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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사십리를 지나 원평항 해변
2. 원평항에 있는 목포집에서 오징어 숙회를 먹습니다.
3. 고서리를 지나 하트해변 임도를 달립니다.
이때도 즐거움에 눈꼬리는 올라가고 풍광에 입은 떡 벌어집니다.
자전거타기에 정말 멋진 곳입니다.
4. 하트해변 해안임도를 마지막으로 신안에서의 1박2일 여정을 마쳤습니다.
여수로 돌아오는 길에 점심은 암태 하나로식당에 또 들러 허기를 채우고
2시간을 열심히 달려 집에 도착하고 보니 17시30분 정도였습니다.
첫댓글 비금도는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한국의 자전거길 1선입니다~~^^
"다 버리고 와도 후회가 없다 '고 모두가 인정한 멋진 풍광이었습니다. 번짱님,볼테르형님 감사드립니다.
1박2일동안의 자전거여행기 너무나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볼테르님께서 꼭 가봐야한다고 하시니 저도 꼭 가보고 싶어지네요~^^
비금도 하트해변 정말 멋진 풍광이죠
다시 가보고 싶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