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5-2) 작가의 서랍 / 이미옥
이미옥 추천 0 조회 83 25.11.23 16:1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11.23 20:33

    첫댓글 작가 님 서랍의 옷이 너무 단출하네요. 하하! 뭐든 서랍은 채우라고 있는 법!

  • 작성자 25.11.25 21:18

    네! 열심히 채워 보겠습니다. 하하.

  • 25.11.23 22:40

    옷을 채운 서랍과 글을 채운 서랍을 비교해서 쓴 글이 이색적이고 너무 재밌었어요!

  • 작성자 25.11.25 21:18

    네, 고맙습니다. 선생님 글도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 25.11.24 08:08

    마지막에 사신 옷 한 벌, 무지하게 좋아 보입니다.

  • 작성자 25.11.25 21:19

    하하, 빌려 드릴 수도 없고. 선생님 옷도 갈수록 좋아 보입니다.

  • 25.11.24 08:37

    '브런치' 작가이군요. 나도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지만 어떻게 하는 줄 몰라 뒤졌이다 말았습니다.
    선생님의 필명이 따로 있나요?

  • 작성자 25.11.25 21:21

    선생님은 바로 되실 거예요. 글도 많으셔서 묶어서 연재로 브런치 북으로 올려도 좋을 거구요. 하는 법 따로 알려 드릴게요.

  • 25.11.24 13:40

    작가의 서랍. 제목도 글도 멋져요. 브런치에 글이 쌓이는 걸 서랍의 옷과 대비하여 글을 쓰신 게 창의적이예요. 날로 글이 좋아지는 게 보입니다. 멋져요.

  • 작성자 25.11.25 21:22

    와, 진짜요? 고맙습니다. 다른 선생님들처럼 재미난 이야기가 없어서 늘 고민입니다.

  • 25.11.25 06:37

    '브런치 작가' 너무 멋지다. 나도 열심히 공부해서 도전해 봐야지. '일상의 글쓰기' 20학기 정도 마치고 나면, 가능할까요?

  • 작성자 25.11.25 21:23

    '일상의 글쓰기 ' 선생님들은 지금 당장 가능한 일입니다. 바로 도전해 보세요.

최신목록