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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나눔 국가 공직자를 위하여 기도해주세요
장코뱅 추천 4 조회 380 25.09.13 08:1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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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9.13 08:19

    첫댓글 초신자나 시간이 없는 분들은 묵상 본문만 읽으셔도 충분합니다. 아래의 댓글과 주석은 시간이 많은 분들께 다양한 이해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 25.09.13 10:55

    알겠습니다. okay!

  • 작성자 25.09.13 08:26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3조 4항

    국가 공직자들을 위해 기도하고(딤전 2:1-2). 그들의 인격을 존중하고(벧전 2:17). 그들에게 세금과 공공 비용을 지불하고(롬 13:6-7), 그들의 합법적인 명령에 따르고, 양심을 위해 그들의 권위에 복종하는 것은(롬 13:5, 딛 3:1) 백성의 의무다. 믿음이 없거나 종교가 다르다고 해서 국가 공직자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위를 무시하거나 사람들이 그들에게 복종하는 것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벧전 2:13-14, 16). 교직자들도 그런 의무를 면제 받지 못한다(롬 13:1, 왕상 2:35. 행 25:9-11, 벧후 2:1, 10-11, 유 1:8-11). 교황은 그들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에게 아무런 권한이나 법적 권리를 행사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그들을 이단으로 단죄하거나 그 밖의 다른 구실을 내세워 그들의 통치권과 생명을 박탈할 수 없다(살후 2:4, 계 13:15-17).

  • 25.09.13 10:15

    와! 권위 있는 문장에 성경구절까지 베스트 신조입니다^^

  • 25.09.13 10:59

    설명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 25.09.13 11:09

    @노베 진짜 공감합니다^^

  • 작성자 25.09.13 09:04

    웨민 23조4항에 대한 로버트 쇼 목사(1795-1863)의 해설
    ------------------------------------------------

    1. 이 조항은 통치자에 대한 백성의 의무를 진술한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의 작성자들이 제시하는 증거들에 따르면, 통치자를 위해 하나님께 축복을 구하고, 그들의 인격을 존중하며, 그들에게 세금을 내고, 그들의 합법적인 명령에 양심적으로 복종하는 것이 백성의 의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2. '믿음이 없거나 종교가 다르다고 해서 국가 공직자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위를 무시하거나 사람들이 그들에게 복종하는 것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는 명제는 교황주의를 논박한다. 그리스도께서는 가이사에게 세금을 내셨고, 사도들은 신자들에게 통치자가 이방인이더라도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고 가르쳤다.

    그러나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계시를 받아들인 나라의 백성은 통치자를 선택할 때 그들의 신앙적인 자질을 고려해야 한다. 개혁을 통해 놀라운 업적을 이루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드리는 국가적인 맹약을 통해 그 업적을 굳건히 하기를 원하는 나라들은 참 종교를 유지하는 데 기여할 사람을 국가 공직자로 세워

  • 작성자 25.09.13 08:23

    개혁의 원리에 일치하는 법률로 나라를 다스리게 해야 한다. 국가 공직자가 전 국민의 의지와 동의에 의해, 또는 다수의 국민에 의해 권한을 부여 받았다면(이런 과정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부합하는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한을 부여한다) '믿음이 없거나 종교가 다르다고 해서 그들의 권위를 무시해서는 안 되고, 또 개인이나 소수의 사람들이 그들의 합법적인 명령에 복종하는 것을 방해해서도 안 된다.

    이 조항에 분명하게 제시된 원리는 메리 여왕 치세 아래 있던 스코틀랜드 초기 종교개혁자들을 비롯해 감독 제도가 처음 설립될 당시부터 왕정복고 시대를 거쳐 정부가 노골적으로 독재를 휘두르게 된 시대에 이르기까지 활동했던 그들의 계승자들이 지켰던 관습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3. 이 조항은 '교직자들도 국가 공직자에게 복종하는 의무를 면제 받지 못한다'고 진술한다. 이것은 교직자들과 교회의 자산은 민형사상의 사건을 다스리는 세속 권력으로부터 자유롭다고 가르치는 교황주의를 논박한다. 물론 국가 공직자는 교직자들이 그들의 고유한 기능을 행사하는 것을 통제하거나 간섭할 권한이 없다. 그러나 교직자들도 국가 공직자의 정당한 지배권에 저촉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 작성자 25.09.13 08:23

