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태국의 동물 쇼~~

[관광호텔마린비즈계열]

태국의 대표적인 동물은 역시 뭐니 뭐니해도 코끼리이다. 코끼리는 태국의 상징이자 행운의 상징이다. 여기에 호랑이, 악어, 원숭이등이 있다.

파타야 지역에서 볼만한 쇼는 뭐니 뭐니해도 코끼리 쇼이다. 자전거도 타고 갖가지 묘기도 부린다. 하지만 이넘들이 동물이다 보니 가끔 실수도 한다. 아기 코끼리일수록 더욱더 재롱이 볼만하다.

 

태국사람들이 잘하는것은 바로 모든것을 돈과 연관시킨다는 것이다. 코끼리와 사진찍는데는 우리돈 2000원과 태국돈 500바트를 받는다. 물론 이 관광지에서는 한국돈과 한국말이 통용된다.

 

 

 

 

 

 

 

특히 코로 사람을 말아서 움직이는데 이는 짜릿한 경험이 될것이다. 다만 코끼리 털이 따갑다

 

이밖에도 호랑이쇼는 그리 볼만한 광경은 아니다 우리는 이미 서커스 등에서 많이 봤기 때문이다. 하지만 악어쇼는 그나마 갖가지 재미와 신기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악어는 조련이 되지 않기 때문에 여러가지 악어의 습성을 가지고 쇼를 한다.

 

악어는 육지에 나오면 체온이 급격히 올라가기때문에 입을 벌려서 열을 내린다. 이때 머리등을 집어넣어도 아무런 문제는 없다. 특히 감각기관을 만지면 아예 잠들기까지도 한다.

 

 

 

 

타이거 쥬(zoo)에서는 전갈하고 사진찍을 기회가 있다. 물론 다른 동물과도 사진찍을 기회가 있기는 하지만 역시 가장 흥미로운것은 전갈과 새끼 악어이다.

 

 

 

 

 

 

 

 

 

 

또한 이곳에서는 돼지가 기르는 호랑이등을 볼수 있다.

 

[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