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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79년 졸업생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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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2026 북유럽, 네번째 나라-핀란드 1편
강나연 추천 0 조회 176 26.06.29 12:38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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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29 13:41

    첫댓글 나연이도 세세한 후기를 올렸구나. 핀란드는 암석교회에서의 시간과 함께 사우나와 수영장도 기억에 남는다. 수영을 배운지 두달 남짓 겨우 물에 뜨는 정도라 수영 실력을 보여줄 수 없어 아쉽긴했지만 그래도 긴 여행에서 잠시 피로를 풀 수 있었음에~그리고 내가 다니는 수영장 한편에 핀란드식 사우나가 있는데 갈때마다 그 핀란드에서 본 사우나가 생각난단다^^

  • 작성자 26.06.29 16:13

    여행 중에 태은이가 수영을 배우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넘 부러웠단다.
    오래전 부터 얼후 연주를 하면서도 피아노 배우기를 시도하고, 수영까지 하다니...
    하고 싶은 걸 주저없이 하는 젊은이 같다~!

    나도 수영을 배워볼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

  • 26.06.29 16:45

    @강나연 울 언니가 하고 싶은거 있음 지금 하랬어ㆍ나이들면 하고 싶어도 못한다구ㆍ너두 수영해봐ㆍ오래하기 좋은 운동 같드라ㆍ지난 토요일 수영장에서 만난 87세 할머니가 30년째 한다던데^^

  • 작성자 26.06.29 20:06

    @최태은(2반) 수영하고나서 매 번 머리감고 옷 갈아입는게 번거로울 것 같은 귀차니즘~ㅎ
    그래도 멀지 않은 시기에 수영을 시작해봐야겠어. 나이들어서도 할 만한 운동이라고 하니까~
    내가 수영 시작하면 태은이 덕분~^^

  • 26.06.29 14:47

    자족하며 만족할줄 아는 핀란드인의 삶이 다시 생각나네~^^ 옹기종기 모여앉아 컵라면 국물에 행복했던 시간도 떠오르고~^^
    디테일하게 쓰느라 수고했어 나연~^^
    어떤사람이 자전거 세워놓고 의자에 앉아 책읽고 있던 모습이 멀리서도 느껴졌던 여유에 찍었던 사진한장이 생각났네~^^

  • 작성자 26.06.29 16:19

    은숙이는 함께 여행을 하면서도 느낌있는 순간 포착을 잘 하는 것 같더라..
    우리가 스웬덴 옌세핑에서 노래하고 춤추고 있는 사이에 네가 찍은 풍경도 넘 근사했어.
    어디가서 서든지 그대로 찍기만 하면 모두 인생샷이 되는 너의 비주얼이 부러울 뿐이고~ㅎㅎ

  • 26.06.29 17:04

    @강나연 어머나^^ 그렇게 생각해주니 고마워~^^
    어떻하든 즐기고 여유롭게 살고픈 마음이 여행지에서는 더 표출되는것같아~^^
    사진속의 핀란드인이 벤치에서 한가롭게 책을 읽고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을때도 그건 내속에 바라는 마음이 있으니까 한참을 보게되더라구~^^ 눈에도 들어오고 ㅎ
    사진이야 폼을 잡아도 찍는 사람이 잘찍어주니까 그렇게 보이는거고^^
    그렇하다 잘나오면 순간 행복한 거구~^^
    우리 그래도 사진들 열심히 찍으려고 하니까 아직은 젊은거지??^^

  • 작성자 26.06.29 20:08

    @김은숙 우리 친구들은 나이 80넘어서도 열심히 사진 찍으려고 할 것 같아.. 보나마나 내가 보증설게~^^

  • 26.06.29 19:14

    아~
    나연에게 긴글을 썼는데 잘못해서 날아가 버렸네~ ㅠ
    리바이벌은 정말 싫은데...
    세세하게 잘 정리해서 올려준 나연에게 박수 쳐 주고 싶고~
    우리가 한방 쓰면서 나눴던
    신앙이야기도 귀했고
    언젠가 네가 만난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한다~
    사진보관할 공간이 모자라서
    지워가며 고생한 나연에게
    쓰담쓰담 해준다~

  • 작성자 26.06.29 20:15

    쓴 글이 날라갔다니.. 아까비~~~~
    댓글 '쓰담 쓰담'이라는 단어가 따뜻하게 다가오네

    밝고 쾌활한 희명이가 우리 여행에 맛깔스런 양념녀가 되었쥐
    밤에 인생이야기보다 하나님 이야기..
    교회에서 어찌 그리 힘든 봉사를 할 수가 있는 건지.. 말을 잇지 못하겠더라

  • 26.06.29 21:34

    나연이~ 핀란드 이야기를 자세히 쓰느라고 수고했다~
    덕분에 후기 읽는 동안 핀란드 여행을 다시 하고 있는 느낌이었네~^^
    핀란드에서 친구들과 마지막 밤을 너무 행복하게 보냈지~
    잊지 못할 거야~~
    핀란드의 호텔방이 너무 근사해서 한 장 찍었어~^^

  • 작성자 26.06.29 22:43

    현분아~
    현분이는 잠을 너무 곱게 자서 내가 간택을 했었쥐~ㅎㅎ
    핀란드에서의 마지막 밤, 호텔 방에 앉아 있는 너의 모습이 더할 나위없이 아름답고 편안해보인다!

  • 26.06.30 14:58

    모두들 즐거운 여행이었었겟구나. 나연이가 하나님을 만난 얘기? 나도 혹하네? 세계 곳곳을 돌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했을 나연이 ~~다른 여행 간 친구들이 무척이나 부럽구나. 시간을 낼 수 있음이, 여유를 가질 수 있음이....많은 시간을 같이하며 세계 곳곳을 경험했을 너희들...좋은 추억으로 자리하겠구나........올린 글들 모두 모두 잘 보았어!~~생생하게 글을 쓰는 너희들 작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걸? 고맙다 간접적으로나마 느낄수 있어서....

  • 작성자 26.06.30 19:00

    어머나~ 명신아.. 반갑다.
    함께 여행할 친구가 있다는 게 정말 감사한 일 같아~~

    카페에 들러 올린 글 읽어주고, 공감해주고, 댓글까지 달아주는 거 쉬운 일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고마워~!
    함께 여행은 못했지만, 다음 정모 때 꼭 볼 수 있기를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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