    그의 권위에 복종해야 할 의무가 있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롬 13:1)라는 사도의 명령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일반 원리다. 각 사람'은 일종의 강조 어법으로 '모든 사람'이라는 표현보다 의무의 보편성을 더욱 강하게 드러내는 의미를 지닌다. 교회와 정부의 권위는 서로 구별되는 독특한 지배권을 행사한다. 국가 공직자는 교회의 고유한 영역에 대해서는 간섭할 권한이 없지만, 교직자는 국가의 일원이기 때문에 국가의 고유한 영역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마땅히 통치권에 복종해야 할 의무가 있다.

    4. 이 조항은 교회는 국가 공직자의 통치권이나 그들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에게 간섭할 권한이 없다고 진술한다. 교황들은 한때 막강한 권력으로 세속적인 문제든, 영적 문제든 가리지 않고 온 세상을 상대로 절대권을 행사했다. 그들은 왕들과 그들의 통치권을 좌지우지하고, 자신들의 뜻대로 왕과 나라들을 파문할 수 있는 권위를 하나님으로부터 부여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그런 주장을 수많은 사례를 통해 실제로 행동으로 옮겼다. 그들은 이단 사상을 주장하거나 분열을 조장했다는 이유로 왕들을 폐위하고 파문했으며,

  • 작성자 25.09.13 08:25

    그들에게 충성을 바칠 의무를 백성에게서 면제해 주었고, 그들의 통치권을 다른 사람들에게 넘겨주었다.

    그러나 종교개혁 이후로 교황의 과도한 권력이 크게 제한되었다. 개신교 신자들은 세속적인 문제든, 영적 문제든 상관없이 교황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다. 심지어는 교황의 영적 권위가 여전히 인정받고 있는 나라들 가운데서도 세속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그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나라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러나 교황주의자들은 가톨릭교회의 불변성을 확고히 믿고 있다. 교황들은 교황 무오설을 여전히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보편적인 통치권을 거부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만일 그들이 다시 권력을 얻는다면 과거의 터무니없는 원리들을 공공연히 주장하고 나설 것이고, 그들의 보편적인 통치권이 암흑시대만큼이나 강력하게 행사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따라서 시민적, 종교적 자유를 지지하는 모든 사람은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일 "멸망의 아들"이 부당한 권력을 휘두르려는 시도를 단호히 배격해야 한다(살후2:3-4).

    로버트 쇼, "22조4항",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해설>,

  • 25.09.13 10:21

    쇼 목사님이 19세기에 활동하신 것을 감안해도 매우 합당한 내용의 설명으로 보입니다.

  • 25.09.13 11:14

    @노베 영국은 19세기 이전에도 이미 합당한 신앙과 민주주의가 꽃을 피웠던 것 같습니다.

  • 25.09.13 15:21

    @에이프릴 네, 그래서 역사와 저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한국은 그게 아직은 짧아요.

  • 작성자 25.09.13 08:57

    <호크마 주석: 디모데전서>

    =====2:1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첫째로'(* , 프로톤 판톤)는 시간적인 우선보다는 중요성에 강조점을 두고 있다(Guthrie, Robertson). 바울이 첫번째 중요한 사항으로 말하는 것은 기도에 어떤 사람을 포함시킬 것인가에 대한 것으로 본절에서 바울은 기도의 대상을 '모든 사람'으로 기록하고 있다. 혹자는 '모든 사람'을 '모든 죄인들과 성도들을 포함하는 범세계적인 사람'(Robertson)으로 규정하지만 이것은 타당하지 않다. 오히려 본절의 '모든 사람'은 문자적인 의미보다는 '인종이나 국적이나 사회적 지위의 구별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이해되어야 한다(Hendriksen). 이것은 기도의 대상을 생각함에 있어 인간의 관습과 제도를 초월(超越)해야 함을 시사한다. 한편 본절에 나오는 네 개의 기도에 대한 명사인 '간구', '기도', '도고', '감사'가 각기 뚜렷한 의미를 가지고 있느냐, 아니면 단순한 동의어로서 반복 사용되었느냐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Hervey). 혹자는 이 네 단어의 의미를 따로이 규정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Guthrie).

