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뢰서합괘 지 화택규괘
六二. 噬膚滅鼻. 无咎. 象曰. 噬膚滅鼻 乘剛也
육이. 서부멸비. 무구. 상왈. 서부멸비 승강야
열[十] 살갓 괄약근으로 귀두 코를 씹어선 허물을 벗겨 없앤다 열 살갓을로 귀두코를 씹는다 하는 것은 강함을 올라탄 것이다
강쇠 닮은 허물을 벗겨내는 것 사이비(似而非)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그래선 받아 내어선 종자 밭이 종자를 갈게 하려 하는 것 그래야 종자 밭으로선 양육(養育)을 할 것 아닌가 서합은 진목(震木) 부목(浮木)위에 화기(火氣) 이상(離象) 병정(丙丁)꽃이 핀 것인데 이효(二爻)입장에선 그렇게 씹는 행위를한다 하는 것이 종자 밭이 종자를 갈게 하기 위한 그런 노력이라는 것이라, 초효 강한 양기(陽氣) 효기를 사내 강쇠로 본 것, 그걸 올라탄 경작 밭 옹녀 입장이 된다는 것,
所以 小字가 斜視
劃이 아래 덧보태기 되어선 少字를 이루는 것을 말한다 이래선 완성 돛배가 된다
동함 아기가 들어선 그림 睽卦 遇主于巷이라 한다
서합의 배경은 우물 井卦인데 井卦 二爻 爻氣가 動을 하면 水山蹇인데 그 안암팍 形 火澤'睽卦 그래 井卦 안에 애가 밴 형국 井谷射'魚付'가 되는 것 붕어에게 영양분이나 간신히 전달해 줄 정도의 물이 흐른다하는 것 巳字形은 아기를 상징하는 그림이다 몸 己字라 하여 보기도 하는 有厲利己처럼 그렇게 己字形 種子가 갈린 것을 말한다 그칠'이' 말'이'字로도 표현이 되기도 하고
九二. 遇主于巷. 无咎. 象曰. 遇主于巷 未失道也
구이. 우주우항. 무구. 상왈. 우주우항 미실도야
구이는 주간하는 것을 마을 항자(巷字)형(形)으로 만나서 허물을 벗어 없애 버리라 하는 행위를 한다 상에 말하데 주도자(主導者)를 만나선 하여금 항자(巷字)형(形)으로 한다함은 달덩이 부푼 가슴 처자(處子)길을 잃으려 함이로다 소이(所以) 머리 얹어선 지어미 됨을 원함이로다 이런 취지이다
이런 것을 교과서(敎科書)는 화두(話頭)풀기 여러 내용이고 어렵다고 그냥 구이는 마을에서 주인을 만난다 허물 없다 상에 말하데 마을에서 주인을 만남은 도리(道理) 길을 잃지 않으려 함이로다 뭐 이래서도 앞 해석 밑 그림을 놓고 본다면 해석이 틀린 것은 아니다 부창부수(夫唱婦隨)하니 아범 될자 주인이 그래 길을 안내하는 인도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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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합의 배경은 붕어에게 물을 준다하는 정곡역부이고
九二. 井谷射鮒 甕敝漏. 象曰. 井谷射鮒 无與也
구이. 정곡역부 옹폐루. 상왈. 정곡역부 무여야
동함 수산건괘 신하가 되어 바른 걸음 못하고 애벤 걸음 절름거리는 것은 자기 자신 때문에 그런 것 아니라 왕이 씨종자를 경작 하였기 때문 그렇다하는 것
六二. 王臣蹇蹇. 匪躬之故. 象曰. 王臣蹇蹇 終无尤也
육이. 왕신건건. 비궁지고. 상왈. 왕신건건 종무우야
