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cm 75->53kg 초보엄마의다이어트이야기 두번째

[슬픈여우비]

2006년 1월 이때가 아기막낳고 몸조리할때

2006년 2월 아기낳고 75kg까지는 그냥 빠졌슴

2006년 3월말 다이어트한지 2달

여기부터는 현재의모습입니다.






1.제목  :  초보엄마의다이어트이야기 2번째

2. befor : 2006년 1월 

3. after  : 며칠전에 찍은사진들입니다. 맨밑에 아기와 찍은사진만 작년여름에찍은사진이에요!!

4. 나의식이요법과 운동방법 :

    아침 7:30  집에서 파워워킹 (30분), 오후3시쯤 근력운동및 유산소운동 (1:10~1:30)

    틈틈이 스트레칭, 요가동작 다리마사지

   아침,점심,저녁 세끼 꼭 먹기. (대신 잡곡밥 1/2)

   지방, 밀가루만 피해주고 거의 먹음 대신 양을 반으로 줄였습니다.

5.성공후기쁜점과 달라진점

   작년인가 62kg됐을때 한번올렸었는데 목표가 47kg인데 너무힘들어여

   그래서 자극도좀받고, 힘좀 얻고자 다시올렸어요.

   성공후 기쁜점은 아가씨때도 못입었던 미니스커트를 입게 되었고, 딱붙는 티도 입고

   거의 못입는옷이 없다는거 히히히, 글구 자신감이 많이 생겼어요.

   살빼신분들은 다 동감하실꺼에요!!! 아 글구 아가씨 같다고할때, 애기엄마가 날씬도하네

   라는말들을때 등등등...

6. 다이어트를하게된동기 및 기타말씀

   아기갖고 말달에 86kg 나갔었습니다. 아기낳고보니 75kg 정말 우울했져.

   주위친구들만나면 너 살어케뺄래, 아직도 임부복바지입고있냐, 아줌마다됐다

   정말 우울그자체, 그래서 독한맘먹고 살뺐습니다. 

   저 의지약하고, 인내심정말 없고, 또 다이어트한다고 도전한적이 하도많아서

   성공했을때는 정말 뿌듯하고 제자신이 너무 자랑스러웠어요.

   님들도 할수있어요. 모두들파이팅!!!

[정희]

너무 부럽네요.. 전 둘째 낳고는 살이 하나도 안빠져서 노력중인데 많이 힘드네요... 저도 노력해서 미니스커트 입어야 겠네요..

[tuesday]

짝짝짝!!! 정말 부럽슴다..대단해요..^^

[센스로렌]

완전 아가씨 같으신데요~뭘~~넘넘 예뻐요~~~

[아자잣!!!]

멋쟁이멋쟁이~~ 정말 멋쟁이 엄마가되셨어요~ 진짜 부러워요~

[엽기발랄지은공주]

우와...정말 멎지십니다... 완전 멎쟁이세요...어째든 너무 너무 축하드리구요...저도 힘내서 열심히 해야겟어요...~!!^^

[아기돼지]

많은 도움 얻고 가네요 저도 애기 낳은지 5개월이 조금 넘었는데 157cm에 70kg 육박하더군요 ^^;;

[오희선]

우와 가능하네요 사진보니깐 그래도 넘 멋지세요 애기랑 엄마 눈이 너무 닮았어요 건강하게 잘키우세요 ,,

[heart-_s]

정말대단하시다 ㅠㅠㅋㅋㅋㅋ 너무부러워요 ㅜㅋㅋㅋ저도 빨리빼고싶어요 ㅠ

[☆天四☞]

추카추카혀요

[열심히하겠습니다!!]

맞아요. 애기 낳고 빠삭하게 하지 않으면 빼기 힘들어요. 47kg까지 안 빼더라도 유지만 해도 성공한 것이지요. 아뭏든 멋지세요.

[후라이]

우와~ㅋㅋ정말 독한맘먹으셨나봐여^^ 저도지금 25kg을 겨냥하고 빼고있지만 그게 맘처럼 잘되질 않네여...ㅋ 지금 겨우 5~6kg정도 빠졌는데 그밖엔 잘빠지질않아서 자신감이 점차없어져요...ㅋ정말 대단하세여...ㅋ축하의 박수를 쳐드리고싶네여~ㅎ(짝짝짝)

[알아맞춰봐]

최고~~~

[오렌지만쥬]

진짜 대단하신것 같아요 ㅎㅎㅎ

[응가빙수]

어째저게애높으신몸이에요ㅠㅠ완전부럽습니다ㅜㅜ유지관리잘하세용~!~!

[안혜림]

와완전대단하세요!!

[미소 천사^^]

정말 대단하시네요. 나도 아기낳고 지금 불은 몸매때문에 걱정인데...저도 님처럼 될수 있겠죠?^^

[미씨미즈]

정말 장하시다고^^ 제가 첫째놓고 165에 51정도 나갔는데 둘째 놓고는 67에서 6개월을 머물더군요. 60이하로 내린다고 무지 고생했어요. 옛생각에.... 유지 잘하세요. [10년전 얘기]글구 미쓰같네요.

[방콕탈출]

대단대단~ 하세요~ ^^ 애기 키우면서 힘들셨을텐데 몸관리 까지~ 최고라고 생각해요~ ^^

[김덕희]

와...................짱..

[클라라♡]

정말 대단하시네요 ㅠㅠ 부럽습니다 !! 저도 힘내서 해야겠어요 !!

[무지♡]

흑 애기엄마 이신데 그렇게 날씬하시면 ㅠㅜ

[하늘마음2]

기쁨을 나눠서 더 감사합니다. 카페가입 후 운동을 제대로 하지 않았는데 다시금 용기가 생기네요... 회이팅~!!

[fortitude]

진짜진짜!! 누가 아기엄마로 보겠어요! 너무 예쁘세요! 몸매관리 열심히 하시구요 저도 어여 열심히해야겠네요^^

[김우진]

쪽지 보냈습니다~ 확인 부탁해요~

[앗따시~~]

우와 대단하시네요.. 애기도 있는데요 정신이 없으시고 힘드실텐데.. 다이어트까지 성공하기고 다시 마음을 다 잡게 되네요 ...

[글라시캣피시]

짝짝짝~~~ 정말 대단하셔요....키도 엄청 커보이셔요....160cm인줄 몰를정도로....부러우삼....*^^*

[쫌까칠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다이어트 성공하시는분은 정말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신 분입니다. 박수를 보냅니다~~~~~~대단하세요^^ 근데 생각보다 운동을 많이 안하셨는데도 살이 엄청 빠졌어요. 역시 작게 먹어야 살이 빠지나봐욤...

[정은★]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 왕부럽습니당

[피오나공주ㅋ]

대단하세요!!!!!!정말 , 박수를 보내요~!!!!^^* 저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