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月
神啊,让我们的团契能倾听神的话语并将其实践到生活中。
耶稣基督的降生
马太福音 1:18-25 (赞美诗第 95 首)
马太说明神为耶稣降生所做的准备及耶稣的降生与先知的预言是一致的,借此显明了耶稣
是怎样的一位。
神是怎样的一位?
18,20,21节 神使耶稣既从马利亚而生,
又从圣灵而生。这表明耶稣的起源不是从
人而是从神来的。他的诞生之所以借着神
超越一般常识及人理性的能力来成就,就
是因为他是神的儿子(路1:35)。 他作为
真正的人、无罪的神的儿子降生,乃是为
要担当所有罪人的罪。所以就连他的名字
也是表示把自己的百姓从罪恶中拯救出来
的“耶稣”。请你将这一年献上,使那为
除去自己百姓一切不幸和痛苦的根源、实
现完全的救赎而从圣灵降生的耶稣来主管
你的生活。
19,20节 神做事超越人的想法和决定。义
人约瑟认为按照律法悄悄地休掉马利亚,
使她不受羞辱是最好的办法。但神掌管着
这件事,他称约瑟为“大卫的子孙”,并
告诉他迎娶马利亚是作为大卫的子孙应当
做的事。
22,23节 神亲自履行了借先知之口所说的
“以马内利”(神与我们同在)的约定。
神从没有忘记或改变对陷入拜偶像之罪的
犹大王亚哈斯的应许,他借着童女生子来
显明兆头。虽然我们有罪恶和不信,但神
为了与我们同在依然赐下了以马内利的恩
典。让我们求告神,使这恩典的奇迹每天
都能具体地、积极地在我们里面产生。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8,20,21절 예수님을 마리아에게서 탄생케 하시면서도
성령으로 나시게 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기원이 인
간이 아닌 하나님에게서 비롯되었음을 분명히 밝혀 줍
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탄생이 일반적인 상식과 인간의
차원을 초월한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뤄진 것은 그가 하
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눅 1:35). 즉 참 사람이
시되 죄 없으신 참 하나님의 아들로 오셔서 모든 죄인의
죄를 담당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그분의 이름도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이신 “예수”이십니다. 자
기 백성의 모든 불행과 고통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시고,
가장 근본적이고 완전한 구원을 베푸시기 위해 성령으
로 오신 예수님이 올 한 해도 내 삶을 완전히 지배하시
도록 내어 드립시다.
19,20절 인간의 생각과 결정을 초월해서 일하십니다.
의로운 사람인 요셉은 율법에 따라 약혼녀인 마리아가
수치를 당하지 않도록 조용히 파혼하는 것이 최선책이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일의 주권자이신 하나님
은 요셉을 “다윗의 자손”으로 부르시며, 마리아를 맞이
하는 것이 다윗 자손의 할 일임을 가르쳐 주십니다.
22,23절 선지자를 통해 주신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
와 함께 계시다)의 약속을 친히 이뤄 주십니다. 하나님
을 버리고 우상 숭배에 빠져 들었던 유다 왕 아하스에게
주신 약속을 한 번도 잊으시거나 바꾸지 않으시고, 이제
처녀로 아들을 낳는 은혜의 표적을 행하시겠다는 것입
니다. 우리의 불신앙과 죄악에도 불구하고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임마누엘하시는 은혜의 기적이 날마다 우
리 속에 구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일어나도록 기도합시다
摘要
17
기도
神是怎样的一位? 赐给我的教导是什么?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실천하며 사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马太福音 1:18-25 18 耶稣基督降生的事,
记在下面。他母亲马利亚已经许配了约
瑟,还没有迎娶,马利亚就从圣灵怀了
孕。 19 她丈夫约瑟是个义人,不愿意明明
地羞辱她,想要暗暗地把她休了。 20 正
思念这事的时候,有主的使者向他梦中显
现,说大卫的子孙约瑟,不要怕,只管娶
过你的妻子马利亚来。因她所怀的孕,是
从圣灵来的。 21 她将要生一个儿子。你要
给他起名叫耶稣。因他要将自己的百姓从
罪恶里救出来。 22 这一切的事成就,是
要应验主借先知所说的话, 23 说,必有
童女,怀孕生子,人要称他的名为以马内
利。(以马内利翻出来,就是神与我们同
在。) 24 约瑟醒了,起来,就遵着主使者
的吩咐,把妻子娶过来。 25 只是没有和她
同房,等她生了儿子,(有古卷作等她生
了头胎的儿子)就给他起名叫耶稣。
마태복음 1:18-25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
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
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
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
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
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
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
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
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
름을 예수라 하니라
2010-01-02 <마태복음 1:18 - 1:25>예수,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찬송 104장
성령으로 잉태되어 마리아에게서 나신 예수님은 죄인들의 구주시며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의 나심은 구약의 성취며 요셉은 순종으로 그 계획에 참여했습니다.
