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나의 교회가 하나가 될 때 마지막 때가 되었음을 알아라!
너희의 기도가 사탄의 계략을 꺽을 만큼 충분하다면, 사탄이 만들려 하는 하나의 세상 종교는 없을 것이다 - 성모님 : "나의 딸아, 너희의 기도가 사탄의 계략을 꺽을 만큼 충분하다면, 사탄이 만들려 하는 하나의 세상 종교는 없을 것이다. 우리는 많은 희생 영혼을 원하고 있다. 그들의 희생이 인류에게 떨어질 징벌의 크기를 결정할 저울을 무겁게 만드는 온갖 가증스런 짓들을 보상할 것이다." "더 많은 기도를 하여라. 너희의 준성사를 항상 착용하고, 수호 천사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거라." - 1974.9.13 -
그들은 믿음이 없는 하나의 세상, 하나의 성교회를 만들려 할 것이다! - 성모님 : "나의 딸아, 지금은 기만과 죄악이 드러나고 있는 시대이며, 거룩한 메시지의 시기이다. 성교회를 파멸시키기 위한 기만과 죄악의 음모가 사탄과 암흑의 지배자들에 의해 세워지고 있다. 그들은 믿음이 없는 하나의 세상, 하나의 성교회를 만들려 할 것이다!" "세상과 지상의 성교회가 하나가 될 때, 그 때가 마지막 날임을 명심하여라 . 지옥의 문이 넓게 열려져 있으며, 그들은 모든 이들을 지옥으로 끌어오려 하고 있다. 성교회의 고위 성직자들조차 세속의 이익을 얻으려 자신을 넘겨 버렸으며, 그들이 많은 우리의 양들을 파멸시키고 있다! 지옥의 문은 결코 성교회에 대적하여 이기지 못할 것이다!" - 1974.7.25 -
나의 교회와 세상이 하나처럼 될 때, 마지막 날이 다가왔음을 알아라 - 예수님 : "루치펠은 암흑의 왕자이며, 모든 이단과 거짓말쟁이의 아버지이다. 나는 크나큰 노여움으로 이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루치펠이 나의 교회 안에까지 들어 갔다. 지상에서 치러지는 이 전쟁이 나의 교회 안에까지 들어간다면, 온 세상은 시험장이 될 것이다 . 나의 교회와 세상이 하나처럼 될 때, 마지막 날이 다가왔음을 알아라." - 1978.8.5 -
세상과 교회가 하나처럼 합쳐질 때, 그때가 마지막임을 명심하여라 - 성모님 : "나의 딸아, 세상에 너무도 큰 죄악이 행해지고 있다. 세상과 교회가 하나처럼 합쳐질 때, 그때가 마지막임을 명심하여라. 지옥이 성교회와 대적하여 절대 이길 수 없을 것이다!" - 1974.11.1 -
너희 세상의 종말이 다가왔음을 알거라 - 성모님 : "세상과 성자의 교회가 하나가 될 때 너희 세상의 종말이 다가왔음을 알거라!" - 1975.12.6 -
세상과 나의 교회가 하나가 될 때 마지막 때가 되었음을 알아라! - 예수님 : "세상과 나의 교회가 하나가 될 때 마지막 때가 되었음을 알아라!" "너희는 자녀들에게 성인들의 지혜를 전해 주거라. 나의 자녀들아, 그들의 본보기는 빛의 본보기이다. 너희가 지상에서 우상화하는 것은 사탄이 만든 것이다. 너희 성교회에서 성인의 영예를 준 이들의 지혜와 본보기를 배우고 따라야 한다. 나의 딸아, 그들도 많은 시련과 박해를 이겨내고 승리의 왕관을 받은 이들이다." - 1975.6.5 -
성자의 교회와 세상이 한 덩어리가 될 때 너희 세상의 마지막이 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 성모님 : "너희 나라와 세상의 많은 나라들이 사탄에게 바쳐졌다. 그들은 지금 성교회를 세상의 것과 합치려 하고 있다. 성자의 교회와 세상이 한 덩어리가 될 때 너희 세상의 마지막이 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 1975.2.10 -
버크 추기경: 상황은 '종말론적'이다
https://gloria.tv/post/bqBs4yTAjrZF1dfLbjg4XiK7B
"세상은 점점 더 심해지는 도덕적 어둠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레이먼드 버크 추기경이 Reinformation.tv(12월 5일)에 말했습니다.
그는 낙태, 가족의 파괴, 종교적 자유에 대한 위협을 언급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치에 맞지 않게 종말론적이라고 묘사하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그는 "하느님께서 그와 그의 신성한 법에 대한 이 노골적이고 노골적인 반역에 맞서 어떻게 손을 거두실 수 있을까" 의아해합니다.
게다가 교회는 혼란과 오류, 그리고 그 결과인 분열로 큰 고통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사명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많은 가톨릭 신자들은 어느 정도 무력감을 느낍니다.
버크 추기경은 상황의 심각성을 감안하여 이전에 하느님의 도움을 간청하기 위해 9일짜리 노베나가 아닌 9개월짜리 노베나를 제안했습니다.
노베나 웹사이트 방문자 수는 1,032,915명입니다. 노베나에 등록한 사람의 수는 193,231명입니다.
버크 추기경은 교회 내의 혼란, 오류, 분열의 상황이 교회 구성원들을 떠나게 하고 개종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어려움을 준다고 경고했습니다.
"교회는 지금 큰 고통을 겪고 있지만,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는 그분께로 돌아가 교회 안에서 그분과 함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