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명령 37호에 개 피 봅니다, 전쟁의 모순 by 솔제니친등 반전 소설, 영화

[라인스톤]

조국 강토, 내나라 내겨레 수호 의지 투철한,

피 끓는 사나이 한 목숨 내 나라에.

유사시, 전시에, 최선두에서 자기 목숨 챙기려고 주저 주저 하는 병사들

임무 수행, 필승 위해 필요 시, 바위에 머리 박고 피 터져 죽거나,

M1 대검으로 런닝 걷어 올리고 할복해 병사들 눈에 독이 올라

필사적 전투 수행할 수 있다면 기꺼이 제 몸 조국에 바칩니다.

주둥아리 로만 지휘 안 합니다.

최전방 영하 25도 이하 떨어져도 연병장에서 웃통 벗고

얼음 바케쓰 , 한 통만 뒤집어 쓰면 중대 앞에서 다섯 바께쓰 뒤집어 씁니다.

작업 하면, 공병삽, 낫(제초 작업), 병사들 보다 두 배 작업 합니다.

땀과 흙 뒤집어 쓰고, 주둥아리로만 지휘 안 합니다.

축구나 족구 해도 운동했던 수색대 병사 보다 실력으로 우수하니.

대부분 장교, 간부 들은 계급으로 축구 합니다.

근속 오래된 원사, 주임상사, 인사계 등과 장기 돈 따기 해서

패한 적 전무.  무조건 궁을 내가 먼저 먹습니다.

내 장기는 공격이 최선의 방어인 화려한 공격, 샤프하게.

돈 내기 안하면 장기 안 둡니다.                                                                      

고스톱 치면,  판을 내 마음 대로.

계속 패 돌리다가 안 하고 일어서면 몇 판 져준 다.

결국은 그들 돈이 다 내꺼.   두뇌와 집중력에서 게임(비교가)이 안 되는 데.   가정있는 중대장, 하사관 돈 따려면 운영의 묘가 있어야, 그 분들 가정엔 항상 미안한 마음, 생활비 축나. 

장기 장교 육사, 삼사 애들은 지휘시 몸 사립니다.

구타 하다 징계 먹으면 진급에 영향, 놀 줄 거진 모릅니다. 사관학교 4, 2년 동안 담배도 안피고, 술도 거의 안 마셔, 유흥이 거의 빵점, 갖고 놀죠.                                                  

노래 불러도 병사들 보다 잘 불러.       

최정예 수색대 소대장, 대대장급 고급 정보 보유.
수색대대내 군기 거의 나 혼자 잡음.

그러다가 일반 명령 37호에 개 피 봅니다.

군에 참군인이 드뭅니다.

제대 날짜 손 꼽는 전투복 입은 민간인.

월급 받고 전투복 입은 민간인, 장교들.

장기 하사관 들은 덜 합니다.

얘 들 데리고 조국수호, 전쟁 하라 하면,

내가 살아야 조국이 있지.

심지어 교전 중 참호에서 고개 내 밀고 정조준 사격 안하고.

참용기 있는 여성 분이 근육질 남성 보다 다 유능한 병사 아닐까요?

조국 수호 일념에 참호 밖으로 얼굴 내 밀고, 침착하게 정확히

정조준 하여 방아쇠만 당기면 되니.

유관순 누나, 열사,

19나이에, 태극기 앞세우고, 항일 운동 하다,

옥에서 유방도 절제 되고 처형 됐습니다.

입으로만 나불 나불 되던 분들, 이제는 입 다무시길.

말이 필요 없다 입니다.

지난 제 참군인 글에 어느분 댓글이

이종찬 장군이 참군인.

출세한 별 달은 민간인.

그냥 단편적 으로 조국 수호하다 자기 목숨 받친 분이 참군인.

귀중한 자기 목숨을 왜 다른 요인으로 세상과 바이 바이 해야 합니까?

부모, 형제, 친구, 애인, 연애, 섹스, 자식, 맛있는 음식, 패셔너블 한 옷, 감동적 영화,

여행 등과 영원히 바이바이, 게다가 유골만 남기고 흙으로.

누구나 가야할 죽음을 재조명 해야 하지 않을까요?

개인, 사람이 중시 되는 서구.

no.1 economy 미국.

이런 나라의 미국 병사가 자국 수호하다 다른 나라에서 목숨 받침.

world peace maker 란 이유로.

어떻게 보면 타지에서 명목없는 개죽음 으로 볼수도.

전사한 젊은 미군 부모 입장, 와이프, 약혼자, 토끼 같은 자녀.

형제 남매들, 미국 언론, 시민 등 입장에서.

그 분들 "어떻게 자기 나라도 못 지켜?" ""왜 고귀한 우리 생명들이 이상한 나라에서

피를 흘려야돼?"

피지도 못한 젊은 영혼이 타의로, 이 예시한 모든 것과 영원히 바이바이.

오로지 한줌의 유골.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 다지만, 위 가족등, "개 소리 하지 마라,

너희 가족 자녀나 희생 되라 그래".