성경을 선택하면 ...
18. 예수 그리스도는 이렇게 태어나셨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였는데 같이 살기 전에 성령께서 아기를 갖게 하셨다.
19. 마리아의 ㄱ) 약혼자 요셉은 원칙대로만 사는 사람이라 파혼을 하기로 결심하였다. 하지만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내고 싶지는 않았으므로 조용히 해결하려고 하였다. (ㄱ. 헬라어 원문은 "그 여인의 남편")
20. 요 셉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무렵, ㄴ) 하나님의 천사가 꿈에 나타나서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네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여자의 태중에 있는 아기는 성령께서 임신케 하신 아기다. (ㄴ. 헬라어 원문은 "주님")
21. 그러니 마리아가 아들을 낳거든 아기의 이름을 예수라 불러라.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건져내실 분이다."
22.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하나님이 예언자를 통하여,
23. ㄱ)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부를 것이다"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한 것이다.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이다. (ㄱ. 70인역 사7:14)
24. 요셉은 잠이 깬 뒤 하나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으나
25.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때까지는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다. 아들을 낳자 요셉은 아기의 이름을 예수라 지었다.
18,20 절 성령으로 잉태하게 하여 예수님을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을 사람의 아들로, 새이스라엘로, 새아담으로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그 성령을 통해 이 아들을 믿는 자들을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새롭게 창조하실 것입니다. 우리 삶을 하나님의 임재로 충만케 하실 성령의 역사를 의지하고 구하여 작년보다 훌쩍 자라고 성숙해지길 바랍니다.
21~23 절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했듯이, 예수님은 마음과 삶의 포로, 즉 죄에서 자기 백성을 건져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게 하려고 오셨습니다. 또 선지자의 예언대로 성전보다 더 위대한 분으로 오셔서(12장 6절) 자기 백성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임재가 되실 것입니다. 이 임재는 예루살렘의 성전을 넘어 이방에까지, 또 세상 끝 날까지 이어질 것입니다(28장 20절). 올 한 해 내내 가까이 계시는 주님을 늘 모시고 교제하는 나날이 됩시다.
19,20 절 요셉은 마리아가 약혼 기간에 누군가의 아이를 가진 것을 알고 고뇌합니다. 공개적인 재판으로 모욕을 줄 수도 있었지만, 두 증인 앞에서 조용히 이혼하는 쪽을 택합니다. 율법 조문에 매이지 않고 율법의 정신(이웃 사랑)을 따라 배려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의롭다고 인정해줄 관계들이 풍성해지도록 한 번 더 사색하고 묵상하고, 내가 더 손해 보는 쪽을 선택합시다.
24,25 절 꿈에서 주의 사자의 말씀을 듣고는 깨어나자마자 일어나 마리아를 아내로 맞이합니다. 마리아를 추궁하지 않았듯이, 이유를 묻거나 자기에게 돌아올 결과를 계산하지 않고 단순히 순종했습니다. 아이 낳을 때까지 동침하지 않음으로써 주의 사자가 명령한 것보다 더 적극적으로 권리를 포기합니다. 그리고 들은 말씀 그대로 아이 이름을 ‘예수’라 지음으로써 아이의 법적 아버지 노릇을 시작합니다. 요셉의 순종이 있었기에 우리가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올 한 해 우리도 말씀에 단순히 순종함으로써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지 않겠습니까?
공동체 - 올 한 해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며 주님과 풍성히 교제하게 하소서.
열방 - 이단의 영향력이 커져가는 캠퍼스 안에서 선교단체들이 복음으로 잘 맞서도록.
족보 이야기
작성자 : JWLEE 등록일 : 2010-01-02
족보는 중요합니다.
