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병풍바위라고 불러야하나~?
산성터도 보이네요~
여기서는 중남초등학교가 보이네요~
이곳도 줌한번 당겨볼까나~
▼다시 완만한 길입니다.
이젠 옷이 완전 땀범벅이 되어버렸네요~
올라오면서 물을 아껴아껴 먹었지만 이미 세병중에 반을 먹어버렸어요.
아직 갈길이 먼데~
▼구만산자락이 더 가까이 보입니다.
▼멀리 보이는희미한 꼭지점이 사자바위봉 같기도 하고~
▼지나온 능선을 다시 되돌아 봅니다.
▼드디오 육화산 정상이 오르게 됩니다.
▼사진기를 돌에 받쳐서 타이머로 셀카해봅니다. 누가 없어도 사진찍는거는 자신있을듯~ ㅋ
▼다시 계속 능선을 따라 갑니다. 여기서는 그나마 완만한 산행길이 이어집니다.
첫댓글 고향 산하를 밟아 보는
멋진 산행을 하셨군요!!
장연동 아부지, 옴마들께서 육화산에 나물 뜯으러 가시고 나무하러 가싯다카던데~~
홀가분한 산행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