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J3 클럽
 
 
 
카페 게시글
배방의 山河 안양천 발원지를 찾아서(고마운 분들과 함께 )
배병만 추천 0 조회 765 20.01.22 15:3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01.22 16:11

    첫댓글 하하하.. 노송님 낙엽속에서
    기분좋게 웃음지으시는 모습에 흐뭇
    밤도깨비님~ 첫물 드시는 모습이며~ㅎㅎㅎ
    양은냄비 전설 이거이 진짜입니꺼??
    누구 작품이신지..
    울어야할지 웃어야할지... 재밌습니다.
    근데.. 순간 이순신 장군...
    진짜 똑같은 이름 두 분??
    처음 알았습니다.
    천변 모습이 제가 걷는 대전 천변하고도
    닮은듯도 하여 방긋~
    어쩐지 같이들 소풍 다녀오신 듯한 후기
    즐감해봅니다. 고생하셨네요.

  • 작성자 20.01.23 09:30

    신깽님 강행길 한번 오시죠
    나중에 대전인근으로 갈때 초대 한번 하도록 하겠구요
    설명절 잘 보내시고 몸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20.01.22 17:00

    주연:배방장님,밤도꺠비님, 노송선배님
    조연: 알프스님. 솔별대장님, 하이디누님, 나나님
    세트장비:캔맥주,오뎅,피자...

    낙엽이 엄청납니다 사람이 전혀 다니지않는곳이네요
    안양에서 관악산으로몇번 올라간기억이 있어서 낯설지가 않습니다
    발품팔아서 담아온 기록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0.01.23 09:31

    아우님 글 감사드리고
    올한해도 부지런히 다니시며 좋은 자료 많이 많이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 20.01.22 17:16

    서울 근교는 다 돌아보셨나봅니다.
    한번도 배웅도 못해 죄송합니다
    강행기 잘 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0.01.23 09:32

    그러고 보니 해피맨님과는 한번도 걷지 못했구요
    아직 서울쪽으로 몇개 남았으니 한번 걸음해 주시면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설명절 잘 보내시구요

  • 20.01.22 19:10

    겨울의 강행은 산행보다 힘들것 같습니다.
    산행시에는 때때로 매서운 바람을 피할곳이 있지만
    강행은 매서운 바람을 피할곳이 없을것 같기에
    강행이 더 어려울것 같습니다.
    추운날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조금은 편안한
    강행길이었을것 같습니다.
    추운날 건강에 조심하시고
    명절 잘 보내시길바랍니다.

  • 작성자 20.01.23 09:33

    추운날 길이 끊어져 물속으로 돌아 다닐때
    참 시원함을 느낍니다.
    글 감사드리구요 설명절 가족과 함께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20.01.23 00:06

    충청도와 경기도의 경계를 눈으로만 보고 그으라 하면.....
    대나무가 자라는 대밭은 충청도고
    대밭의 끝자락은 경기도라 말할수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그 경계가 사라진것 같습니다.
    아파트 화단에도 자라고. 길가 공원에도 빽빽하게 심어져 있으니....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매두사가 뻥이 아니였군요...ㅎㅎ

  • 작성자 20.01.23 09:33

    잘 계시죠
    발은 좀 어떠신지 일간 전화 한번 드릴께요

  • 20.01.23 09:22

    골치기는 지금이 그나마 수월한듯 싶네요.
    여름이라면 참 난감한 경우가 많을텐데..
    활짝 웃는 노송 큰형님보니 기분이 좋아지는 아침입니다.
    백대강 가는길 무탈하길 빌어보며,
    설명절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01.23 09:35

    3월말이나 4월초에 100대강 모두 끝날것 같습니다.
    이제 또 어디로 갈지 ...
    두건님의 아름다운 산행기 올해도 계속이어지길 바라구요
    새해에도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20.01.23 10:37

    이번강길은 많은분들과 재미있게 걸으셨네요
    수고 많으셨구요
    명절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0.01.23 13:33

    누님 강길도 어느덧 막바지구요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설명절 잘 보내시고 시산때 뵙겠습니다.

  • 20.01.23 11:02

    7000킬로미터 가까이 했군요,대단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20.01.23 13:34

    글 감사합니다.
    이제 다 끝나갑니다.

  • 20.01.23 11:02

    서울나들이 다녀오셨네요~~^^언제나 노송님과 여러 추억을 많이 만드시네요^^~

  • 작성자 20.01.23 13:35

    보라양 잘 지내시죠^^
    설명 절 잘 보내시고 시산때 뵈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