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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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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스크랩 신천지를 향한 CTS `자기중심적` 만행→ `PD수첩` 이용해 신천지 음해!!
마음다스리기 추천 2 조회 331 12.12.03 21:58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비가 오더니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다.

밖에서 추위에 떨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따스함에 몸이 녹는다.

부산은 기온이 떨어져서 춥기보다는 바람이 불어서 더 추위를 느끼는 것 같다.

여름에는 '해운대 바다'를 찾게하는 반가운 바람이지만....

겨울에는 옷깃을 세우게하고 애써 다듬은 머리카락을 헝클어지게 만드는 원인이다.

 

요즘같은 날씨에 지하철을 타면,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 있다.

술을 드신 분들이나 담배피는 분들의 냄새가 배여있어,

가끔 머리가 아프기도하고 쾌쾌한 냄새에 인상을 찌푸리기도 한다.

 

 

 

얼마전에는 지하철 중간에 앉으신 50대 아줌마가 전화 통화를 하는데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일이 있었다.

친구의 소개로 한 남자를 만났는데, 그 남자의 인상에서부터 자기를 대하는 태도까지

하나하나 얘기하면서 그런 스타일은 별로...라고 하며 시끄럽게 전화통화를 하는 것이었다.

 

평소 화려한 것을 좋아하는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치렁치렁한 복장의 아줌마는

마치 자기 집 거실에서 이야기하듯 떠들어 대는데

승객들이 일제히 째려보듯 자신을 쳐다봐도 의식하지 않았다.

이것이 자신의 정당한 권리인지, 타인에 대한 배려 부족인지도 모른채.... 

'자기중심적' 생활에 젖어있는 사람들의 행동이 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문득 동화 "우산장수와 소금장수" 생각이 난다.

비가오면 소금장수 아들 걱정, 날씨가 좋으면 우산장수 걱정하는 어머니 이야기....

'우산장수와 소금장수'는 같은 공간에서 살아가야하지만,

한쪽의 입장에서 보면 다른 한쪽은 없어져야하는 존재로 보인다.

 

'자기중심적' 삶이 그러하다.

내 입장에서 내 주장만 내세우면 상대는 필요없는 존재처럼 느껴지고....

상대의 의견이나 생각은 무시하게 되며 결국 "갈등"을 불러 일으킨다.

"배려"는 묻어버린채 "주장"만 펼치는 것이 '자기중심적' 일이 된다.

 

 

 

기독교인의 배타적 신앙 또한 예외는 아니다.

내가 믿는 것은 정답이고 다른 사람이 주장하는 것은 "틀렸다"는 자기중심적 생각때문에

갈등이 일어나고 분쟁, 다툼이 생긴다.

 

5년전 'MBC PD수첩'에서 방영한 "신천지의 수상한 비밀"이 그러하다.

1,2편으로 각각 50분씩 두번에 걸쳐 방영한 신천지에 대한 방송은

거짓 제보자들의 일방적 주장을 사실 여부 검증도 없이, 고발고소의 기획대로 편집된 것이었다.

 

 

 

'MBC PD수첩'의 거짓 보도로 인해 신천지교회의 타격은 이루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다.

사람들은 마치 '신천지'가 사회에서 존재해서는 안될 이단사이비 집단으로 인식하여

갖은 핍박과 비방으로 사회에서 천대시했으며, 격리시키려 했다.

 

신천지에 대한 '가출, 폭력, 감금, 횡령' 사실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졌고,

2007년 12월 14일 수원지방경찰청은 "무혐의" 판정을 내렸다.

2007년 'MBC PD수첩' 의 신천지 관련 방송이 거짓이라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신천지를 향한 CTS '자기중심적' 만행→ 'PD수첩' 이용해 신천지 음해!!

 

 

 'MBC PD수첩'에서 거짓 모도한 내용 중 하나가 신천지 "재정 문제"였습니다.

신천지의 모든 재산은 신천지 통장으로만 관리되고 있으며,

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은 자신의 명의로 된 땅 한평, 방 한칸 없다.

또 자체적 감사를 매년 실시하여 깨끗하고 투명한 재정을 운영하는 곳이기에

재정에 대해 법원의 무혐의 판결을 받은 것이다.

