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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카페 게시글
4구간-사천 둑방길 ♧토요일엔 게을러지지않아~
테라(강원/강릉) 추천 0 조회 145 22.01.09 16:0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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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09 17:00

    첫댓글
    탁월한 出寫솜씨에 모든세대를 아우르는 글솜씨까지 바우길 보배롭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솜씨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22.01.09 17:23

    샛돌님~반갑습니다^^
    님의 모습이 명확하게 기억의 회로에 담겨야하는데,,
    요즘 토요일 뵐 수가 없었네요~
    과하신 칭찬에 부끄럽지만
    기분은 좋으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감사해요^^

  • 어묵탕 준비하랴 사진 찍으랴
    마음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22.01.09 17:26

    마음고생이래~ㅋㅋㅋ
    오랜만의 어묵탕 끓이기에~
    방향 잃은 두뇌~ㅋㅋ
    고마웠어~옥연^^

  • 채운의 기를받아
    바우길은 엄청발전할검니다
    바우길 님들이 걷는곳에서
    사천뚝방길에서 기를 받아서
    테라님한해 행운이 따를거예요
    저믈어 가는일욜
    왠지가슴이 꽁작 꽁짝합니다
    언니로 수고많으셨어요
    바우길 언니 테라님

  • 작성자 22.01.09 17:52

    바우길에서 두 번이나 만난 채운~
    인구대비 주~ 대략50명의 인연
    귀한 인연이죠~
    님의 말씀처럼 좋은 징조의 기를 받아
    행운과 평온한 삶이 부디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흐린 일요일 저녁이였지만
    무채색이 주는 편안함으로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알콩님~^^

  • 한참 머물다 갑니다 _()_

  • 작성자 22.01.09 20:25

    볼거리가 가득한 들녘과
    정겨운 시골의 나즈막한 골목~
    그리고 사람들이 전해주는
    삶의 소소한 이야기~
    늘,,감사해요~^^

  • 22.01.09 19:30

    어젠 약기운으로 몽롱 했다죠~~!! 지연이가
    지금은 완전충전 됐다요~~♡
    ㅋㅋㅋ

  • 작성자 22.01.09 20:27

    어젠 걱정스러울만치~
    옅은 조명속에서 느낀 지연의 몽롱함~ㅋ
    그럼에도 마이 고마웠고~^^

    우와~~다행이다~^^♡

  • 22.01.09 20:57

    눈쌓인 사천둑방길도 궁금했고
    바우님들도 보고 싶었고
    선물도 받고 싶었고
    어묵탕도 먹고 싶었고,,,

    이렇게나마 위안 받습니다 ^^

    멋진 채운도
    고장난 선풍기의 변신도
    허물어져 가는 시골집 풍경도
    다~~~감사한 마음입니다
    다음 바우길에선 꼭 만나요~~^^♡

  • 작성자 22.01.09 21:38

    ㅋㅋㅋ
    다음 길에서는 허브님
    하시고 싶은거 다 누리셔서
    행복을 곱배기로 가져 가시기를 바래요~^^

    네~꼭,,만나요~허브언니님~^^


  • 22.01.09 21:02

    테라님~~^^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동했습니다
    항상 그러시지만요~~^^
    채운을 멋지게 담아주셨네요
    정감 있는글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01.09 21:18

    오오~아니예요~
    제가 더 감사 감동이였어요~
    도장찍고 주차장으로 가는 길
    저를 부르는 소리에 뒤를 보니~^^♡
    들레언니와 사라언니
    어묵탕을 담아가시는거도 못봐서
    식사는 제대로 하셨는지,,
    궁금했었답니다..^^



  • 22.01.09 21:24

    콘크리트기둥과 겹쳐진 나무 사진만 멋진게 아니라 모든사진이 다 멋집니다~~
    그래서 한참 구경하다 갑니다
    완주봉사회에서 푸짐하게 마련한 구수한 어묵탕 잘 먹었습니다
    바다회장님을 비롯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01.09 21:23

    아~잘드셨구나~~~^^
    뒤늦게 도착하신 모습을 보았지만
    부랴부랴 가느라
    인사도 못드렸는데
    점심시간에도 못 마주치고
    오후걸음에도 못 뵙구 그랬네요~

    오랜만의 어묵봉사에
    참,,행복했어요~
    들레언니~늘,,감사해요~^^♡

  • 22.01.09 21:59

    어제는 봉사하고 걷고 수고많으셨어요 ᆢ
    오늘 선자령 모습입니다 ᆢ

  • 작성자 22.01.10 08:21

    이야~~상고대가 너무 예쁘네~
    보람있었겠어~^^
    규리~도와줘서 고마웠고
    저녁시간까지 마이 행복했음둥~^^

  • 22.01.10 00:46

    테라님 덕분에 1인 1간장의 호사를! 😁 완주봉사회 덕분에 바우길에서 점심 과식을! 게다가 멋진 사진들까지!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1.10 08:23

    ㅋㅋ~
    즐겁게,,맛있게 드셔주셔서 넘 감사해요~포동이님^^
    씩씩한 한 주 보내시고
    토요일에 또 만나요~^^

  • 마침 도시락준비 못했는데 덕분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1.10 08:27

    바다회장님의 지시에 따라
    여유있게 끓여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토요일 준비를 하며
    오래전 향호길에서 어묵 끓일때
    가스통을 안고 입었던 패딩으로 가스통을 싸고 했던 추억을 회상했었지요~ㅋ
    고마워~산두꺼비^^

  • @테라(강원/강릉) 돌아가면서 가스통 안고 그때 기억이 ㅋㅋ
    암튼 감사합니다 ^^~

  • 22.01.10 11:14

    덕분에 참석하신 모든분들 뜨끈한 점심식사가 되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1.10 15:55

    밀가님이 못오셔서 아쉬웠어요~
    어묵에 막걸리 한 잔 드셨어야했는데~ㅠ
    그래서,,어명정길에서 또 하려구요~^^

  • 22.01.10 19:14

    어묵탕 잘 먹었습니다~~
    담주 또 봉사 하신다니 놀람~~ 감사~~ 송구~~ 감동~~
    필히 참석해야겠지유~~^♡^

  • 작성자 22.01.10 19:35

    추운 겨울~
    도시락지참일때 따끈한 국물이 있으면 좋을거같아서~ㅋ
    선화언니 마음 써주어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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