족보에서 자신의 뿌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족보는 다른 사람이 보면 재미없지만,
스토리를 아는 사람이 보면 흥미진진합니다.
족보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찬란했고 영광스러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픔과 고통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간단한 이름에서 수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족보를 보면서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족보는 생생한 삶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족보는 치열한 생존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난 아브라함에서 족보가 시작됩니다.
당시로는 무모한 모험의 시작입니다.
수많은 고비를 넘기면서 아브라함이 가나안에 정착합니다.
아버지를 속임으로 인해 객지에서 고생한 야곱의 이야기,
형들의 시기 때문에 애굽의 노예로 팔려 갔지만
그곳에서 총리가 되는 요셉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말과 라합의 이름은 족보에서 숨기고 싶습니다.
부적절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족보에는 솔직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윗 왕조의 찬란했던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여러 왕들의 무용담들이 행간 속에 담겨져 있습니다.
지혜로운 왕 어리석은 왕들의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족보에 이름 몇 자 남긴 것이 고작인데,
어찌 그리 각박하게 어리석게 살았는지 후회가 됩니다.
바벨론 포로시기의 족보는 수치의 역사입니다.
지도자의 잘못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고 고통을 당했습니다.
찬란했던 영광과 도성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당시로는 이스라엘이 회복 불능의 상황이었습니다.
바벨론에서 아픔과 고통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신앙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속에서 바벨론 왕들이 하나님을 알아갔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약속대로 바벨론을 무너뜨리고,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승리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1)
많은 족보 이야기가 있지만,
예수님 족보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입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신 메시야 예수의 이야기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씨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창 22:18)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이
아브라함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다윗의 자손입니다.
메시야 개념이 다윗 언약에서 정립이 됩니다. (삼하 7:12-16)
다윗에게 주신 약속대로 예수 그리스도로 다윗의 왕위가 영원히 보전되고,
하나님 백성 이스라엘에게 구원과 소망을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오래 동안 준비하신 구원의 역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이끌어 가신 역사입니다.
나의 이름도 언젠가는 족보에 오를 것입니다.
나의 후손들이 내 이름을 보며 나를 알게 될 것입니다.
지혜로운 이야기 어리석은 이야기들이 담겨 질 것입니다.
좋은 이야기를 족보에 담고 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구원의 이야기가 담겨지기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인생에 역사하신 이야기가 담겨지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했던 이야기가 담겨지기 원합니다.
이웃을 사랑했던 감동적인 스토리가 담겨지기 원합니다.
2010년 새해 첫 날에 나의 족보를 생각해 봅니다.
족보는 시작과 끝이 한 번에 보게 합니다.
이전의 것은 잊고 이제 새롭게 좋은 이야기를 만들어 가기 원합니다.
임마누엘
작성자 : 2BYONG 등록일 : 2010-01-02
(마태복음 1:18-25, 임마누엘)
예수님의 또 다른 이름은 임마누엘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임마누엘)으로
우리가 우리의 죄에서 구원(예수)을 받는다.
임마누엘은 예수님의 존재 자체,
그리고 지상에서의 생애 전체에서 입증되지만,
이 땅에 태어나시는 과정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은 드러났다.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되었다.
하나님께서 마리아와 함께 하셨다.
하나님은 태어난 아이들 중에 똑똑한 후보를 선발한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은 잉태의 과정에서 이미 함께 하셨다.
이 사정을 모르는 요셉에게 주의 사자가 현몽하였다.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다.
하나님은 요셉이 모르는 채
마리아와만 구세주의 탄생을 준비하시지 않았다.
요셉이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하나님은 요셉과 마리아가 부부가 되게 하셨다.
하나님이 이 부부와 가정에 함께 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오로지 아들 예수의 탄생만 필요하여
약혼한 남녀가 이룰 가정이 파탄에 이르는 것에
아무 관심이 없는 분이 아니셨다.
하나님은 아비 없이 사생아로 예수님을 태어나게 하시지 않았다.
예수님은 정상적인 한 가정에서 아이로 태어나셨다.
하나님께서 이 가정과 함께 하셨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의미가
우리에게는 혹 어느 특정 부분에만 국한되어
나머지를 무시하고 간과할 수 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어떤 사역, 어떤 기능의 정당화의 도구로만
이용할 수 있다.
