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에서 외국계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주니어이고 곧 본사 파견근무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한국에서는 SAS를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사용할 일이 많지 않았는데, advanced+business analytics 공부를 하여 취득을 할까 생각중입니다.(resume에도 조금이나마 경쟁력 있지 않을까..후에)
Data analyst 및 Sas 관련 구글링이랑 인디드 JD를 거의 매일 체크하는데요, 바이오 쪽 뿐만 아니라 그래도 SAS을 요구하는 회사가 있는 것 같아서요.(IB, 바이오 쪽은 여전히 SAS가 거의 써져있었습니다)
자격증 자체가 그 사람의 Sas능력을 100% 대변하지는 않지만, 없는 것 보다는 낫다(?)라는 생각으로 준비를 할까 하는데
주니어 이기 때문에 더욱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혹시 보유하고 계신 분들 중에 자격증이 미국 취업 시 도움이 되었던 분 계신가요?
첫댓글 첫 직장을 구할때는 없는것보다는 낫겠죠. 그런데 아직 SAS 룰 안쓰셨으면 자격증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SAS를 실지로 쓸줄아는것이 더 중요한데 잘아시나요?
이전 직장이랑 학부때는 많이 썼습니다.
@lady_elena_lajolla 그러시다면 SAS 자격증 준비를 많이 할필요도 없을테니 받아두시면 좋겠죠. 그런데 SAS를 쓰는 직장을 한두번 옮겨다니면 그다음부터는 보통 hiring manager들이 별로 신경을 안씁니다.
base, advanced 다 봤는데, 그 자격증 비싸기만 하고 별로 SAS 능력 테스트에 도움이 안됩니다. 실제로 SAS 프로그램 할 때는 보통 trial-error 방식으로 하는데 시험때는 그게 불가능하잖아요. 게다가 어디 구석에 조그만 옵션을 넣어서 실수하게 만드는 방식의 문제가 많습니다. data science쪽 job이면 할 필요도 없을 것같고요. 경력없는 사람에게는 없는것보다 낫겠지만, 이전 직장에서 많이 사용했었으면 레주메에 SAS로 사용해서 뭐뭐 했다고 넣으시고 자격증은 필요없을겁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떤 HR이나 Hiring manager들은 key word로 간주하는 좀 무식(?)한 방법을 쓰더라고요. 칼의 손잡이를 쥐고있는 사람들이 무식하게 구는데 어떻하겠나요? 그것도 90점이상 되어야 통과되는것도 아니고 60점인가 70점이면 통과되는 있으나마나한 자격증으로 SAS회사의 extra income을 만들어주는 제도죠.
아직 취업중이긴 한데 없는것보다 나은거 같아서 취득했습니다 ㅎ 준비하면서 저한테 좋았던 점은 아! 이런것도 있었구나 하고 있었던게 꽤 많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