  • 작성자 25.09.13 08:57

    그러나 이 네 단어들이 열거된 것은 단순히 무의미한 반복만은 아니다. 그 단어들을 원어상으로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간구'에 해당하는 헬라어 '데에세이스'(* )는 '긴박한 상황에서의 어떤 특별한 성취를위한 탄원'을 의미한다(Earle). 둘째, '기도'에 해당하는 헬라어 '프로슈카스'(* )는 일반적인 의미로 '하나님을 향한 모든 경건한 아룀'을 뜻한다(Hervey). 셋째 '도고'에 해당하는 헬라어 '엔튜크세이스'(* )는 신약성경에서 딤전 4:5과 본절에서만 언급되는 단어로 '접근', '인터뷰','사회적 교제' 등의 개념으로 사용되었으나 본절에서는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서간구하는 '중보 기도'를 가리킨다(Hervey). 넷째, '감사'에 해당하는 헬라어 '유카리스티아스'(* )는 과거의 하나님의 은총에 대한 '감사의 기도'를 뜻한다(Lenski).

    =====2: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 본절은 기도의 대상으로 특별히 권세자들을 포함할 것을 지시한다. '임금들'(* , 바실레온)은 당시에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였던 네로 황제뿐만 아니라 지위가 낮은 분봉왕들도 포함한다(Scott, Earle).

  • 작성자 25.09.13 08:57

    그러나 '임금들'을 당시의 황제와 왕들에만 국한시킬 필요는 없다. 오히려 본절의 명령은 모든 세대와 모든 지역을 초월하여 적용되는 명령이다(Lenski). 하나님께서 인류의 생존을 위하여 권세자들을 두시고 그들을 주관하시기 때문에(롬 13:1) 그들이 아무리 합당치 못한 통치를 한다 하더라도 그들을 위해서 기도를 해야만 한다(Calvin). 당시에 로마 제국을 지배하던 네로가 기독교를 극심하게 핍박한 사실을 염두에 둘 때 바울의 명령이 얼마나 의미가 있는가를 알 수 있다.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 권세자들을 위한 기도는 나라의 안녕과 사회 질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정부와 사회가 평안한 상태로 나아갈 때 그리스도인들도 자신의 안정된 신앙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다.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은 외적 장애인 전쟁이 없고, 내적 장애인 근심이 없는 생활을 말한다(Hendriksen). 그리고 '경건'(* , 유세베이아)과 '단정'(* , 셈노테티)은 그리스도인의 신앙심과 고상한 품성 및 도덕적인 덕행을 의미한다. 이상에서 언급한 신앙생활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그리스도인들은 통치자들을 위하여

  • 작성자 25.09.13 08:58

    하나님께 중보 기도를 해야 한다. 이는 단지 위정자들과 국가 지도자들에게 밀착되어서 자신들의 이권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질서와 안녕의 축복이 모든 사람들에게 미치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Lenski).

    =====2:3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 권세자들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합당한 일임을 말한다. '받으실 만한 것'에 해당하는 헬라어 '아포데크톤(* )은 본절과 5:4에만 나오는 단어로 '기쁘게 받아들이다'라는 뜻을 지닌 동사 '아포데코마이(* )의 형용사형이다. 모든 사람을 위한 선한 기도는 하나님 앞에 상달되며 그것은 하나님께서 흔쾌히 응답하여 주신다(요일 5:14).

  • 25.09.13 10:30

    위 묵상 본문은 해석이나 이해가 아주 어려운 부분은 아닙니다. 그럴지라도 양질의 주석으로 확인하니 더욱 좋네요.

