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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설강 시인의 ‘응’ - 나주투데이
그래그래 하다 보니 친구가 되었다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는 벗이 되었다■ 손설강 시인의 ‘응’※ 대표 디카시집 : 『여행 디카시』,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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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응 응 응 응 응하루 다섯번 꼭~
회장님 축하드립니다^^언제나 응♡
수업시간에 보았던 디카시 기억이 새롭습니다~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응,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대답~~ 넘 좋아요~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응~응 최고^^👍축하드립니다💐
작품 주시라 해서 몇 편 보냈는데응이 실렸네요 ㅎㅎㅎ 역시 응입니다. 재옥샘 고맙고 축하해주신 여러분 사랑합니다. 응 ㅇㅇ
많이 배운 분인지글씨를 참 반듯하게 쓰셨네요^^
응응 하다보니 좋은 시도 되었네요*~*
누가 봐도 마음이 녹는 시입니다.축하드려요 회장님 !^^
첫댓글 응 응 응 응 응
하루 다섯번 꼭~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응♡
수업시간에 보았던 디카시
기억이 새롭습니다~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응,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대답~~ 넘 좋아요~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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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주시라 해서 몇 편 보냈는데
응이 실렸네요 ㅎㅎㅎ 역시 응입니다. 재옥샘 고맙고 축하해주신 여러분 사랑합니다. 응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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