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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액티브 힐링 명상 센터-국제공인 한국 오쇼명상 센터
 
 
 
카페 게시글
Photo 생생 센터스토리 11.30~12.1 주말명상+티벳탄 '심장'...ㅎㅎㅎ & ㅠㅠㅠ
프렘자미 추천 0 조회 161 13.12.02 15:5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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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02 18:44

    첫댓글 주말 명상하고 오면 수요일까지는 에너지 빵빵지내는데 연말이라 이런저런 핑계로 격주참석이 아쉬어도 든든하게 세터 지키고있을 자미덕분에 참석하는 주말에는 즐겁게 가뿐하게 올라갑니다..
    늘 고맙고 수고해줘서 고맙고 같이 명상하시는 모든분들 좋은 에너지 빵빵하게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리아 자미 지혜의나무 금아 타타 프렘 단월 박도사 난나 아쉬니 레오 종달새 모두 사랑합니다...♡♡♡
    아...... 사난다가 빠졌다..ㅋ
    __(())__

  • 13.12.02 20:35

    부쩍 성장한 자미의 모습!
    그 속에서 진행된 다이나믹과 웃음명상, 엄청나게 좋았고요.
    웃음명상 중 춤출 때 참가자 모두가 하나로 이어져
    물이 흘러가듯 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듯 어우려져 춤추었던 시간,
    어린아이로 돌아가 마냥 행복했어요.^^
    함께 했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13.12.03 12:57

    아로님 지혜의 나무님, 그리고 그날 그 시간 함께 해주었던 모든 분들, 순수영혼 아쉬니 조아조아 ㅎㅎㅎ 자미 칭찬해주셔서 지나님 더욱 감사해요. 아로님 갈수록 인기가 많아지시는 듯, 역시 순수영혼이시져.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자미님 화이팅~~^^

  • 13.12.03 19:54

    게으름뱅이. 지칠대로 지쳐 몸 여기저기 아파야 명상을 찾는다. 오랜만에 명상에 드니 몸 여기저기 굳은 것이 느껴진다. 처음 하는 차크라브리딩을 하다가 온 몸이 터질 듯하고 어지러워 좌선에 드니 스스로에게 들이댄 칼날로 너덜너덜한 피투성이 내 몸이 보인다. 측은한 마음에 눈물이 흘러내린다. 쿤달리니까지 하고 밥을 먹는데 정말 오랜만에 밥이 맛있다.
    티벳탄 펄싱, 좀 부담스럽지만 마음을 내려놓고 이완. 깊은 숙면에 든 듯 편안하고 점점 가슴 깊은 곳 통증이 느껴진다. 세션이 끝날무렵, 평화와 사랑의 에너지가 느껴진다. 하루 일정이 끝나고 함께한 분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었지만 혼자 있을 딸이 염려되어 서둘러 나오는데 사

  • 13.12.03 20:01

    람들이 이야기하고 가라고 잡아주었으면 좋겠다 생각한다.
    그리고 일요일, 월요일, 오늘까지 힘이 넘친다. 만성피로 같던 것이 사라졌다. 마음은 느긋하여 서두름이 없고 주변 모두 사랑스러움과 연민이 느껴진다.
    함께 했던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곧 또 뵙기를.

  • 13.12.03 21:55

    난나님 다음에는 꼬옥 놀다 가시라고 잡을게요 ^^
    사주신 밥 엄 청 맛있었어요
    넘치는 힘으로~ 아자아자아자!^^

  • 13.12.06 14:49

    저도 꼭 잡을게요.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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