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당일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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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향오퍼/mr담당 - 하지인(양일)
마이크조절 - 이진서(토) , 하수민(일)
+ 조명오퍼 &핀마이크장착 및 관리 - 창조극장 관계자분(양일)
+ 동영상 촬영 / 앞 카메라 + 빔프로젝트 조정 - 김소정_지희친구(토)
뒤 카메라 - 정하율_지희친구(토)
+ 스틸촬영 - 김보민_선영친구(양일/저녁만)
+ 무대 안 씬별 소품 및 의상 체킹 - 채지희(일)
+ 무대 위 씬별 소품 이동 - 각 씬이 끝나면 배우 각자가
+ 1층 입구에서 티켓 체킹 - 임영은(토)
+ 1층 사무실안에서 티켓현매 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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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인력 - 임영은(토), 윤홍미(일), 김진나(일)
* 스탭들 나오는 시간, 날짜 체킹 후 도시락, 물 챙겨야함.
첫댓글 일단, 토요일!
마이크 조절 : 이진서
동영상 촬영 : 앞 - 김소정(지희친구)/ 뒤 - 정하율(지희친구)
티켓 판매: ?? => 이쪽에 인원이 배치되어야 함~~~어찌하노
일욜
- 무대안 씬별 소품 및 의상 체킹 : 채지희
무대 소품이랑 의상은 배우들이 해도 될듯해.. 토요일은 티켓이나 잡일 내가 할거고~
은근히 스텝이 모자라네..
일요일은 내가 티켓 체킹 및 입장 안내/ 공연 시작 후 무대 위 소품 이동 도우미/
가능하면 티켓 현매 담당도 해 볼게(동시에 가능하지 않나? 그 앞에 의자 놓고 앉아서...;;)
일욜은 현장 상황에 항시 투입 가능하니까.. 관객 입장 전까지 스탭체킹도 가능 ㅇㅇ
의상체킹 안해도 되면 나도 티켓 쪽에 붙을 수 있오! 난 후반부에 나오니까
일단 토욜만 잘 지나가면 일욜은 내가 더 인력구해볼게.
현장 판매를 할 경우, 시제금도 여분이 필요할거에요. 거스름돈 줄 상황이 있을지도 모르니. 그래서 1만원짜리, 5천원짜리 몇장 준비하면 될꺼구. 좌석배치표를 판매하는 사람이 갖고 있어서 나가는거대로 바로바로 체킹하고. 현장판매분은 리플렛에 라벨지로 좌석번호 붙여서 나누어주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공연장 내려가는 계단이나 건물 입구? 에 좌석배치도 프린팅해서 사람들이 볼 수 있게도 붙여놓으면 편리할 것 같아요.
진나 일요일에 오기로한거 아니에용?
진나 일욜날 온댔어요. 티켓 판매나 동영상쪽으롱~
라벨지말고 네임펜 같은걸로 그냥 쓰자 팜플렛에~ㅎㅎ 잔돈은 어떻게 슈퍼집 사모님인 내가 좀 가져가?? ㅎ얼마나 가져가면 되지??
오천원짜리로 한 10장? ~~ 더 필요한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