이것은 예수님의 나심에서 나타나는 임마누엘과 다르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실 때
그것이 얼마나 통합적인 현상이요 의미인지
성경과 우리의 삶을 비교해보라.
이해가 안 될 때가 많습니다 – 마1장18
작성자 : 송해원 등록일 : 2010-01-02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성령의 역사는 인간의 생각으로는 이해가 안 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출생도 이해가 될 수가 없으며
하나님의 아들이 병사들에게 잡혀서 십자가에 메달려 죽게 된다는 것도
이해를 할 수가 없게 됩니다
육신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성령의 생각을 이해 하기 힘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서는 처녀라도 아이를 낳게 할 수가 있다는 것이 당연한 생각이며
죽어서 사흘이 지나고 썩어 냄새가 나는 시체도 살릴 수 있다는 것은 상식에 가까운 이야기 일것입니다
홍해를 갈라 버리는 것은 식은 죽 먹기 보다 쉬운일이며
못하실 일이 없으시며 능치 못하심이 없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러한 일들을 성령을 통해서 일해 나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온 만큼의 경험과 체험으로만 반응을 하고 계산을 하고
추측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암이 걸려 말기가 되게 되면 죽게 되는 줄로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그렇치가 않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암이 4기가 되어도 부스럼처럼 취급해서 고침을 받게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저는 예수를 믿지 않았을 때에는 사업이 망하고 가정이 힘들어지게 되었을 때에
도저히 앞으로의 소망도 없고 자살로서 생을 마감하는 길 밖에 없다는 생각만
가지고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고 난 뒤에는 사업이 망하게 되면 더 큰 것들을 주실려고
그렇게 한다는 감사의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이 세상적인 생각을 해 나간다면 참으로 이상하게 될 것입니다
마치 아래는 한복을 입고 윗도리는 양복을 입고 다니는 것과 비슷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도 육신의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게 되면 사망이 다가오게 되지만
영의 생각을 해 나가게 되면 생명과 평안을 얻게 될 것입니다
저는 기도할 때에도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기에 기도할 때 마다 내가 구하는 것들을
바라보며 머리에 그려보며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며 동행할려고 할 때에 성령님께서 모든 일들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올 한해도 출생부터 성령으로 잉태하신 예수님과 동행하며
죽을 때에도 성령의 충만함으로 하나님께 순종하시면서 죽으신 예수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한 해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
<마태복음 1:18 - 1:25> 예수의 탄생
마 리아가 메시야를 낳게 될 것이라는 계시가 그녀에게 주어지는 상황이 언급되고 있지 않다. 이것에 대해서는 아주 간략하게 다룬다. 마리아는 요셉과 정혼하였으나,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다. ’ 이 점이 매우 중요한 사실이다. 처녀가 잉태했다는 사실이 분명히 진술되고 있지만, 강조점은 그것이 아니다. 강조점은 세상에서 일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 즉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사실에 있다. 이 의미는 매우 복합적이다.
1. 구약은 메시야가 자기 사역을 성취하기 위하여 성령을 받으리라고 예언했다 (예. 사 42:1). 잉태될 때부터 예수는 성령의 역사를 받았다. 이 때문이 그는 하나님의 완전한 계시의 도구가 될 수 있었고, 또 그의 구속 사역을 성취할 수 있었다. 예수의 사역 속에 나타나는 모든 가르침과 행동이 이 사실을 입증한다. 애 수와 성령은 일체이시다(고후 3:17).
2 성령은 새 창조 사역의 집행자이기 때문에, 성령으로 그가 잉태되었다는 사 실은, 이 세상에 새 생명을 주실 예수의 사역이 갖는 성격을 암시한다. 비록 그의 공생애가 성령이 강림하는 세례로 뚜렷하게 특징지어지지만, 그의 전 사역이 가능했던 것은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하나님의 생명의 열매였기 때문이다. 새 창조는 베들레헴에서 시작되었고, 예수의 생애를 통하여 중시되었고, 부활절에 능력있게 용솟음 쳤으며, 이제 주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는 휘황찬란하게 빛날 것이 다.
3. 이 탄생이 성령에 의한 것임이 강조될 때 동정녀 탄생이 성육신의 필수적인 수단이라는 견해는 잘못됐음이 드러난다. 그것은 수단이라기보다는 표적이었다. 이 점은 이사야 7:14을 인용한 23절에 잘 나타나 있다. 동정녀 탄생은 필수적인 필요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크신 일을 표시하는, 성육신에 수반된 기적일 뿐이다.
