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지옥을 가르치는 목사 교회들이 되어야 한다.
파스칼
주님은 많은 교회들이 천국 지옥을 전하지 않는다고 무섭게 책망하셨다
땅에 사는 것은 잠깐이며 영원한 세계가 있는데 그것이 천국 지옥이며 지옥은 인간이
절대 가서는 안 될 엄청나게 무시무시한 곳인데 목사들이 제대로 가르치지 않아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에 떨어진다고 하셨다
목사 자신도 천국 지옥에 대한 확신이 없고 지옥을 믿지 못하므로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고
세상에 보이는 것들을 쫓아가니 이 얼마나 어리석은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핏값을 무시하고 헛 것으로 만들면서 주의 종이라고 목사라고 그래도 목에
힘주고 다니면서 대접받기를 좋아하다 결국운 맡겨준 양떼들까지 데리고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다
예수 잘 믿고 말씀에 순종하며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로 날마다 죄를 씻고(회개) 천국에 가야
한다고 외쳐야 할 목사들이 도대채 뭘 가르치고 뭘 하는지...
지옥에 목사들과 예수 믿다가 온 영혼들이 그렇게 많으니 땅이 꺼지도록 한숨만 나오는데
또 지옥으로 쏟아질 목사들을 보니 기가 막히고 말 문이 막힌다
뭘 그렇게 많이 쌓아놓고도 돈이 좋은지... 좋은 옷입고 좋은 집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좋은
차 타고 다니면서 예수는 뒷전에 밀어내고 잘난 척하고 다니는지...
그런 목사들이 신부보다 중보다 더 나쁜 인간들이다
주의 종이라면서 예수님을 높이고 예수님을 드러내는 주의 종노릇은 못하고 사람 비유 맞추며
인간의 종노릇하고 사단의 종노릇하는 썪은 삯군들
사단은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 못 믿게 할려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발악하며 한 영혼이라도 더 지옥으로 끌고 가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데 ...
하나님이 계시는 좋은 천국과 시작도 끝도 없는 무시무시한 지옥은 제대로 전하지 않으면서
왜? 교회만 크게 지으려고 그러는지,,, 도대채 어디에 관심이 있는건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사단은 큰 교회는 큰 교회대로 집중공격하고 작은 교회는 작은 교회대로 공격하는데 이런
영적인 것을 모르기에 똘똘 뭉쳐서 사랑으로 연합하여 기도하고 전도하고 말씀보고 사단을
능히 이겨야 할 교회들이 오히려 교회 안에서 목사나 성도들이나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서로 물고 뜯고 싸우다 상처받고 실족하고...
목사들이 왜? 돈을 그렇게 좋아하는지 많은 돈을 숨겨놓고 땅사고 좋은 집사고... 또 사람들
몰래 멀리 해외에다 땅사고 집사고... 자기자식 자기가정 자기 것만 챙기고 있다
목사들은 제발 잘 난척 하지 말라
말씀을 선포할 때도 예수님만 드러내고 예수님만 증거하고 높이고 확실하게 천국 지옥을
말하며 죄를 지적하고 회개를 가르쳐야 하는데 자기가 뭐 어떻고 ,,,은근히 자기자랑하고
자기를 드러내는 목사들을 많이 봤다
제발 자기자랑 하지 말라
예수님만 자랑하고 또 자랑해도 모자라는데 무슨 자기가 어떻고... 자기 얘기 하는 골빠진
목사들은 다 가짜라는 것을 모르는가?
지금은 마지막 때이며 말세 중의 말세이기에 시간이 없다
갈 수 록 세계적으로 엄청난 사건사고가 물밀듯이 일어날 것이고 상상도 못할 무서운
세상이 올 것이며 사람의 마음은 더욱 강팍해지고 사랑이 없어 메말라 갈 것이다
우리가 영적으로 기도로 말씀으로 성령충만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내 신앙 지키기도 더욱
어려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휩쓸려 갈 것이 뻔하다
그러므로 목사들은 주님의 사랑 안에서 생명을 바쳐서 자신의 믿음을 지키고 자기가정
자기자식보다 먼저 맡겨준 양떼들 한 영혼 한 양혼을 돌보며 영육간에 가난한 자 연약한 자들을 먹이며 세우는 일에 힘써야 하고 절대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기도를 쉬지 말며 말씀 안에서
성령충만해야 한다고 주님이 말씀하셨다
목사는 사단의 공격 제1호라는 것을 잊지 말라
지옥에 떨어져서 몰라서 그랬다고 영적 분별력이 없어 속았다고 해도 통하지 않는다
무지가 얼마나 큰 죄인 줄 모르는가?
먼저 눈뜨고 앞서 가는 영적인 목사들을 이단이라고 정죄하지 말고 그들의 말을 듣고 배워야
하고 하나가 되어야 한다
시간이 없다
이제는 사단에게 더 이상 속지 말고 정신 차리고 깨어 있어야 할 때이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 4:7-8)
-하영희 시인-
출처: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