육이는 왕의 신하가 되어 요철(凹凸)행위(行爲) 정사심(丁四心) 갓머리 아래 바둑판 우물 상징 정괘(井卦) 그림, 바둑알을 올라탄 그림 족할 족자(足字) 머리 구형(口形)바둑알 점령할 점자 어퍼 논 것 들 입(入)받친 글자, 들여 놓는 것이다, 들어 오게하는 것이다, 그러니 여성을 바둑판 삼아선 아범이 바둑알 놓으러 들어 온다 이런 말인 것이다 여성상위(女性上位)이다 그렇게 바둑알 두알을 놓으러 들어오네 뭐 쌍태 삼태를 만들려나 우주(宇宙)에 나가보면 항성(恒星)들이 다 그래 쌍이 많지 외톨이 성(星)은 수가 적다 한다
그래선 왕의 신하가 되어선 절름거린다 하는 것 사이비(似而非) 담은 광주리 몸 활 휘어진 것 처럼 만삭(滿朔)이 되어가는 연고(然故)이기 때문이다 광주리 비(匪)자(字) 몸 궁자(躬字)등 연결 글자가 이런 취지이다 '궁'자(字)도 활 궁자(弓字)만 쓰는 것 아니고 십이 음력(音力)나타내는 율여(律呂)하는 여(呂)를 동용(同用)으로 사용한다 레파토리 음(陰)여성에 해당하는 것을 말한다
상에 말하데 왕신건건은 마침내 원망 없을 것이다 유종에 미를 무우(无尤)로 거둔다 이런 취지이다 무(无)는 휠에 타이어가 낑궈지듯 겹동테가 잘 돌아가는 모습, 우(尤)는 타이어가 빠져 걸쳐져 있는 모습, 그러니낀 주야(晝夜)로 출근하면 퇴근하고 쉬는 재충전 시간도 있어야지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지 이탈(離脫) 하필 펑크난 것 이런거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종에 미를 거둔다 하는 종자(終字)를 앞에 사용 하는 것이지 펑크난 것 같음 대축(大畜)이효(二爻) 모냥 중(中)이면 무(无尤)이다 이렇게 말을 하게 되는 것 , 여탈복(輿脫輹) 벗어진 것 맞추면 잘 돌아간다 이런 취지가 여탈복(輿脫輹)중무우야(中无尤也)인 것이다 근데 여기선 종무우야(終无尤也)가 되는 것인지라 이래 저래 해서도 다 그렇게 좋게 마감 진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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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합 이효 전복은 山火賁卦 오효 이젠 그렇게 여인의 심볼 에이컵 비컵 하는 실크 란제리를 가리킨다 그러니깐 애 만드는 행위하고 애 어멈하고 정반대 대칭이다,
六五. 賁于丘園. 束帛戔戔. 吝 終吉. 象曰. 六五之吉 有喜也
육오. 분우구원. 속백전전. 인 종길. 상왈. 육오지길 유희야
육오는 언덕 동산 무덤이다 언덕 동산 무덤이니 사람으로치면 젓무덤이지 .. 묶어돌린 실크 비단이 속살이 비칠 정도로 얇고 얇으면 부끄러우나 마침내 좋다 상에 말하데 육오가 좋다함은 기쁨 있을세라 이런 것을 무덤을 쓰는데 지관(地官) 토지지신(土地之神)한테 아유타국 허황후 모냥 비단올려 불사르듯 반필은 올려 받치고 반필은 그래 시신(屍身)을 묶는데 사용한다 이렇게 풀이를 하고 있다 점잖은 말 해석이고, 필자 말은 좀 더 자세하게 표현 하려다보니 농도짙게 보이고 한 것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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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함 家人괘 가장 왕과 왕비가 스위트 홈에서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다 여기선 왕과 왕비 대칭이다