 

사회적으로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데도, 기독교에서는 왜 신천지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가지며 이단시하는 것일까?'

기독교의 자기중심적 이기주의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신천지 말씀을 접한후, 자신들이 잘못 인식하고 있음을 깨달아

신천지로 옮기는 일이 생겨나고 있다.

 

 

 

사람들이 신천지에 대한 불신을 하게 되는 배경은

5년전 법원에서 "무혐의" 판결까지 받았음에도...

아직 기독교를 대표하는 CTS 방송에서 거짓 보도된  'MBC PD수첩' 내용을 보도하고 있다.

 

자기중심적 사고가 강하기에 다른 것은 배척하고, 심지어는 거짓으로

신천지를 폄하하여 기독교의 교세를 과시하고 싶어서이다.

기독교가 부패했다고 스스로 진단하는 'CTS 방송'에서

자체 해결 방법은 찾지않고 사람들의 시선을 엉뚱한 곳으로 돌려

책임 회피를 신천지에 돌리고자하는 수작이다.

 

 

 

예수그리스도의 뜻을 올바로 전하지 못하는 현 기독교 현실 앞에

자신들의 잘못과 행동에 대한 반성과 회개는 찾기 힘들고....

신천지를 이단으로 몰아세워 신천지의 방해로 기독교가 성장치하지 못한다는

유치한 핑계를 대고있는 것이다.

 

기독교방송 CTS는 더이상 거짓 조작된 'PD수첩'을 이용해

자기중심적 사고로 신천지를 비방해서는 안된다.

아무리 기독교인들이 CTS를 신뢰한다할지라도....

더이상 거짓말로 신천지를 비방·모함한다면 하나님께서 용서치 않을 것이다.

 

신천지를 향한 CTS '자기중심적' 만행→ 'PD수첩' 이용해 신천지 음해!!

 

 

하나님은 생명이시며, 빛, 말씀이시며 또한 사랑이시다.

우리 신천지인들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CTS에 익숙해있는 사람들까지도

 사랑하고자 노력하며 또한 용서해달라고 기도한다.

 

기독교의 목회자들이 성경 지식이 부족하면 신천지에 와서 배워

자신의 교회에서 가르치라고 그렇게 얘길해도 "말씀"에는 관심이 없다.

오직 신천지만 없어지면 기독교가 부흥할 것이라는 자기중심적 착각만 가지고 있다.

 

 

 

언제인가 기독교 언론인 뉴스앤조이 기사에

 '사랑제일교회(전O훈 목사)의 한 교인은 지난 11월 9일 아르바이트 모집 사이트에

 주일 예배에 참석할 아르바이트생을 찾는다는 광고를 올렸다.

근무시간은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며,

급여는 한 시간에 5000원이라고 한다'는 내용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관심이 없고, 사람들을 모아서 돈벌기에만 급급한

한국 기독교의 단편적인 면을 보여주는 것이다.

말그대로 기독교가 완전 세속화되었다는 증거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본체는 없고 껍데기만을 추구하는 현실앞에 답답함이 밀려온다.

 

 

 

"언론이 살아야 사회와 나라가 산다"

"종교 언론이 살아야 종교가 살고 인류가 산다"는 말이 생각난다.

공정해야할 언론이 권력과 교세앞에 거짓을 보도하고...

자신들의 안전과 이익을 위해서 죄를 덮어 씌운다면 대한민국은 온통 거짓으로 변할 것이다.

 

 

자기중심적[自己中心的]

(1) 성숙한 아이들 자기 자기 이외 구별하지 못하는 .
(2)남의 일보다 자기 먼저 생각하는 .

 한국 기독교와 CTS는 하루빨리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신천지에 대한 객관적 검증을 해야한다.

시간이 지나서 신천지가 하나님이 함께하시며 "참" 이었다고 보도를 해야할 때는

그 때 어디에 숨겠는가!!

오늘도 신천지 약속의목자 이만희총회장은 하나님께서 보여주고 지시한대로

담대히 천국을 전하고 있다.

"회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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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04 22:37

    첫댓글 CTS방송듣고 천국소망하는 많은 기독교인들이여~~~한번만 귀기울여 들어봐주시길..."진리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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