  • 작성자 25.09.13 09:08

    <매튜 헨리 주석>

    딤전2:1-3

    Ⅰ.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고 특별히 권세있는 자들은 기도하여야 할 것을 명하였다. 디모데는 이것을 행하도록 주의를 기울여야만 하였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기도의 형태에 대하여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아마도 그 이유는 목회자들로 하여금 자기가 제시한 기도의 틀에 얽매이지 아니하도록 하기 위해서 였던 것 같다. 그러나 바울은 목회자들이 일반적으로 "간구하고 기도하고 도교하며 감사를 하여야 할 것"을 권하였다. 즉 악을 피하기 위해 간구하며, 선을 얻기 위해 기도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중제 기도를 하여, 이미 받은 긍휼에 대하여 감사하라고 했다. 바울은 그들에게 기도할 것을 지시하는 성서가 있고 또 기도의 성령이 그들에게 부어졌으므로 더 이상의 지시를 하지 않는다. 다만 그는 일반적인 기도의 원칙만을 말해 주는 것으로 충분하리라 생각했다. 기독교는 기도의 종교이다. 또한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 되어야만 한다. 그러므로 에베소서 6장 18절에 "무시로 기도하라"고 한 것이다. 기도자들은 우선적으로 자신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한다. 이같이 기독교는 구별 없는 사랑을 가르치는 종교이다.

  • 작성자 25.09.13 09:09

    또한 왕들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했다(2절). 당시에는 왕들이 이교도요 또 기독교의 적일 뿐 아니라 기독교의 박해자들이었다. 그렇더라도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했다. 왜냐하면 정부가 올바르게 되고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바르게 될 때 그것은 곧 모든 사람을 위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비록 핍박을 받는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만 한다. 본문에는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했는데(2절), 이 말은 낮은 위치에 있는 권세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라는 뜻이다. 우리는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하며 그들로 인하여 감사 드려야 하며 그들의 번영을 위해 또 그들이 다스리는 나라의 번영을 위해 기도하여야 한다. 따라서 그들에게 반역을 꾀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평화로 말미암아 우리가 평화를 가지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에게 감사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그들의 통치의 혜택을 우리가 받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본문에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다"(2절)라고 하였다. 여기서 우리는 우리가 왕들을 위하여 무엇이라고 간구해야 하는가를 깨닫게 된다.

  • 작성자 25.09.13 09:09

    그것도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사 그들을 인도하시고 그들을 유용하게 하시고 그들의 다스림 아래서 조용하고 평안한 삶을 누리도록 해 주십시사라고 해야 한다는 것이다. 바울은 "그들의 다스림 아래서 승진되고 부를 얻으며 영예와 권세를 얻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리스도인이 바랄 최고의 것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을 누리는 것이며 가난하나마 사적 생활이 보장된 가운데 세상을 사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와 다른 사람이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평화로운 삶을 살도록 소망하여야 한다. 그런데 우리 모두 각자가 경건함과 단정함을 지키지 않고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생활이 유지하기를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의무에 충실하라. 그리고 난 후에 우리는 하나님과 국가의 보호를 받기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본문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2절)라고 하였다. 여기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의무가 두 가지 말로 요약되고 있음을 보게 된다. 하나는 경건이며 다른 하나는 단정함이다. 경건은 하나님께 대한 올바른 예배를 의미한다. 단정함은 모든 사람에 대한 좋은 행위를 말한다. 이 둘은 서로 조화되어야 한다.

  • 작성자 25.09.13 09:09

    우리가 만약 경건하지 아니한다면 진실로 단정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우리가 단정하지 않다면 진실로 단정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려고 도적질을 한다면 하나님이 이것을 기뻐하실 리 없으시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는 다음의 것을 알 수 있다.

    1. 그리스도인은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기도에 풍부해야 한다. 또한 그를 자신을 기도와 간구하는 데 써야 한다.

    2. 우리가 기도하는 중에 자신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만큼 타인들에 대하여 광범위한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고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감사를 드려야 한다. 또한 우리는 기도의 대상을 제한해서는 안 되며 또 자기 개인이나 가족들만을 위해 감사하여서도 안 된다.

    3. 기도는 간구, 도고, 감사의 여러 가지 부분으로 구성된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미 받은 긍휼을 감사할 뿐만 아니라 필요한 긍휼을 위하여서도 기도하여야 한다. 또한 우리는 자신이 저지른 죄와 사람의 죄에 대해 심판을 받지 않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다.

