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HbKCkA2gMs
https://youtu.be/ldRBCKITVco
https://youtu.be/66lqD3mGJcE
https://youtu.be/_OFoERTMqWo
https://youtu.be/eqQ4MB_WWdc
https://youtu.be/rBLWCGshBR0
주가는 강물처럼 도도하게 흘러가는 존재입니다.
누가 강물의 물길을 어떤 의지로 바꿀 수 있는가?
그럴려면 대규모 토목공사를 해야 합니다.
우선 물막이 공사부터 해야 합니다.
누구나 알 수 있는 상식입니다.
주식은 예측하여 사고 파는 것입니다.
주가가 상승했을때 파는 사람 입장에서는 사는 사람은 주가조작 세력이 되는 것이고
주가가 하락했을때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파는 사람은 주가조작 세력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항상 상호간에 법적 분쟁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런데 왜 특정 종목, 특정 기간에만 주가조작이라는 단어가 성립합니까?
지난 8월초에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인텔등 여러 회사의 주가가 폭락했습니다.
그림을 보면 초등생도 하락을 예상 가능할만큼 주가의 흐름이 분명합니다.
차트그림에서 보다시피 주식의 흐름은 어느 순간도 멈출 수도 없고 주가의 흐름을 바꿀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가조작이 성립될려면 1+1=3이어야 합니다.
(무단배포해도 됩니다. 누구의 편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1+1=2라고 하는 것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