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코로나19로 불거진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고자 헌혈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위러브유는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기 위해 헌혈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초에는 미국 유타주에 있는 적십자사에서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과 가족, 친구, 지인들이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고귀한 생명 나눔에 동참했습니다.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국내에서도 생명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위러브유 단체가 세계적으로 전개해온 ‘헌혈하나둘운동’은 지금까지 365회에 이릅니다. 2만9005명이 헌혈에 성공했고, 이는 1명의 헌혈로 3명의 생명을 살린다고 볼 때 8만7000여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성과입니다.
유엔 DGC(전 공보국, DPI) 협력단체인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d)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긴급구호, 빈곤·기아 해소, 물·위생보장, 교육지원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그 일환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고자 대구에 마스크(KF94) 2만장을 지원했습니다. 주한 에콰도르대사관과 라오스대사관, 현지 정부와 연계해 에콰도르와 라오스에 마스크 3만장과 코로나19 진단키트 2000여개를 전달했습니다.
첫댓글 헌혈행사 꼭 참여해서 생명살리는일에 도움이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