랑과 용서님' 세 분이면 충분히 토론회 나가서 모든 진실을 다 밝히실 수 있을 것 같은데, 뭘 그리 두려워 하면서, 구차한 변명들만 늘어 놓고 있습니까? 그렇게도 자신이 없고, 믿음이 없습니까? 토론회에 임하실 성령님의 감동은 전혀 생각지 않으십니까? 성령님의 감동으로 그 토론회 참석한 모든 분들의 영안이 열리면, 다 동시에 진실을 깨닫게 될텐데, 설마 우리가 뭐 숨기는 게 있습니까? 아님, 하나님의 임재와 감동을 믿지 않으십니까? 이렇게 약해게, 변명만 늘어 놓을 거면 무교병은 애초에 왜 시작 하셨습니까?

  • 익명
    작성자 13.04.15 09:43

    제가 제안했고요 . 정말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우린 토론이 아니라 법과 질서 진실과 증거로 무장하고 지키기만 하면 될거 같습니다. 저들이 토론을 홍보의 기회로 삼더군요.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사랑과 용서

  • 익명
    13.04.15 09:41

    제가 알기론 사랑과 용서님이 제안했고 그분은 항상 자신의 아이디를 뒤에 밝히시는데, 윗분 사랑과 용서님 맞나요?

  • 익명
    작성자 13.04.15 09:44

    저들은 이미 비법에 서있고 우린 법에 서있습니다. 법과 정의는 우리편에 있습니다. 그리고 글쓴이는 저 맞습니다.- 사랑과 용서

  • 익명
    13.04.15 09:45

    효과적으로 진실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는군요. 사랑과 용서님은 의로우신데 무교병 운영자님들은 우리가 모르는 뭔가 감추는 게 있는게 분명해 보입니다.

  • 익명
    작성자 13.04.15 09:47

    그런게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런 토론 자리에 나가는건 상당한 용기를 필요로 하니깐요. 저도 사실 얼굴이 밝혀지긴 원치 않습니다. 애초에 넷상으로 대화를 하자고 제의한건데 그것이 공개토론으로 번져 버렸습니다...이제 교회에 적응할려고 하는데.....- 사랑과 용서

  • 익명
    작성자 13.04.15 12:07

    의혹은 의혹을 낳습니다. 의심은 의심을 낳습니다. 제가 흥분한 마음에 글 올렸고 생각이 짧았습니다. 애초에 전 넷상으로 대화하자는 의도였고 공개토론으로 번졌습니다. 의도한것이 아닙니다. 죄송합니다.ㅡ사랑과 용서

  • 익명
    13.04.15 23:34

    등대지기, 욥의인내, 분노는 사탄의 전략 이 세분이 우리교회 부교역자님들 맞습니까? 설마요? 제가 알기론 모든 부교역자님들은 모두 중립적 입장에 있는 걸로 알고, 우리 구역 담당 부교역자님이 저에게 아주 분명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럼 우리 구역 부교역자님이 제게 거짓말을 한 건가요? 아니면 위의 세분이 다른 모든 부교역자들 몰래 이 카페를 운영하시는 건가요? 왜 이렇게 불신을 조장하는 일을 서슴없이 하십니까? 부교역자들께서? 회개하시고, 정체를 밝히세요 부끄럽습니다.

  • 익명
    13.04.16 00:05

    사용 분계 ??? 웃기지들 마세요

  • 익명
    작성자 13.04.16 03:09

    사회넷이 여기와서 아이디 숨기고 속이려 드네요...233:34님...사회넷에서 오셧나요?

  • 익명
    13.04.15 11:34

    토론회보다는 글로 차분히 대화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자리를 만들고 큰소리 내는 것은 저들의 전문분야 입니다. 저들의 장기에 무교병이 직접 대응하는 것은 그리 실익이 없어 보입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할 글이 효과적이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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