九五. 王假有家. 勿恤吉. 象曰. 王假有家 交相愛也
구오. 왕가유가. 물휼길. 상왈. 왕가유가 교상애야
구오는 왕께서 아름다운 스위트홈을 두었으니 물휼(勿恤)= 공후연주 활대 역할 구슬달린 방망이 피그릇 배에 노 걸친 것 수저 걸친 것 다 좋다
상에 말하데 왕께서 빌려온 시집 [된 발음 씨집]을 두었음은 사귀어 서로 사랑하려 함이다 왕 사내가 시집온 새댁을 두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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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大人之象 택수곤괘 接神 淫亂神 '의월' 달과 귀두가 발정 팽창해진 모습 아리고 쓰리고 아플정도 가축들 짐승들 발정 한것들 암컷들 못베겨 하는 것 암소는 소리를 질르고 암코양이 역시 그렇게 울어 재키고 모든 짐승들이 다 그렇게 발정을 참지 못하는 고통을 당하는 것, 巫女 갓 적불에게 곤란을 당하는 모습 사랑 제사 행위를 함으로서 천천히 풀린다 하는 것,
九五. 劓刖. 困于赤紱. 乃徐有說. 利用祭祀. 象曰. 劓刖 志未得也. 乃徐有說 以中直也. 利用祭祀 受福也
구오. 의월. 곤우적불. 내서유설. 이용제사. 상왈. 의월 지미득야. 내서유설 이중직야. 이용제사 수복야
암수가 발정이나선 부푼 모습이니 곤우적불 =정신 두뇌 생각 관음(觀淫)뇌리(腦裏)에 빠진 것 무슨 무당 만을 말하는 것 아니다 그런 취지를 빌려선 말하는 것이지.. 무녀가 쓴 아주 농도 짙은 붉은 색깔 갓끈에 곤란을 입는다 왜냐? 음난신이 접신 되었기 때문이다 이리하여 천천히 즐거움으로 벗어남 있을 것이다 사랑 제사 향연에 이용된다 상에 말하데 부풀어 아리고 쓰린 형(刑)을 받는다 하는 것은 , 남녀간 접촉에 뜻을 아직 얻지 못하였다 하는 것이요 이래 천천히 즐거움으로 벗어남 둔다 함은 축구공식 알차기 하는 구둣발 신 곧은 것을 맞추려 하기 때문이다, 소이 강쇠 석주(石柱)를 맞출려 하기 때문이다 무대 서막이 오르고 본극(本劇)이 되고 말극(末劇)공연이 되는 것 아닌가 말이다 .. 그런 이치를 말한다 사랑 제사에 이용하면 식신(食神)복덕(福德) 자손(子孫)을 받으리라
동함 풀어졌다 하는 해괘(解卦) 오효 군자는 얽어멤에서 벗어나고 소인은 얽혀든다 뇌리 속에 박히는 것 아주 노심초사 관음증이 되다시피하는 것을 소인배 얽메이는 것으로 보는 것, 월향이 한테 빠진 머저리 선비 치아 다 빼임 당하는 것 하고 같은 형태, 군자는 훌훌털고 일어선다하는 것, 여러 가지 해석 종자 갈리는 것은 소인 자식으로 봐선 안착(安着)하는 것을 말하고, 아비 군자는 경작을 끝냈는지라 경작행위에서 벗어난다 이렇게도 보고, 여중군자 남자 소인배 하면 여성이 승리하고 남성이 포로 잡힌거고 이렇게 이비현령(耳鼻縣令)으로 찍어다 붙쳐 해석 할 탓인 것이다 ..
