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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세계의 길, 여행 별방진의 '산티아고' 후기록(17)...
별방진(제주) 추천 0 조회 193 16.10.07 13: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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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흙의 고향으로 돌아 가는 건 낙엽 만은
    아니겠지요...
    제가 논할 만한 격은 없지만
    점점 필력이 좋아지시는 듯 마음을 울리시네요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6.10.09 21:43

    자연의 순리가 마음에 와닿곤 합니다.
    잘 읽어주시고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

  • 한국기후와 비슷하나요? 10월말 늦가을의 한국과 비슷해보입니다.
    화보여행기 내셔도 되겠습니다.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16.10.10 22:52

    예... 한국의 늦가을과 거의 비슷합니다.
    낙엽 내린 그곳 풍경이 눈앞에 생생하네요.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로수 단풍이 넘 좋습니다...^@^

  • 작성자 16.10.14 08:39

    아름다운 길이였습니다.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움이 가득 묻어났던 길이었나 봅니다.
    노을빛에 붉게 타오르는 플라타너스 길이
    마음에 쏙 끌립니다.ㅎㅎ

  • 작성자 16.10.14 08:41

    때론 가슴 시리도록 다가왔던 미답의 길이였습니다.
    이제 그리움 가득입니다.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10.10 16:48

    늦가을 정취가 물씬 ....
    짙은 그리움을 머금은 나무들과 대지와 ,,,,,그 오묘한 색감이 가슴을 시리게 합니다*^^
    언어무상함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그냥 가슴깊이 ,,,,음악하나 풍경하나,,,족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0.14 08:43

    이제 다녀온지 꼭 1년이 되였네요.
    엊그제 같기만 한데...
    눈앞에 아른거리는 그곳 풍경이
    마음을 아련하게 합니다.
    길이 그곳에 있기에...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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