이사야 7:14은 성령의 사역으로 선지자가 예언했던 것보다 더 크게 성취되었다. 처녀가 아이를 낳고, 그 이름이 임마누엘이며, 이것은 그들을 심판하고 구원하려 유다와 함께함을 나타내는 것이라는 그 옛날 아하스왕에게 주어진 징조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과 함께하려고 이 아들을 탄생시킨 징조 앞에 무색하게 된 다. 그는 죽은 자에게 생명을 불러일으키는 구원과 심판을 주실 분이다.
생각할 점
예 수는 그 이름이 뜻하는 것과 같은 분이시다. 즉, 하나님의 구원 (‘예수’! )과 하나님의 임재(‘임마누엘’). 이 이름은 땅끝까지 증거되어야 할 하나님의 ‘공개된 비밀’이다.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시라”(골 1:27).
반효정 왜 수많은 연기자 울렸나?
마이데일리 기사전송 2010-01-01 12:55 최종수정 2010-01-0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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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반효정 선생님의 수상소감을 듣고 싶었는데 시상자로 나설 준비를 하느라 무대 뒤에 있어서 수상소감을 듣지 못했어요. 다시 보기로 꼭 들어야겠어요” 구랍 31일 열린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김미숙이 한말이다.
“반효정 선생님처럼 멋진 배우가 되는 것이 저의 소망입니다. 전 반효정 선생님의 공로상 수상소감을 듣고 눈물이 났어요. 시상식에 나와 있던 선배, 동료, 후배 연기자들이 반효정선생님의 수상소감을 듣고 숙연해지고 대부분 울먹 거렸어요.” 2009SBS 연기대상에서 영광의 대상을 차지한 장서희가 1일 마이데일리와 가진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2009 SBS 시상식에 나와 있던 수많은 연기자들이 이날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받은 중견 연기자 반효정이 시상식에 들어선 순간 모두 기립을 했다. 그리고 그녀의 수상소감이 전해지는 상황에서 숙연해지고 눈물을 훔치는 연기자가 있었다. 시상식장에 있는 연기자뿐만 아니라 다른 장소에 있는 일부 연기자는 반효정의 수상소감에 감동을 받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연기자뿐만 아니다. 안방에서 TV를 통해 반효정의 공로상 수상소감을 들은 시청자들 상당수도 그녀의 너무나 진실되고 진정성있는 연기자로서의 자세를 보여준 수상소감을 들으며 무한한 감동을 받았다.
반효정은 ‘찬란한 유산’의 극의 중심을 잡는 장숙자 사장역을 맡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진정성 있는 연기로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반효정은 자신의 연기인생을 잠깐 반추한 뒤 수상소감을 말했다.
“문득 백범 김구 선생님께서 애송하셨다는 시가 떠오릅니다. ‘눈 내린 길을 걸을 때 함부로 걷지 마라. 오늘 내가 남긴 발자욱이 훗날 다른 사람에게 이정표가 되리니’ 배우 인생 끝나는 날까지 깨끗한 눈길 함부로 걷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짧지만 감동적인 반효정의 수상소감은 수많은 시청자와 연기자들의 마음에 감동의 큰파장을 일으키며 의미 있는 울림으로 전달됐다.
1964년 KBS탤런트 공채 4기로 연기자로 입문한 뒤 그녀는 ‘토지’등 수많은 작품에서 명연기를 펼쳤고 연기자의 사표 역할을 했다. 그녀가 출연하는 자체만으로 드라마는 중심이 잡히고 완성도를 높이는 구심적 역할을 했다.
대중의 환호가 있든 없든 그녀는 최선을 다해 자신이 맡은 배역을 진정성있게 그리고 연륜이 묻어나는 농익은 연기로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그래서 반효정이 하는 연기와 그녀가 연기하는 캐릭터를 보면서 TV화면 너머의 수많은 시청자들이 감동을 받고 공감을 하게 된다.
반효정은 사극과 현대극, 일일극과 미니시리즈 등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광대한 연기 스펙트럼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만큼 그녀의 연기력은 어느 한분야에 제한할 수 없는 경지에 오른 것이다.