六五. 君子維有解. 吉. 有孚于小人. 象曰. 君子有解 小人退也
육오. 군자유유해. 길. 유부우소인. 상왈. 군자유해 소인퇴야
여중군자는 얻을 것을 얻으니 해결되고 소인배는 엉덩이 찰싹 축출 퇴박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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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첸지는 豊卦 밝은 문장이 오면 경사롭다 하는 것이고
六五. 來章 有慶譽. 吉. 象曰. 六五之吉 有慶也
육오. 내장 유경예. 길. 상왈. 육오지길 유경야
동함 革卦五爻 大人 사내가 아범으로 변화 한다는 것이라 未占= 월문 달덩이를 점령하는데 사로잡힌다는 것이고, 未는 日月午未 달덩이 취지이다
뭐 점치기 전에도 포로둔다 이런 취지만 아니다
九五. 大人虎變. 未占有孚. 象曰. 大人虎變 其文炳也
구오. 대인호변. 미점유부. 상왈. 대인호변 기문병야
호피가죽 범이 두미(頭尾)일색으로 문채가 아름답다 이런 취지 여성상대 시종(始終)이 한결같다 이런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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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풍수환괘 汗其大號라고 사우나 같은 열탕 속에 왕이 들어 앉아선 크게 땀을 내려 호령하는 모습이라는 거고
풍괘에선 시원하게 하여 주는 뇌전(雷電) 소나기 정도를 말하는 것이고 여기서 그 대칭 반대 열탕을 말한다
九五. 渙汗其大號. 渙王居. 无咎. 象曰. 王居无咎 正位也
구오. 환한기대호. 환왕거. 무구. 상왈. 왕거무구 정위야
動함 정신이 번쩍난다 하는 童蒙 애가 되는 것이고, 이런 것이다
다 사안 적용마다 다르지만 혼몽함이 환괘로 되어선 좋을른지 모르지만 渙卦가 철부지 혼몽함으로 되면 좋을 것 무어이 있어 지나친 욕심이고 한 것, 어느 곳에 신기한 샘물있는데 이물 먹음 점점 퇴각 '백'이 되는 것 착한 할하버지 할머니 이 샘물을 먹어 젊어진 것을 그걸보고 욕심많은 할아버지자기는 더 젊어지겠다고 많이 먹어 버리니 고만 어린애가 된 것 젊어진 두 내외가 된 자들이 우물가에 아기가 으앙 거리고 울길래 갖다가선 자식으로 기르잖아.. 그런 식 욕심 많음 그렇게 되는 거다 , 나쁜 작용이면 그런 것을 말해주는 거다 汗其大號가 좋은 작용이면 또 달리 풀리지 ..
뭐 애기 된 것 나쁜 작용이라 할 것도 없겠다 착한 부모가 된 분들이 잘 양육 할 것이니깐.. 좋은 작용인지 나쁜 작용인지는 그렇게 適應事案 動胎 六獸를 붙쳐보면 자연 알게 된다,
六五. 童蒙. 吉. 象曰. 童蒙之吉 順以巽也
육오. 동몽. 길. 상왈. 동몽지길 순이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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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神上으론 그렇게 兄星 寅이 卯로 발전을 보는 것 大成發展 財性원리가 그렇다면.. 財性만 아니라 모든 육친이 유리작용 되면 그걸 의미 하는 것 그래 富裕해 진다하는 표현이다
아- 妻가 애를 생산해 낼 판인데 그럼 풍요롭지, 풍요롭지 않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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易象 木宮이 土宮을 進頭克 妻星을 들이는 모습이다
納音上 朔風에도 꿋꿋한 庚寅 松柏木이 熱氣 확확 달아 오르는 丁卯 爐中火를 만난 것, 이런 것을 두고서 劈甲引丁이라 하는 것이다, 松柏木 에너지 源이 좋은 괄은 화로 불이 안되겠어.. 이 易象이 運命이 好命에 적용되면 累代를 부귀영화 한다는 것이다
건너다 보는 관찰 삼자 입장으로 본다면 서합(噬嗑)괘 분괘(賁卦) 아주 좋은 여성 경작(耕作)밭이고 규괘(睽卦) 가인(家人)가장(家長)사내로 될 것 아주 벌판같은 범같은 왕 사내가 그렇게 왕비하고 잘 지내는 그런 그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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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계(睽=目癸)는 그래 눈하나가 어그러진 것 찌브러진 것을 말하는 것이라선 그렇게 어그러질 '규'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위화괘(離爲火卦) 양명괘(兩明卦) 두 눈 밝은 이상(離象)인데 내괘(內卦)가 태괘(兌卦) 눈이 효기(爻氣)가 교체 되면서 눈이 깨물어진 것 아닌가 그래 눈이 어그러져선 북방 수(水) 계록(癸祿)재자(在子) 어두워진 상태라 이래 계자(癸字)발음(發音)하고 서방(西方)취지(趣旨) 유자(酉字)발성(發聲)하고 혼성(混聲) 썩꺼선 '규'자(字)음역(音域)을 내는데 따지고 보면 '기억'발성은 동방(東方)음(音)이라 여명(黎明)이 어그러진 것을 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