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 Where Squid Game Meets the Training of Jinyoung Ssangkum Ryu: A Quantum Mechanics Interpretation
This picture is a meme using a scene from Squid Game, but I would like to interpret it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This picture can be explained in relation to the double-slit experiment in quantum mechanics.
In the double-slit experiment, light or electrons passing through two slits display different patterns depending on whether they are observed.
When not observed, they behave like waves, creating an interference pattern.
When observed, they behave like particles, producing straight lines corresponding to the two slits.
From this perspective:
Top picture: The doll with closed eyes is similar to the unobserved state.
At this time, all possibilities are open, and the whole can be perceived.
This illustrates the wave characteristics.
Bottom picture: The doll with open eyes is similar to the observed state. At this time, only specific parts can be recognized, which illustrates the particle characteristics.
As a matter of fact, I was going to try to illustrate the visible and invisible world through two faces in one photo above.
Through Jinyoung Ssangkum Ryu Haedong Kumdo training, we need to get to understand and perceive the reality of energy without having a look as shown in the above picture, especially to learn how to heal as well as why the involuntary body movement in training is the most crucial point.
Thank you, Victor Baytchev, for sharing this picture for all of us ❤️
See you soon again in August in Sofia, Bulgaria, Kim!!♡♡
In Korean 국문 번역
이 그림은 양자역학에서의 이중슬릿 실험과 연관지어 설명할 수 있다.
이중슬릿 실험에서는 빛이나 전자가 두 개의 슬릿을 통과할 때 관측 여부에 따라 다른 패턴을 보이게 된다.
관측하지 않을 때는 파동처럼 행동해 간섭 무늬가 나타나고, 관측할 때는 입자처럼 행동해 두 개의 슬릿을 통과한 직선 무늬가 나타난다.
이러한 관점에서:
위 그림: 인형이 눈을 감고 있는 상태는 마치 관측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와 유사하다. 이때는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태로, 전체를 인식할 수 있게 된다. 이건 파동의 특성이다.
아래 그림: 인형이 눈을 뜨고 있는 상태는 마치 관측이 이루어진 상태와 유사하다. 이때는 특정 부분만 인식할 수 있으며, 이는 입자의 특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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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징어 게임과 진영 쌍검류 훈련의 만남: 양자역학적 해석
이 그림은 오징어 게임의 한 장면을 활용한 밈인데, 본인은 이것을 다른 관점에서 해석해 보고자 한다.
이 그림은 양자역학에서의 이중슬릿 실험과 연관지어 설명할 수 있다.
이중슬릿 실험에서는 빛이나 전자가 두 개의 슬릿을 통과할 때 관측 여부에 따라 다른 패턴을 보인다.
관측하지 않을 때는 파동처럼 행동해
"간섭 무늬"가 나타난다.
관측할 때는 입자처럼 행동해 두 개의 슬릿을 통과한 "직선 무늬"가 나타난다.
이러한 관점에서:
위 그림: 인형이 눈을 감고 있는 상태는 마치 관측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와 유사하다.
이때는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고,
전체를 인식할 수 있다.
이건 "파동의 특성"을 보여준다.
아래 그림: 인형이 눈을 뜨고 있는 상태는 마치 관측이 이루어진 상태와 유사하다. 이때는 특정 부분만 인식할 수 있으며,
이는 "입자의 특성"을 보여준다.
사실, 나는 위 사진의 두 얼굴을 통해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설명하고자 했다.
진영 쌍검류 해동검도 수련을 통해, 우리는 위 그림처럼 보이지 않는 세계 속 에너지의 실체를 이해하고 인식할 필요가 있다.
특히 수련에서 "무의식적인 신체 움직임(Involuntary Body Movement)이 가장 중요한 이유인 것이며, 수련과 연결된 치유 방법을 배우는 것도 중요한 사실이 된다.
이 그림을 우리 모두와 공유해 주신 빅터 바이체프에게 감사드립니다 ❤️
8월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다시 만나요,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