6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젊은 연기자 못지 않는 왕성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9년 한해에만 사극 ‘천추태후’, 일일극 ‘집으로 가는길’, 주말극 ‘찬란한 유산’‘인연만들기’주간극‘산너머 남촌에는’에 출연하고 현재 ‘인연만들기’와 ‘산너머 남촌에는’으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그녀와 ‘집으로 가는길’등 수많은 작품을 함께 했던 중견 작가 이금림씨는 “반효정 선생님이 존재만으로 드라마가 중심이 잡혀요. 연기자들의 사표이자 인생의 이정표역할을 하시지요. 연기력이야 감히 논할 수 없을 정도로 출중한 연기를 하시지요. 드라마 작가보다 더 작품 분석을 잘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요. 반효정 선생님이 오래도록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 곁을 지켰으면 해요”라고 찬사를 보낸다.
반효정의 뛰어난 연기력과 오랜 세월 늘 진정성있는 마음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가는 한결같은 자세가 있었기에 이날 시상식에서 한 감동적인 수상소감이 수많은 연기자와 시청자에게 감동의 울림을 주면서 눈물을 흘리게 한 것이다.
[2009 SBS연기대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뒤 말한 감동적인 수상소감으로 많은 시청자와 연기자들에게 감동의 울림을 줬다.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knbae@mydaily.co.kr)
首先,要准备安静的时间和场所。清晨或
深夜!
1. 祷告
在默想以前,① 思想神,② 求能正确的理
解(诗篇119篇18节),③ 求应用和实践的
能力。
2. 读经
先默想前一天的内容之后,再读今天的经
文。读的时候,要自己读,而且不要习惯
性地去读,即使是很熟悉的章节,也要像
第一次读那样深读。
3. 本文的中心内容
用两三句话概括出今天所读圣经的主要梗
概。然后再用两三个单词来概括这些中心
内容,主题和题目要单独记录。
4. 寻求神到底是怎样的神
观察神、耶稣、圣灵是什么样的,并且记
录他们是怎样管理我们的。
1)神做的事,事工
2)神的品性和自我体现
3)寻找作者的告白
怎样应用那些寻找到的神的特性?
将神的话语接受成对我说的。对神的话语
作出反应(感谢、赞美、祷告、我得到的
祝福,)就是应用。注意不要站在神的位置
上去应用。
请应用:1)感谢和赞美;2)信心和信
赖;3)告白;4)决志和献身。
圣经默想(Quiet Time)是与神持续地交通,即是我们个人每天透过话语和
祷告与神交通的时间。基督徒生活之中,遇见神是最大的福分。因此每天不要习惯地
守时间,而要专注于建立与神亲密的交通。
5. 给我的教训
具体地顺从神的话语,并找出相关经文记录
下来。请观察:
1)要顺从的命令(警告);
2)要效法的部分(登场人物的典范);
3)要避免的罪(登场人物的失误);
4)要抛弃的罪;
5)要抓住的约定;
6)要做的祷告;
7)需要改正的想法。
怎样应用那些给我的教训?
找出本文里的具体教训,并写下在实际生活
里要具体实践的内容。
1)做今天我能做的事情;2)如果要具体地
实践,① 什么时候;②什么事情;③要怎样
做?必须要具备这三种条件。3)要广泛地
应用在我、家庭、教会、邻居、国家、世界
等领域上。4)要克制茫然的,无法验证的
应用。
6. 祷告
对应用内容具体地祷告之后再结束
인생에서 기억해야 할 지혜
인생을 전쟁터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전쟁터를 얼마든지 아름답게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습관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지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신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고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믿음은 칫솔과도 같은 것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 것
그러나 남의 것은 쓸 수가 없는 것입니다
때때로 죽음을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그 위에 당신의 생명을 설계하십시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죽음과 부활의 기로에 서 있음을 안다면
한층 인생의 무게가 더해질 것입니다
떠날 때는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 위에
남겨놓아야 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두려움은 적게 희망은 많이 먹기는 적게 씹기는 많이
푸념은 적게 호흡은 많이 미움은 적게 사랑은 많이 하라
그러면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이다
- 스웨덴 속담 - /자료ⓒ창골산 봉서방
무릎을 꿇고 있는 나무
로키산맥 해발 3,000미터 높이에수목 한계선인 지대가 있습니다.
이 지대의 나무들은 매서운 바람으로 인해 곧게 자라지 못하고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을 한 채 있어야 합니다.