6.25, 베트남 전, 1,2 차 세계 대전, 여러 국지전.

벽안의 GI Joe 가 할수 없는 명령에 의해 다른 나라에서 다른 나라 지켜주다 생 마감 했데요.

용산동 살 때 우리집 밑에 만화 가게.

국민학교 저학년 때 제가 살던 곳.

형님이, 저희 형보다 2,3 살 어린,

맹호부대로 월남에.

어느 날 키크고, 칼 주름 바지 헌병 두명이 흰 장갑 끼고, 목에 흰 천으로

연결된 유골함을 들고, 그 집 문 노크.

우리 집에 매우 조용했던 만화가게.

1남 2녀 였습니다, 장자는 유골로만 가족과 인사.

담 창문 넘어로, 흐느끼는 그 집 가족, 대성통곡 안 하더라구요.

집에 사람 죽을 떼 거는 등과 긴 띠만.

그 후 더욱 조용해진 만화가게 부모와 딸 둘.

전쟁 선포는 군 최고 통수, 대통령, 수상이 합니다.

화이틀 칼라 그 들이 언론, 문서로 전쟁 선포면,

전군이 전시 체제로, 전시에 명령 거부하면 소대장이(소위, 중위)권총으로 사살할 수 있습니다.

싫든 좋든 병사들 목숨은 백척간두에.

모순 아닙니까?

전쟁에 원천지인 군 최고 통수가, 각 사령관, 국방 장관, 합참의장 등이,

너희 의사에 의한 거니, 최전선에서 병사들 보다 더 적극적 전투해.

물론 지휘부는 보존 되야 하지만, 생명 중시 개념에서.

개전시 지휘부, 통신부, 보급로, 무기고, 레이더망, 미사일 기지를 궤멸

시키는 게 전승의 길 입니다, 개전 초기에 하면 더 낫겠죠.

명분 없었던 이라크 전쟁, 후세인 자랑, ~ 공화군(보병),

함모, 순양함 등에서 발진한 호크 등 미사일, 현대전은 경제전, 초기 제공권

장악이 관건, 미 공중에서 지상 무력화, 통신대, 보급로등 파괴로,

싱겁게 전쟁 종료나 마찬가지, 레이더 노 탐지 스텔스 폭격기, 전쟁 하나 마나.

김정은이 제일 두려워 하는 F29(?), 스텔스 폭격기.

북한 전역  성냥갑 정도 작은 것, 미사일 사정권 밖에서 활동하는 조기경보기.

미군 함모 위시한 시뮬레이션 하면 웅장, 감동 그 자체.

한반도 전쟁 억제력.                        

미 해병, 보병이 거의 교전 없이 탱크, 장갑차

굴러 가는 게 점령 지역(6.25 때도, 소련제 탱크를  M1 소총과 수류탄으로

파괴 하려 했으니, 김일성이 땅을 친게 서울에서 지체 안 했으면 부산까지 점령,

UN 군이 교두보 확보 전에), 바그다드 후세인 궁 앞에, 미 해병이 성조기 게양.

패전국, 이라크, 경제에서 미국에 많이 떨어졌다.

초급 장교는 "나를 따르라" 입니다.

전시에 제일 많이 죽는 계급 입니다.

교전시 저격병(sniper) 1타겟이 적 소대장, 기관총 사수 입니다.

지휘관이 지시를 하죠.

진짜 군인 지휘관은 최전선 에서 희생하며 독려하지 않을까요?

1,2차 세계 대전 후 전쟁의 모순 묘사한 솔제니친등 반전 소설, 영화들.

한 장면, 유럽에 입성한 미군과 독일군 한명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먼저 죽여야.

그들은 각각 고향에 그리운 가족이 있습니다.

둘이 서로 사람 입니다. 서로 인간애를 느낍니다.

영화 디렉터는 서로 고향, 명령을 이행해야만 하는 적 두 사람의 세밀한 표정 by 표정,

인간적 갈등, 사람의 존재, 적지 않은 시간 필름화 하여

관객에, 세상에 시사 합니다.

이런 게 다 뭡니까?  이럴려고 태어나서, 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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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대는 친일민족반역자들이 만들었습니다.
그놈들이 일본군의 장비를 받아서 해방점령군 미국놈들을 등에 업고 친일에서 친미의 계급장을 달았죠.
그리고 군사반란을 일으켜 독재군사정권을 60년동안 쥐고 군대와 국민을 세뇌 시킵니다.
그 후손들은 재계.정계.사법부에서 활약하며..
또다시 이나라를 그들의 손아귀에 쥐고 흔들다..
국정농단으로 드디어 뒤집었죠.
군대. 정.재계 친일의 반역자와 후손 3대의 뿌리를 뽑아 아작내버려야 비로소 대한민국이 민주국가가 될 것입니다.
특히 해병.특전사는 군사반란. 5.18민중학살의 원동력..
깊은 사과가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