    4. 왕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 작성자 25.09.13 09:10

    그들은 우리의 기도를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많은 어려움을 만나며 그들의 높은 위치 때문에 여러 가지 어려움에 당하게 되기 때문이다.

    5. 통치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평화롭고 조용한 생활을 하기 위한 가장 올바른 방법이라는 사실이다. 바벨론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그들을 사로잡아 간 그 성읍의 평안을 위해 힘쓰고 그 성읍을 위해 주께 기도하라고 하셨는데 왜냐하면 그 성읍이 평안하므로 그들도 평안할 있었기 때문이었다(렘 29:1).

    6. 만약 우리가 평화롭고 조용한 삶을 원한다면 우리는 경건과 단정함으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 우리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를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어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서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저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낯은 악행하는 자들을 향하시느라"(벧전 3:10, 11)고 하였다. 바울이 이 모든 것을 명한 것은 이 일이 "우리 주 하나님이 보시기에 선한 일이기 때문이었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바로 이것을 요구한다.

  • 작성자 25.09.13 09:10

    즉 우리가 우리 주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일을 행할 것과 그러한 일에 풍성할 것을 요구한다.

  • 25.09.13 10:54

    무난하고 공감이 되는 내용입니다. okay!

  • 25.09.13 10:58

    한 나라의 백성들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자를 지도자로 뽑는다고 합니다. 전과자를 대통령으로 뽑고 퇴임한 대통령이 감옥 재소자를 거쳐서 전과자로 사회에 나오는 기이한 현상이 유럽과 북미 등 선진국에서는 드문 일일 겁니다. 기독교인들만이라도 정신을 차리고 기도하자는 본문과 성경본문에 뼈저리게 공감합니다.

  • 작성자 25.09.13 10:53

    매우 공감합니다!!!

  • 25.09.13 11:25

    공감합니다22

  • 25.09.13 11:22

    이전에 카페에서 읽었듯이 신앙 양심과 일반 양심이 함께 살아 있어야 하고요. 성경 말씀과 건전한 지각에 따라서 최선이 아니라면 최악이라도 배제하는 분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도하는 성도에게 그러한 지각이 주어진다고 믿습니다!

  • 25.09.13 15:29

    아멘!

  • 25.09.13 15:21

    현 시국을 보면 정치 지도자들과 국정 안정을 위한 기도가 시급해 보입니다. 내란 특검을 안할 수는 없는데 워낙 기득권 세력들의 반발이 심해서 국론이 여전히 분열되고 갈등이 심화되는 와중에 우방이라 여겼던 미국마저 한국에 대해 도둑놈 심보로 뺏어가려고만 하며, 한반도를 에워 싼 주변국들의 도전과 세계 경제와 안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으니 국민들의 삶이 편안치가 못합니다.
    지금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많은 나라들이 과도기를 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든 야든 조금씩 양보하며 협치를 해나가야 하는데, 결국 국민들의 의식 수준이 높아지는 것이 해결 방법일 것 같습니다.
    우리의 형님으로 알았던 미국이 쌀독에 쌀이 떨어져가니 인심이 넉넉하지가 못해 사나운 인심을 보여 주네요. 미국이 저리 독을 품은 것은 중국의 힘이 커진 것 때문이죠.
    강대국의 횡포에 약소국의 서러움을 느낍니다.
    이럴 때 우리 기독교인들이 나라와 위정자들을 위해 더욱 기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접하고 시의적절함을 느낍니다.
    현 정부를 지지하거나 반대하거나 간에 자신의 정치 색깔을 내려 놓고 위정자들을 위한 진실한 기도를 많이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정치적 책임을 도외시하면 안 되겠습니다.

  • 25.09.13 12:00

    냉철한 분별의 내용에 매우 공감합니다!

  • 25.09.13 15:35

    매우 공감합니다22

  • 25.09.13 15:38

    좌파, 우파를 떠나서 최소한 파렴치 범죄 전과는 없는 정상적인 사람이 정치 지도자를 해야 합니다. 그 정도 상식조차 통하지 않는다면 이미 희망이 없어진 나라입니다. 기독교 신자들의 기도 소홀과 무관심도 그 희망 상실에 일조했다고 봅니다.

  • 25.09.14 07:52

    격하게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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