이 나무들은 열악한 조건이지만 생존을 위해 무서운 인내를 발휘하며 지냅니다.
그런데 세계적으로 가장 공명이 잘되는 명품 바이올린은
바로 이 '무릎을 꿇고 있는 나무' 로 만든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영혼을 갖고 인생의 절묘한 선율을 내는 사람은
아무런 고난 없이좋은 조건에서 살아온 사람이 아니라
온갖 역경과 아픔을 겪어온 사람입니다.
- 여운학의 <지혜로 여는 아침>중에서 - /자료ⓒ창골산 봉서방
반대를 포옹하면 더 강해진다
균형 잡힌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겸손함이 필요하다.
겸손이란 "내가 최고가 아니다", "나는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나도 틀릴 수 있고, 상대방도 맞을 수 있다는 열린 마음을 가져야
반대편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럴 때 반대를 표현할 수 있다.
반대편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항상 좀 더 넓어지기 원한다면 반대를 가슴으로 품어주어야 한다.
돈을 많이 가진 사람이 있다.
돈도 많은데 잘 베풀기도 한다면 어떻게 될까?
사람들이 그에게 모여든다. 민심을 얻기 시작한다.
그때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돈을 더 많이 써서 사람의 마음을 얻겠다는 방향으로 나가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반대로 인간적인 따듯함을 길러야 한다.
눈물과 희생을 배울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물질을 제대로 쓸 줄 아는 사람,
따듯한 인간미마저 겸비한 사람으로 각인될 수 있다.
타고난 친화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있다.
새로운 사람과 만나 몇 분만 같이 있어도 그 사람의 마음을 얻는 사람이다.
그것은 특별한 은사이며 귀한 재능이다.
그렇더라도 계속해서 친화력이 강한 사람이 되는 쪽으로만 힘을
기울여서는 안된다. 반대쪽의 실력도 길러야 한다.
밥도 살 줄 아는 넉넉한 사람이 되도록 돈도 벌어야 한다.
그래야 친화력도 있고 실력도 갖춘 사람으로 오랫동안 인정받을 수 있다.
(이하 생략)
-전병욱목사님의 "자신감"이란 책에 나오는
"반대를 포옹하면 더 강해진다"라는 chapter에 나오는 글 -/자료ⓒ창골산 봉서방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이라는 책에 보면 사랑을 5 가지로 정의하고 있다.
첫째,관심을 갖는 것이다.
우리는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만나는 사람 중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게 되는 이가 있는데
이것이 사랑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둘째,존경하는 것이다.
만나는 사람의 위치를 인정하고 높여주는 것이 존경이다.
이 존경하는 마음이 사랑이다.
셋째,이해하는 것이다.
이해란 말의 영어의 뜻은 “아래에 서다”란 뜻이다.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의 입장을 낮추고 상대방을 바라볼 때
올바로 이해할 수 있다.
넷째,책임을 말한다.
사람들은 자기 입장과 권위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매사에
의무보다 권리를 주장한다.
그러나 진정한 사랑은 맡겨진 일에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이 책임감이 사랑이다.
다섯째,주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사랑을 주고받는다.
주는 사람은 사랑을 완전히 알 수 있다.
사랑은 자기가 갖고 있는 것을 이웃들에게 나누어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말이 갖는 세 가지 힘
말에는 각인력이 있다.
어느 대뇌 학자는
뇌세포의 98퍼센트가 말의 지배를 받는다고 발표한 적이 있다.
매일 다음과 같이 외쳐보자.
“나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 나는 내부의 위대한 가능성을 간직하고 있다.
내겐 아직도 발휘되지 않은 가능성이 있다.”
말에는 견인력이 있다.
말에는 행동을 유발하는 힘이 있다.
말한 내용은 뇌에 박히고 뇌는 척추를 지배하고
척추는 행동을 지배하기 때문에
내가 말하는 것이 뇌에 전달되어 행동을 이끌게 된다.
말에는 성취력이 있다.
어떤 사람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종이에 써서
그것을 되풀이해서 읽는 동안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한다.
“할 수 있다”라고 외칠 때 자신감이 생기고 놀라운 힘이 발휘되는 것이다.
용혜원의 '성공노트'에서/자료ⓒ창골산 봉서방
주의 아름다움은 말로 다 [파워워십 2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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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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