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수맥카페의 달걀 실험에 대해서..(남모씨와 관계 되는분)

이 분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남모씨와 비슷한 수맥탐사를 하는 분입니다   이 분이 요번 2007년6월 초에 달걀 실험을 한것 같은데요 180일 정도 한 6개월 정도 이더군요   달걀를 실험에서 건수를 생각했는지 물론 토질도 고려 한것 같습니다   제가 한 실험은 수맥과 기맥 지역에 세군데를 실험를 했습니다 그때 핸펀를 찍은 사진이 영 좋지 않아 그냥 놔 둔것이 정말 후회 되는군요..     그땐 실험에 거진 저도 6~1년 정도 실험입니다 ..여기서 그 남모씨 수제자 분과 다른것은  송헌회장님께서 지적하신 수맥 냉혈 지역엔  약깐의 땅파기로 했을때 정말 코에서 진동하는 악취가 심했습니다   근데 혈에 맺힌 달걀는 악취는 커녕 정말 싱싱했습니다 ..한가지 의문 나는것은 노른자위가 익어 있었다는 겁니다 ..아주 약깐 그게 궁금합니다 ..   농담으로 내 직인이 그걸 먹으려고 했으니깐요 정말 달걀 상태는 좋았습니다 ..   근데 요번에 남모씨의 달걀 실험에서 사진를 보듯이  수맥이 놓여 있지 않은 달걀의 상태도 그 다지 좋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때 내가 실험했던 지기속에 달걀과 무척 다른 양상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그 장소에 다시 달걀를 묻어 둘까 생각입니다 ..요번엔 꼭 사진를 들고 가려고요..   그 남모씨와 관계 되는 사진과 비교 하면 좋은데 그게 스크랩이 되지 않는군요..   정말 확연히 다른 실험입니다   전 1년된 달걀의 상태도 좋았습니다 ..제가 거짖말 한다고 생각할수 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기회되면 나의 직인들의 전화번호도 가르쳐 드리죠 ..참 그때 그 직인의 모친(70세넘음)도 보았습니다 ..시골에 계신 저의 직인 모친도 신기하다고 했으니깐요..   요즘 제가 다른일에 몰두를 해서 좀 바쁘군요 ..요새 무척 정신이 없습니다 ..     여기저기 사업 벌려 놓은 일이 많아 우리 동북아 회원님들에게 좋은 검증담을 들려 주어야 하는데..   요번일에 잘 마무리 되면 또 검증담를 위해 계속 뛰겠습니다 ..   여러분 연말 잘 보내시기 바람니다 ..   -------------------------------------------------대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