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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よ吹け 作詞:仁井谷俊也 作曲:弦哲也 한글토,韓譯 : chkms
唄 - 石原詢子
YouTube 動映像Click! https://youtu.be/jnO9bjAGjUc
유 메 토 이 우 나 노 온 나 노 미 치 니 夢 と いう名の 女 の 人生に 꿈 이 라 말 들 하 는 여 자 의 인 생 에
아 리 와 시 나 이 와 치 카 미 치 와 あ り は し な い わ 近 道 は 있 을 순 없 는 거 야 지 름 길 은
카 제 요 후 케 아 메 요 후 레 風 よ 吹 け 雨 よ 降 れ 바 람 아 불 어 라 비 야 내 려 라
타 에 테 마ㅅ 타 라 하 레 마 모 노 조 쿠 耐えて 待ったら 晴れ 間も の ぞく 견 디 며 기 다 리 면 푸 른 하늘도 보 인 다
요 루 가 아 케 레 바 아 스 모 쿠 루 夜 が 明 け れ ば あ すも 来 る 어 둔 밤 밝 아 오 면 내 일 이 온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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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이 타 호 레 타 와 마 마 니 와 나 라 누 好 いた 惚れたは ま ま に は ならぬ 좋아 한다 반 했 다 는 뜻 대 로 는 되 지 않 아
오 토 코 고 코 로 와 아 마 노 쟈 쿠 男 ご こ ろ は あ ま の じゃく 남 자 의 마 음 은 심 술 꾸 러 기
카 제 요 후 케 하 나 요 치 레 風 よ 吹 け 花 よ 散 れ 바 람 아 불 어 라 꽃 이 여 떨어 져라
다 토 에 카 레 테 모 온 나 노 코 이 와 たとえ 枯 れ ても おんなの 恋 は 비 록 시든다 해 도 여 자 의 사 랑 은
이 쓰 카 니 도 사 키 산 도 사 키 いつか 二 度 さ き 三 度 さ き 언 젠 가 두 번 도 피 고 세 번 도 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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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타 루 세 켄 노 숍 빠 사 니 가 사 渡 る 世 間 の しょっぱさ 苦 さ 세 상 살 이 의 짠 맛 과 쓴 맛
이 마 와 쿠 로 오 노 도 만 나 카 今 は 苦 労 の ど 真 ん 中 지 금 은 고 생 살 이 의 제 일 힘 들 때
카 제 요 후 케 유 키 요 후 레 風 よ 吹 け 雪 よ 降 れ 바 람 아 불 어 라 눈 이 여 내 려 라
사 무 이 후 우 데 모 나사케노 누 쿠 미 寒 い 冬 で も 情 けの ぬくみ 추 운 겨 울 이라도 인 정 의 따 뜻 함
카 리 테 노 조 미 노 하 루 오 마 쓰 借 り て 希 望 の 春 を 待 つ 도움 받아 희 망 의 봄 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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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발음이 정확한 가수 어느 정도는 알아들을수 있게끔 부르는 가수 곡 감사합니다.
liuyingshi 님 ! 오늘 첫 댓글 개단히 감사합니다...오늘은 방사능 비가 내린다하여 나가지 않으려고 했는데, 볼일이 생겨 우산 받고 나갔다 지금 돌아왔지요...감사합니다.
chkms님
모두 어디가셨나봐요石源詢子さん반갑워요제가 처음엔카를 접 했던 것이 風よ吹け도 잘 아는곡이라 겨 복습 했습니다.동영상까지 수고 하셨습니다.
이 가수의 みれん酒 였어요.누가 보낸 메일 배경 음악이 듣기 좋아서 그게 무슨노래며 누가
부른노래인가 알아볼려고 그 친구 한테 물어 봤더니,"아이돈 노"래요,그래서 심봉사 개울건너듯이 더듬 더듬
결국 성공,그때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듣고, 외우고, 쓰고, 부르고,이제는 심봉사가 아니라 약간은 빛을 볼수 있는
반 장님
많이 부족한사람 칭찬 해 주셔서 ありがとうごぎいます
조금쓰다보면 300자 오바래요,좋은 하루되세요.
티파니 님 ! 오늘 방사능 비가 온다는데, 무슨 볼일들이 생겼는지 밖에들 나가셨나 봅니다 ㅎㅎㅎ ... 저도 나가지 않으려 했는데, 예정되었던 일이 있어 나갔다가 이제야
집에 돌아왔습니다...티파니 님의 演歌와의 인연이 石原詢子로 부터 시작되었네요...저도 퇴직후 한가한 시간 인터넽 여기저기 뒤지다가 우연히 엔카 카페를 만나게 된것이
지금에 이르렀습니다...티파니 님의 엔카 노래부르기, 스포츠 웅원하기등 활기찬 나날이 참 시원하고 보기 좋네요...늘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어제는 모처럼 속세에나가서 외식도하고
외박하고 왔더니 등외로 밀려날뻔했네요.^^
石原詢子는 외모도 귀엽지만 노래또한 정이넘치게
이쁘게 불러서 저도 애청하고 있는데 chkms님께
좋은노래를 선곡을 해주시는곡을보면 저희하고
취향이 비슷하신것같아 넘좋읍니다.늘 고맙읍니다.^^
적송 님 ! 참 바쁘시네요...모처럼 속세로 나오셨다니...혹시 스님이 되시려는 것은 아니시겠지요 ㅎㅎㅎ ... 이 石原詢子는 女子이면서 어딘지 男子의 강인함 같은것을
느끼게 하는 여자라서 친근감이 가는 사람 같습니다...너무 속세에서 멀어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감사합니다.
고맙게 감상하겠습니다.
자연인 님 ! 감사합니다 ^.^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부림 님 ! 감사합니다 ^.^
봄의순풍에 꽃 붕우리가 트고 바다의 돗단배는 순항을하며 봄비는 만물이 소생하느계절
마음은 싱승 생승하고 石原詢子さん 봄비에젖어 내일의 희망을....구슬프고 애절하게 잘부르네요 감사합니다
chkms 님요새 하는일없이 바쁘게 도라치다보니 단골 꼴지 맡어노았네요 ㅎㅎㅎ
불사조 님 ! 바쁘신가 봅니다...바쁘신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는 저 같은 白首가 아니고는 모르지요 ㅎㅎㅎ ... 꼴찌라도 방문만 해 주신다면 저는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불사조 님 즐거운 주말 맞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일본글을 몰라 얼굴도 미인에 노래도 ok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